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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세상 모두에서 탁월하기 원하는 크리스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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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Ⅰ 영성 체크 1장 영성의 상태를 진단하라 *변화는 NO! 이대로가 좋사오니 *이중생활, 영적 성장을 막는 껍질 *나는 정식 그리스도인? *병명 : 만성 영적 피로 *영적 소화불량 왜 걸리나? 2장 영성의 단계를 파악하라 *갓난아이인가?(Baby의 단계) *어린아이인가?(Child의 단계) *청년인가?(Youth의 단계) *아비인가?(Father의 단계) Part.Ⅱ 영성 회복 3장 영성 지수를 높이라 *기본에 충실하라- ‘말씀과 기도’ *하나님과 친해지라 *마인드맵(Mind Map)을 가지라 4장 영성을 업그레이드하라 *심고 거두는 법칙을 따르라 *영혼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영적 요요현상을 극복하라 *굿바이정신으로 살라 part.Ⅲ 영성 컨트롤 5장 영성 충전을 멈추지 말라 *경건의 시간, 목숨 걸고 사수하라 *아침 시간을 활용하라 *공동체를 통해 충전하라 *영적 멘토를 통해 충전하라 6장 삶을 통해 영성을 증명하라 *세상이 감당 못하는 사람 *전도되네!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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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모양은 어떠하며 경건의 능력이란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사람에 아무 변화가 없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즉, '믿음은 좋은데 성격은 못된 사람들'(전혀 예수님의 인격과 모습이 없는 사람), 그리고 주님의 능력과 탁월함이 없는 사람이다. 이러한 모습으로 과연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가?
텔레비전 심야 쇼에 보디빌딩 선수들이 출연했다. 사회자가 근육에 근육을 얹어놓은 듯한 우람한 사나이들을 올려다보며 물었다. "이 근육들을 도대체 어디에 쓰시는 겁니까?" "자, 잘 보세요." 보디빌딩 선수는 잘 발달된 앞가슴의 근육들을 불끈 솟아 올려 보였다. 그리고 육체미를 계속 자랑했다. 그리스도인 중에는 보디빌딩 선수처럼 근육만 자랑하는 사람들이 있다. 고대 로마의 시인 유베날리스(juvennalis)는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고 말 했다. 그는 기름을 발라 번지르르한 검투사들의 근육을 보고 "오란둠 에스트 우트 시트 멘스 사나 인 코르포레 사노(Orandum est ut sit mens sana in corpore sano)"라고 말했다. "근육만 키우는 사람들아, 생각할 줄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뜻이다. 왜 근육이 필요한가? 단순한 전시효과는 아닐 것이다. 우리의 믿음과 영성도 마찬가지다. 영적 성숙을 위해서는 자신의 상태를 말씀 속에서 정확히 바라보아야 한다. 진단을 잘해야 적합한 치료방법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약국에 가서 자신의 병명을 다 아는 듯이 "무슨 약 주세요"라고 한다. 실제로는 잘 모르면서 짐작만으로 처방하는 것이다. 영적 진단도 마찬가지다. '건강하겠지?' 하고 과신하지 말고 말씀의 내시경, 뇌파검사기 등으로 자세하고 정확히 진단해야 한다. '텔레토비와 미지근한 그리스도인이 닮은 점'이라는 유머가 있다. 신앙생활의 변화가 없는 그리스도인들을 비유한 이야기다. @시간이 지나도 성장하지 않는다. @늘 그 수준에 머무른다. @고민이나 눈물, 수고는 없다. 즐기고 놀 뿐이다. @모임에는 새 구성원이 없다. 늘 그들뿐이다.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공감이 간다. 이제 우리의 모습을 잘 진단하고 성숙의 자리로 나아가기 위해 말씀의 청진기를 자신의 영혼에 들이대고 진단하기를 바란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