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언플러그드 캠핑
plugged in California
김진형 글,사진
나린 2010.07.15.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캘리포니아에서 꼭 해봐야 할 33가지
한눈에 보는 캘리포니아 MAP

plugged into Nature
머리에서 퍽 하고 플러그가 뽑히다_빅서
느릿느릿 흘러가는 또 하나의 시간_르오 까리오 스테이트 비치
은하수와 맞닿아 있는 절대고독의 섬_안자 보레고 사막
훈기 있는 사람들의 소박한 유희와 만나다_흄 레이크
싱싱한 추억 냉장고는 언제나 파릇파릇_세코야&킹스캐년 국립공원

an amusing time
젖과 꿀이 흐르는 에덴동산으로 소풍 가다_요세미티 국립공원
불량 미국 시민들의 유쾌한 레포츠_오시아노 듄스
듄버기 타고 낯선 혹성에 착륙하다_로운 파인
때론 저렴하게 럭셔리 캠핑을 즐겨볼까_파럼프 카지노 RV 리조트
California Dream is still going on_엘에이 히스토릭 루트 #66
신데렐라 마법이 끝나도 우리의 캠핑은 Never STOP!_디즈니랜드

think of Sustainability
달콤한 대자연을 온몸으로 맛보다_파이프 스톤
은은하게 빛나는 무공해 코스탈 라이프_산타 바바라
야생동물들이랑 친구하실래요?_말리부 크리크 스테이트 파크
변음과 변박이 자유로이 펼쳐지는 변주곡의 도시_샌프란시스코
운명의 로맨스를 즐기듯 싱그럽고 달콤하게_나파&소노마 밸리
사막별처럼 천천히 걷기 뜨겁게 춤추기 인디언처럼_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a calming moment
겨울 사막에서 만난 베이지 크리스마스_데스 밸리
시간이 멈춘 도시에서 삶의 속도를 헤아리다_줄리안
벼랑 끝에서 만난 바람의 촉감_포인트 무구 시카모어 스테이트 파크
살아있는 오늘을 위하여 뜨거운 축배를_샘스 패밀리 스파& RV 파크
산타의 여름 별장은 어디에_산타 크루즈
메마른 사막에도 봄은 오는가?_아구아 캘리엔테 카운티 파크
캠핑족도 우아하게 즐길 권리가 있다_뉴포트 듄스 워터프런트 RV 리조트

캘리포니아 캠핑 노하우 A to H

저자 소개

저자 : 김진형
1971년 서울 출생. 숙명여대 의류학과 졸업. 디자인하우스 '워킹우먼' 패션기자, 가야미디어 '에스콰이어' 기자를 거쳐 '여자와닷컴' 웹PD로 활동했다. 2001년 엘에이로 이주, '보그' '럭셔리' '메종' 등 유수 잡지의 해외통신원으로 일했다. 미국 중산층 주부의 삶에 하품나기 시작한 어느 날, 특유의 도전정신을 발휘해 여섯 살, 다섯 살, 젖먹이 막내를 데리고 캠핑을 시작. 내친김에 팝업 캠핑 트레일러를 장만한 후에는 가족 모두가 하이브리드 캠퍼로 변신했다. 캘리포니아 캠핑을 시작한지 어느덧 5년, 캠핑마니아인 다섯 가족은 캘리포니아처럼 느릿느릿 반짝이는 삶을 위해 오늘도 캠핑을 떠난다. 현재 비영리 공정무역기관인 텐사우전드 빌리지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그녀는 서스테이너블(sustainable, 지구의 지속가능성) 라이프에 관심이 많다. 뒷마당 유기농 텃밭에서 가꾼 야채로 요리를 하고 공정무역 리빙 소품으로 집안을 꾸미며 천연 비누와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쓰고 새 옷보다는 헌옷, 보석보다는 리사이클링 재료로 만든 액세서리를 즐긴다. 캠핑은 그녀에게 초록별 지구의 지속가능성을 돕는 행복한 그린 여행이다.

*이메일 jinkim1123@gmail.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jeankim0302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438g | 142*210*30mm
ISBN13
9788996471004

책 속으로

버튼만 누르면 불이 켜지고 전자제품이 작동되는 집을 떠나 대자연의 품에 깊숙이 플러그인 한다. 사막 한가운데서 만난 절대고독, 얼굴 가득 싱싱한 초록물이 들어버린 사람들, 금빛 햇살 부서지는 해변, 고요히 마음을 비추는 강물……. 어느새 복잡하게 얽혀 있던 마음 선들이 가지런히 정리되고, 단순해진 마음 안에 하늘, 바람, 별, 그리고 평화가 찾아든다. --- p.21

안자 보레고 사막으로 가는 길은 마른풀로 뒤덮인 건조한 땅덩어리를 하염없이 가르는 권태로운 여정이다. 어떤 색감도 운동감도 존재하지 않는 회색의 정지된 풍경. 도로 양쪽으로 드넓게 펼쳐진 사막 안엔 누가 지나다닐까 싶은 빈 모랫길이 사방으로 뻗어 있다. 달리다 보니 이곳에 쉽사리 깨뜨릴 수 없는 평화가 고여 있는 듯하다.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훌훌 혼자가 되기에 참 적당한 길. 외로운 길 위에서 의외의 자유를 만나는 체험, 어쩌면 그것은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건져 올려야 할 가장 소중한 보물인지도 모른다. --- p.47

