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는 말/ ‘마실’ 가서 배우는 부동산 절대 지식
Part I 부동산 재테크 이야기 01. 집값은 왜 오르고 내리나 02. 언제 집을 사고팔아야 하나 03.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04. 집 살 때 얼마나 대출 받을 수 있나 05. 아파트 갈아타기 전략은 06. 아파트 리모델링의 손익계산은 07. 다주택자에게 양도소득세를 더 많이 내게 하는 이유는 08. 강남 집값의 미래는 09. 역 모기지론이 노후 생활을 보장할까 10. 고시원과 도심형 생활주택의 투자는 어떻게 하나 11. 땅 투자할 때 고려해야 하는 점은 Part II 아파트 청약과 분양 이야기 12. 청약신청을 잘못했을 때 구제받을 수 있을까 13. 보금자리주택에 청약하려면 14. 보금자리주택에 당첨되려면 15. 프리미엄 붙는 아파트의 조건은 16. 어떤 신도시 아파트가 좋을까 17. 분양권 거래할 때 알아 둬야 할 점은 18. 돈 될 만한 미분양 아파트의 조건은 19. 분양을 잘못 받았을 때 오는 고통은 Part III 재건축과 재개발, 입지 이야기 20. 재개발 주택을 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21. 뉴타운 투자의 핵심인 비례율이란 22. 수익성이 높은 재개발 사업은 23. 뉴타운 투자의 성공 비결은 24. 저평가된 뉴타운은 어디일까 25. 뉴타운 지역의 토지거래허가 기준 면적이 줄면 26. 재건축 아파트 값은 계속 오를까 27. 재건축 아파트 투자 때 알아야 할 개념은 28. 재건축 대지지분과 수익성은 어떤 연관이 있나 29. 재건축 사업의 수익성을 높이는 방법은 30. 재건축이 끝난 뒤 추가로 부담하거나 받는 금액은 31. 한강변 아파트의 투자가치는 32. 아파트 전매제한을 하는 이유는 33. 분당신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34. 개발계획 많은 송파구의 미래는 Part IV 임대와 전세 이야기 35. 전세보증금을 돌려받는 방법은 36. 전세 싸게 구하는 비결은 37. 시프트가 뭘까 38. 재건축 시프트에 당첨되려면 39. 주택 임대사업을 하려면 40. 상가 권리금은 얼마나 주고받아야 하나? 나오는 말/ 미래 부동산 투자의 흐름은 어떻게 바뀔까? 부록 I 대한민국 부동산 미래 지도 그리기 부록 II 쉽게 풀어 쓴 부동산 용어 50선 |
장박원의 다른 상품
|
베테랑 공인중개사와 부동산으로 자산을 키우려는
아주머니들의 유쾌한 토론! 얼어붙은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부동산 불패 신화를 이어오던 강남은 거래가 끊기고, 수도권 부동산 값은 나날이 떨어지고 있다. 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정부는 다양한 부양책을 선보이고 있으나 시장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 어떻게 하면 시계제로 상태인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 흐름을 파악하고 현명한 부동산 투자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2009년 출간된 「대한민국 부동산 경제학」을 통해 우리나라 부동산 경제의 역사적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잡아주었던 매일경제 장박원 기자가 이번에는 좀 더 실제적이고 현장감 있는 부동산 이야기를 들고 나왔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재산목록 1호일 수밖에 없다. 결혼을 앞둔 젊은이는 전세 자금을 구하는 것이 급선무고, 신혼부부들은 ‘내 집 마련’을 오매불망 꿈꾸고, 30대는 아이들을 위해 더 큰 아파트로 옮기려 하고, 중년에 접어들면 노후 생활 준비를 위해 보유한 부동산을 어떻게 운용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는 우리 사회의 고령화 현실을 볼 때 더욱더 부동산의 활용성을 높이는 일이 중요하게 된다. 이 책은 재산 목록 1호인 부동산 자산을 키우고 관리하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할 부동산 지식을 40개의 주제를 추려 경쾌한 이야기체로 독자들이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집을 사고파는 타이밍과 투자 전략, 아파트 가격의 흐름, 집을 옮길 때 알아야 할 점 등 전반적인 부동산 재테크 방법과 아파트 청약 전략, 재건축과 재개발 투자 때 필요한 정보, 전세를 비롯한 임대차 관련 지식 등이다. 저자는 이러한 부동산 지식을 다루는 데 있어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지 않고, 새로운 글쓰기 방식을 택해 독자들의 흥미를 끌어내고 있다. 그것은 과거 우리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던 방편인 ‘마실’ 문화, 즉 소통의 문화를 스토리 전개에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되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는 ‘마실’을 통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좋은 정보를 얻으며, 마을의 대소사를 논의하고 갈등과 화합을 이루었다. 