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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_ 나에게 파스타란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책 같지요.
Lesson1. Basic : 기본 재료와 소스 만들기 파스타와 허브, 향신료 종류 알고 가기 기본 소스 만들기 _닭육수 _조개국물 _토마토소스 _방울토마토와 바질소스 _파스타 생면 만들기 Lesson2. Zuppa : 수프와 샐러드 셀러리악수프와 관자구이 애호박수프와 보리샐러드 토마토해산물수프 Lesson3. Antipasto : 안티파스토 관자구이 허브오일을 곁들인 치킨시저샐러드 쿠스쿠스와 크랩파이 오징어와 사프란리소토 멜란자네(가지구이와 모차렐라치즈) Lesson4. Primo : 파스타 알리오올리오 봉골레 카르보나라 해산물파스타 바질페스토파스타 베이컨과 버섯파스타 광어푸타네스카 브로콜리와 닭가슴살파스타 로제소스게살파스타 로제소스새우파스타 새우와 참나물파스타 크림소스새우파스타 아라비아따 아마트리치아나 안초비파스타 참치와 가지파스타 방울토마토와 루콜라파스타 방울토마토와 마늘파스타 칼라브레세파스타 토마토소스와 바질파스타 판체타 포치니버섯파스타 훈제연어와 고르곤촐라치즈파스타 랍스터파스타 인삼토르텔리니 Lesson5. Risotto : 리소토 리코타치즈를 곁들인 채소리소토 홍합리소토 Lesson6. Secondo : 메인디시 치오피노소스를 곁들인 광어구이 연어카르토치오 치킨마르살라 통삼겹살구이와 적채 허브오일에 재운 등심스테이크 Lesson7. Dolce : 디저트 멜론민트소르베토 초콜릿수플레와 바닐라아이스크림 판나코타와 발사믹식초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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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파스타』의 진짜 셰프, 샘 킴의 파스타를 만나는 재미!
인기리에 막을 내렸던 MBC드라마 『파스타』의 재미를 달콤한 레시피로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책을 소개한다. 극중 까칠한 괴짜 셰프 최현욱의 실제 모델이자 배우들의 요리 트레이닝을 맡았던 보나세라의 수석 셰프 샘 킴이 ‘진짜’ 파스타 레피시를 책으로 엮었다. 드라마 장면 장면에 등장해 에피소드를 이끌었던 ‘알리오올리오’나 ‘관자구이’, ‘인삼토르텔리니’ 등을 비롯해 셰프 샘 킴만의 노하우가 담긴 베스트 레시피 40여 가지와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기본 육수와 소스 만드는 법을 실었다. 레시피북 『파스타』에서 엄선한 메뉴들! Lesson1-Basic에서는 파스타와 향신료(허브)의 종류를 소개하고 기본 육수와 소스 만드는 법을 보여준다. 다른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생면 만드는 법도 간단히 소개한다. Lesson2-Zuppa는 식전에 먹는 수프와 샐러드. 메인 메뉴 못지않게 공을 들여야 한다고 극중 셰프가 여러 번 강조했던 메뉴들이다. Lesson3-Antipasto에서는 안티파스토 메뉴들을 소개한다. 극중 서유경(공효진 분)이 셰프에게 수도 없이 혼났던 관자구이를 비롯하여 크랩파이나 가지를 재료로 한 전채 요리. 본 요리로 들어가 Lesson4-Primo와 Lesson5- Risotto에서는 드디어 다양한 파스타와 리소토가 기다리고 있다. 만들기 쉬운 간단 파스타부터 제법 연습이 필요한 셰프만의 메뉴까지 맛볼 수 있다. Lesson6-Secondo는 메인디시를 말한다. 스테이크나 광어, 연어 요리 등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실었다. 다소 까다로운 부분이 있더라도 셰프의 레시피를 구경하는 재미로 즐기기 바란다. 마지막 Lesson7-Dolce에서 셰프가 강력 추천하는 디저트, 멜론민트소르베토와 초콜릿수플레&바닐라아이스크림까지 선보이니 이 책을 다 훑어본 순간, 완벽한 이탈리안 코스요리를 즐긴 기분이 들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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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남긴 또 하나의 감동, 그리고 맛있는 이야기!
드라마 『파스타』 열풍으로 이탈리안 레스토랑마다 ‘알리오올리오’를 찾는 손님이 급증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마트에서도 파스타 재료를 판매하는 코너마다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렸다. 전문 요리 드라마이자 셰프와 막내 요리사의 개성 만점, 스릴 넘치는 연애스토리를 담은 트렌디 드라마 『파스타』의 힘이다. 그리고 드라마가 끝난 지금까지도 극중 주무대로 쓰였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나세라에는 드라마 속 장소를 구경하기 위한 손님들이 멀리 일본에서까지 찾아온다고 한다. 『파스타』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트렌디 드라마에 빠질 수 없는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기를 새로운 스타일로 쿨하게 풀어냈고 전문 요리 드라마라는 장르의 신선함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요즘 젊은이들의 문화 속에 ‘맛’이라는 부분이 하나의 트렌드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뜻일 것이다. 이 책 역시 그런 기호를 반영해 드라마의 여운을 맛으로 오랫동안 간직하길 바라며 만들었다.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외식 메뉴 파스타, 그 파스타를 요리하는 셰프에 대한 호기심까지 맛있는 파스타 레시피를 통해 맛보고 즐겨 보자. 특히 드라마 속 주인공 뒤에 있었던 실제 주인공(이 책의 저자인 셰프 샘 킴. 배우들의 추천사를 보면 알 수 있듯, 까칠한 괴짜 최현욱과는 성격이 매우 다르지만!)의 ‘진짜 파스타’ 레시피를 그대로 공개하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보면서 요리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책에 실은 레시피 중에서 드라마에 등장했던 요리에는 극중 대사를 곁들여 새록새록 드라마를 추억하도록 했고, 실수하기 쉬운 부분에는 셰프 샘 킴의 어드바이스를 달아 요리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했다. 레시피 옆에 보이는 과정컷은 레스토랑 보나세라의 실제 주방에서 촬영했다. ‘손님들이 맛있게 비운 접시가 돌아올 때 요리사는 최고의 행복을 느낀다’는 극중 셰프의 말, ‘내 요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품은 이들을 위해 요리한다’는 샘 킴 셰프의 말을 떠올려 보자. 과연 이 책을 보는 이들에게 요리란, 단순한 요리를 떠나 어떤 의미를 지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