살면서 색다른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복잡한 계획을 접고 가까운 곳으로 캠핑을 떠나면 된다. 자연 속에서 흙바닥에서 먹고 자고 하다보면 내 집엔 없는 새로운 향신료를 내 삶에 뿌려보게 된다. 매일 같은 맛이 나는 하루 말고, 낯설고 이상한 맛이 나는 하루를 위해선 번거롭더라도 짐을 꾸려 도시를 벗어나야만 한다.

--- p.119

출판사 리뷰

디지털이 지배하는 사회, 모바일이 가장 우선적인 의사소통으로 여겨지는 시대에서 테크놀로지라는 거대한 유행에 반기를 드는 ‘언플러그드’는 분명 역설적 트렌드가 틀림없다. 주말캠핑의 대중화와 함께 도심에서 주중을 보낸 현대인들은 주말엔 전화도 인터넷도 터지지 않는 자연 속에서 문명과 거리가 먼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는데, ‘언플러그드 캠핑’은 말 그대로 플러그를 뽑고 안테나를 접은 단순하고 본질적인 삶으로의 회귀에 대한 동시대의 열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떠난 가족이 팝업 캠핑 트레일러 한 대를 끌고 비치에서 사막까지 캘리포니아의 다채로운 대자연을 두루 탐험한 5년간의 캠핑 노트다. 이민이라는 긴 여행을 떠나온 저자가 주말캠핑이라는 짧은 여행을 통해 건조하고 외로운 이민생활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수려한 사진들과 함께 담담히 그려져 있다.

산, 바다, 호수, 사막, 국립공원, 와이너리 등을 골고루 누빈 실질적 체험에 바탕한 캠핑 이야기 속에는 캠핑장 정보와 주변에 가볼 만한 곳, 해볼 만한 액티비티 및 캠핑 팁 등이 현실적으로 생생히 담겨 있어 캘리포니아 여행을 계획 중인 독자들에게 실용적 안내서가 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또한 3년 동안 미국의 공정무역 기관인 ‘텐사우전드 빌리지’에서 자원봉사를 해온 저자는 최근 녹색 이슈로 떠오르는 ‘서스테이너빌리티(지속가능성)’를 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사는지, 미국 내 서스테이너블 열풍이 어떻게 정착되고 있는지를 행간을 통해 간간히 보여주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환경과 지구촌 이웃을 배려하는 생활습관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든다.

추천평

디지털이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인공 감미료’의 시대에 ‘야생’의 질감으로 돌아가자는 건 분명 역설이다. 매끄러운 액정 화면에 코를 박는 대신 흙먼지 날리는 터프한 공간으로 몸을 옮기고, 정해진 동선 안에서 안전하게 움직이는 대신 맨몸의 액티비티를 구현하는 것. 흥미로운 건 이런 역설의 트렌드에 합류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다는 사실이다. 철저하게 체험에 기반해 쓰인 이 책은 사람들에게 안전 가옥에 갇힌 정주의 묘미보다, 낯선 공간에 자신을 부려놓고 새로운 매뉴얼로 일상을 채우는 유목적 묘미가 얼마나 큰지 알려준다. 그 키워드는 물론 ‘캠핑’이다.
문일완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루엘' 편집장)
호기심 가득하고 즉흥적인 로맨틱 트래블러, 하지만 흩어진 퍼즐 조각을 맞추듯 결국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을 완성하는 뛰어난 오거나이저. 내가 아는 김진형은 여행을 빼놓곤 말할 수 없는 여인이다. 에디터 시절 인연을 맺은 그녀가 LA로 떠나자, 출장과 휴가를 억지로(?) 만들어 몇 차례 캘리포니아를 찾았다. 짧지만 축제 같았던 여정을 만들어줬던 그녀가 캠핑 이야기를 책으로 묶는다니, 정말 캘리포니아 드리밍이 따로 없을 것 같다. 바쁜 일상의 코르셋을 벗고 맨몸의 영혼으로 자연과 대화할 수 있는 캠핑 스토리. 아무래도 이 책 들고 다시 그녀를 찾아가야 하려나 보다.
정유희 (H매거진 편집장)
캘리포니아는 미국의 그 어느 주보다도 아름다운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이 많아 광활하고 장엄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내 ‘버킷 리스트’에는 그래서 캘리포니아의 모든 국립공원에서 캠핑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나에게 『언플러그드 캠핑』은 단순한 가이드북이라기보다는 ‘캠핑 바이블’에 가깝다. 캠핑 초보자도 캠핑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세하면서도 생생한 현지 정보를 담았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사진과 행간에서 저자의 소중한 추억도 고스란히 읽을 수 있어 감동은 배가 된다.
조진하 (캘리포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 부장)

리뷰/한줄평3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