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
서울에서 독도까지 갈매기의 꿈 독도로 가는 길 울릉도 청룡호 민박집 꽃처럼 살아라 성인봉 무인도 계단 하늘과 바다 호박꽃 신기루 싸늘하다 뱃멀미 독도 스케치 거짓말이 아름답다 해상에서 간다 간다 섬 고집 살아난다는 거 그래도 이 밤에 시 쓰기 좋은 밤 밴댕이 배 한 척 통구미 울릉중학교 3학년 몽유도원도 전화 걸고 싶네 명동에서 독도까지 스케치 멀리 있으면 보인다 관음도 아침술 정광태 변영태 누구시죠 심재휘 시인 조창환 시인 임영봉 시인 섬 소개 좌변기 구름은 어디로 가는가 따지는 소리 이런 전화 현재의 레쓰' 비 화투 독도로 가는 배 상륙 직전 독도 갈매기 동도를 기어오르다 귀로 오탁번 시인 아 · 독도야 텔레비전의 기름통 남아프리카 무슨 프로 고장 난 날씨 절벽에 뿌리박은 해국 헬기 독도와 결혼한 여자 선상 맥주 잠 텔레비전을 끄고 오늘의 태양 자동차 3160대 더덕즙 장사 아침저녁 디카 유정다방 어느 버스기사 여보세요 이종학 선생 송덕비 독도는 낭만이 아니다 내가 열 살 때 독도 · 고독한 침묵 독도 · 바람만 있더라 독도 · 기침소리 독도 · 살려달라는 소리 독도 · 도망칠까봐 독도 · 혼자 남았을 때 독도 · 혼자인걸 독도 · 남의 죄까지도 독도 · 잘못 걸려온 전화 독도 · 동굴이 운다 독도 · 굴 그 허상 독도 · 유혹 독도 · 누구하고 놀지 후기 |
이생진의 다른 상품
|
독도 스케치
문방구에서 붓펜과 스케치북을 샀다 먼 섬을 가깝게 그리고 싶어서 그랬다 그날 비바람이 없었으면 하고 소풍 가는 아이처럼 기다린다 지금 서울은 비 비바람이 제일 걱정인데 늙은 가슴에 소풍 걱정이 있다는 것은 아직 세월이 있다는 거 갈매기처럼 날아가고 싶다 나는 언제 늙나 했는데 다 늙었다 --- p.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