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입니다.
|
책머리
배움에서 시작해 하늘의 뜻을 알다 차례 1장 학문의 기쁨과 덕행 2장 진리의 빛 3장 예절과 문화 4장 공자의 인덕 5장 슬기와 지혜 6장 인생의 행복 7장 용모와 태도 8장 바르게 사는 도리 9장 공자의 덕행 10장 예악 실천 11장 공자의 제자들에 대한 평 12장 성현의 가르침 13장 인격수양과 처세 14장 수신제가 15장 처세와 명언 16장 유익한 즐거움 17장 공자의 탄식 18장 현인들의 출사와 은둔생활 19장 공자의 제자들 20장 정치적 이상과 천명사상 공자 연보 |
孔子
張塏忠
장개충의 다른 상품
|
도덕적 이상 국가의 건설과 실천을 전제로 한 도덕
작품요약 ㆍ 배움에서 시작해 하늘의 뜻을 알다 공자는 15세에 학문에 뜻을 두어 가난에 시달리고 천한 일에 종사하면서도 부지런히 이치를 탐구하고 실천에 힘써 위대한 성인으로 추앙받았다. 20대에 이미 그 이름을 떨쳐 제자들이 따르게 되었으며 그의 관심은 예(禮)와 악(樂) 등 문화 전반에 걸쳐 있었다. 공자는 인(仁)의 실천에 바탕을 둔 개인적 인격의 완성과 예(禮)로 표현되는 사회질서의 확립을 강조하였으며, 궁극적으로는 도덕적 이상 국가를 이 땅에 건설하려 하였다. 공자는 철저한 현실주의자로 그의 사상은 실천을 전제로 한 도덕이 핵심을 이루고 있다. 논어의 내용은 한마디로 ‘배움’에서 시작해 ‘하늘의 뜻을 아는 것(知命)’까지로 되어 있는데 그 흐름은 공자의 말, 공자와 제자 사이의 대화, 공자와 당시 사람들과의 대화, 제자들의 말, 제자들 간의 대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들 모두는 공자(孔子)라는 인물의 사상과 행동을 보여 주려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황간(皇侃)이 논어의 첫 편에서 ‘옥돌은 다듬지 않으면 옥기가 되지 못하고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도를 모른다.(玉不琢不成器人不學0不知道)’라고 했듯이 누구라도 배워야만 하늘의 뜻을 알고 깨우칠 수 있다고 하였다. ㆍ 인(仁)이란 곧 사랑하는 것이다 공자가 살았던 당시의 노(魯)나라는 계손?맹손?숙손의 삼환씨(三桓氏)가 정권을 농락하는 형편이었다. 공자는 51세 때 대사구(지금의 법무장관)까지 역임하였으나 자신의 포부를 펼치지 못하고 물러났다. 그 뒤 천하를 다니면서 정치적 혁신을 실현하려 하였으나, 결국 실패하고 68세에 고국으로 돌아와 후진들의 양성에 힘썼거니와 그의 제자는 3,000여 명에 달했다고 한다. 논어는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했을 때, 소위 분서(焚書)의 화를 입었다. 진시황은 유교의 정치사상이 자기의 전제적 통일 국가의 정치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책을 불사르고 유학자들을 땅 구덩이에 파묻었다. 그 때문에 논어는 다른 서적과 함께 잠시 자취를 감추었으나 한나라 때에 이르러서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그 후 송나라 때에 이르러 유교의 대성자(大成者)로 알려진 주희(朱熹)가 ‘대학’, ‘중용’, ‘논어’, ‘맹자’의 네 가지 책을 합쳐서 ‘사서집주(四書集註)’를 만든 것이 오늘날 널리 읽히고 있는 것이다. 본서에서 다루는 인(仁)은 바로 공자 사상의 핵심이다. 공자는 ‘인은 남을 사랑함이다.(仁愛人也)’라고 했다. 즉 ‘인은 남을 사랑하는 덕행이다.’라는 뜻이다. 사람은 하늘로부터 착한 성품을 받아 지니고 있다. 그 착한 성품의 기본이 곧 인심(仁心)으로, 인(仁)은 인심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과 자연 만물을 사랑하고 키워주는 인덕(仁德)의 모체라고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