저자가 부동산과 관련한 지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실’이라는 개념을 떠올린 것은 독자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이 숨어 있다. 즉 부동산 재테크 책을 읽는다는 ‘부담’을 줄이면서 그저 ‘마실’ 가서 어떤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지식을 전해 주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마실’의 현장을 꾸미기 위해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시트콤’으로 각색하여 부동산의 핵심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공인중개소 사무실을 무대로 설정해 놓고 베테랑 공인중개사를 비롯해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모여 이야기를 주고받는 내용을 읽다보면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부동산 관련 핵심 지식들을 쉽게 소화할 수 있게 된다. 미래 부동산 흐름의 패턴을 읽는 눈과 투자에 성공할 수 있는 ‘부동산 유효 상상’ 인구는 큰 폭으로 줄어들고, 소득 차이는 갈수록 멀어지면서 부동산 시장 또한 급격히 변하지 않을 수 없다. 저자는 미래 부동산 재테크의 패턴을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정리하고 있다. 첫째, 베이비 붐 세대의 은퇴와 저출산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 지방은 물론 도시에 있는 평균 집값은 분명히 하락한다는 점. 둘째, 값이 떨어지는 주택 가격은 더 하락하고 가치가 상승하는 지역의 집값이 더 오르는 양극화와 차별화 현상이 심화된다는 점. 셋째, 자금 여유가 없는 일반 서민들이 주택으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든다는 점. 이렇듯 부동산 가격은 하락하고, 돈 없으면 부동산 투자가 어려운 시대에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앞으로 땅의 가치가 어떻게 바뀔지 예측해야만 부동산 투자에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저자가 제안하는 변화의 향방을 알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기본적인 것이 정보의 재빠른 수집이다. 투자를 하려면 무엇보다 정부나 민간 사업자가 논의하고 있는 땅의 개발 방향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것이 확정되지 않았다면 주변 부동산의 형태를 봐야 하며, 어떤 식으로 개발될지 예측해야 한다. 주변마저 허허벌판이라 전망이 힘들면 더 큰 지역을 대상으로 관측해야 하고 그래도 막막하면 스스로 개발자라고 생각하고 가장 가치를 높이는 개발 방법을 상상해 보아야 한다. 저자가 미래의 부동산 투자에서 강조하는 것은 현실성 있는 ‘유효 상상’을 잘하라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만큼 ‘유효 상상’이 필요한 것은 없다. 금융 투자에 필요한 정보는 대체로 투명하고 빠르게 전파되지만 부동산 투자는 다르기 때문이다. 정보를 활용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원칙은 같지만 부동산 시장에서는 금융 투자 분야와 다르게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 더구나 발표되는 정보들도 대부분 과거 일어났던 데이터를 취합한 것일 뿐이어서 현재 돌아가고 있는 시장을 반영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에 투자할 때 ‘유효 상상’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유효 상상’은 아무 근거 없이 떠올리는 ‘공상’과 다른데, 정보 취합과 투자 대상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선행돼야 비로소 재테크할 때 도움이 되는 ‘유효 상상’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근거 없이 막연하게 상상하는 것은 오히려 잘못된 결정으로 돈을 날리는 ‘해(害)’가 되기 십상이며, 따라서 유효한 상상력을 키우려면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연구, 정보 수집을 위한 수고가 선행돼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결국 이 책의 핵심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부동산 투자에 대한 ‘유효 상상’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들이다. 밝은 눈을 가진 독자라면 그들이 나누는 다양한 이야기와 사례 속에서 현재 자신의 처지와 비교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투자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 정보를 취득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