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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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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진
우리글 20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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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서울에서 독도까지
갈매기의 꿈
독도로 가는 길
울릉도
청룡호
민박집
꽃처럼 살아라
성인봉
무인도
계단
하늘과 바다
호박꽃
신기루
싸늘하다
뱃멀미
독도 스케치
거짓말이 아름답다
해상에서
간다 간다
섬 고집
살아난다는 거
그래도 이 밤에
시 쓰기 좋은 밤
밴댕이
배 한 척
통구미
울릉중학교 3학년
몽유도원도
전화 걸고 싶네
명동에서 독도까지
스케치
멀리 있으면 보인다
관음도
아침술
정광태
변영태
누구시죠
심재휘 시인
조창환 시인
임영봉 시인
섬 소개
좌변기
구름은 어디로 가는가
따지는 소리
이런 전화
현재의 레쓰' 비
화투
독도로 가는 배
상륙 직전
독도 갈매기
동도를 기어오르다
귀로
오탁번 시인
아 · 독도야
텔레비전의 기름통
남아프리카
무슨 프로
고장 난 날씨
절벽에 뿌리박은 해국
헬기
독도와 결혼한 여자
선상 맥주

텔레비전을 끄고
오늘의 태양
자동차 3160대
더덕즙 장사
아침저녁
디카
유정다방
어느 버스기사
여보세요
이종학 선생 송덕비
독도는 낭만이 아니다
내가 열 살 때
독도 · 고독한 침묵
독도 · 바람만 있더라
독도 · 기침소리
독도 · 살려달라는 소리
독도 · 도망칠까봐
독도 · 혼자 남았을 때
독도 · 혼자인걸
독도 · 남의 죄까지도
독도 · 잘못 걸려온 전화
독도 · 동굴이 운다
독도 · 굴 그 허상
독도 · 유혹
독도 · 누구하고 놀지

후기

저자 소개 1

충남 서산 출생의 시인으로,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해 해마다 몇 차례씩 섬으로 여행을 다니며 우리 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섬 시인’, ‘바다 시인’으로 불린다. 1955년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내기 시작해 1969년 「제단」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 서른여덟 권, 시선집 세 권, 시화집 네 권, 산문집 두 권 등을 펴냈다. 1978년에 펴낸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로 꼽히며 사십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구십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충남 서산 출생의 시인으로,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해 해마다 몇 차례씩 섬으로 여행을 다니며 우리 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섬 시인’, ‘바다 시인’으로 불린다. 1955년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내기 시작해 1969년 「제단」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 서른여덟 권, 시선집 세 권, 시화집 네 권, 산문집 두 권 등을 펴냈다. 1978년에 펴낸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로 꼽히며 사십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구십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모아 엮은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를 구순을 맞아 출간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 2001년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이 되었고, 2009년 성산포 오정개 해안에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공원이 만들어졌으며, 2012년 신안 명예군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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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생진
이생진 시인은 '섬 시인'이다. 1929년 서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외딴 섬을 좋아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섬이라면 유인도, 무인도 가리지 않고 찾다 보니 그의 발길이 닿은 섬이 천 곳이 넘는다.
특히 젊은 날 군대생활을 하였던 모슬포뿐만이 아니라, 성산포, 서귀포, 우도, 다랑쉬오름 등, 제주 어느 한 곳 그의 발걸음이 닿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그 곳의 풍광을 사랑하여 곳곳을 걷고 또 걸어 다녔다. 그런 까닭에 올레길이 생기기 훨씬 전부터 제주 걷기 일주를 두 차례 하였으며, 지금도 틈만 나면 스케치북을 들고 제주를 비롯한 우리나라 여러 섬들을 찾아가 직접 그 곳의 풍경을 스케치하고 시를 쓰며 지낸다.
1955년부터 시집을 펴내기 시작해 지금까지 31권의 시집과 여러 권의 수필집을 펴냈으며, 우리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뿌리 깊은 애환을 담은 시를 주로 써오고 있다. 특히 1978년에 처음 펴낸 시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수십 년째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다양한 계층의 독자들에게 지금까지 읽히고 있다. 2001년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이 된 것을 큰 자랑으로 여기며, 섬에서 돌아오면 지금도 인사동에서 섬을 중심으로 한 시낭송과 담론을 계속하고 있다.
시집으로 《그리운 바다 성산포》를 비롯하여 《그리운 섬 우도에 가면》, 황진이에 관한 시집 《그 사람 내게로 오네》, 그리고 《김삿갓, 시인아 바람아》, 《인사동》, 《독도로 가는 길》, 《반 고흐, '너도 미쳐라'》, 《서귀포 칠십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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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0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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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만자, 약 0.5만 단어, A4 약 14쪽 ?
ISBN13
9788989376712

책 속으로

독도 스케치

문방구에서 붓펜과 스케치북을 샀다
먼 섬을 가깝게 그리고 싶어서 그랬다
그날 비바람이 없었으면 하고
소풍 가는 아이처럼 기다린다
지금 서울은 비
비바람이 제일 걱정인데
늙은 가슴에 소풍 걱정이 있다는 것은
아직 세월이 있다는 거
갈매기처럼 날아가고 싶다
나는 언제 늙나 했는데
다 늙었다

--- p.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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