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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단숨에 100타 깨기
초보 골퍼를 위한 스토리텔링 실전 가이드 양장
김영안
새빛에듀넷 2010.08.09.
베스트
스포츠/오락기타 top2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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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프롤로그 | 신지애 신드롬

1 골프를 시작하며 인생을 배우다

미미한 시작
포인트 1 시작할 것인가 말 것인가

철저한 준비
포인트 2 살 것인가 말 것인가

엉성한 레슨
포인트 3 배울 것인가 말 것인가

지루한 연습
포인트 4 연습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

꼼꼼한 이론
포인트 5 책을 읽을 것인가 말 것인가

그늘집 - 어떤 책이 도움이 될까?

2 골프를 즐기니 새로운 인생이 열리다

엉망인 출정
포인트 6 때릴 것인가 말 것인가

튼튼한 체력
포인트 7 먹을 것인가 말 것인가

긴장된 게임
포인트 8 내기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배려 있는 접대
포인트 9 이겨야 할 것인가 아닌가

과감한 도전
포인트 10 도전할 것인가 말 것인가

에필로그 | 오늘도 필드로 나간다
Golf Magic tips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과 벤처기업인 코아정보시스템을 거쳐, 삼성SDS에 입사한 후 10년 동안 금융사업본부장, 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였다. 상무로 퇴임한 후, 인포솔루션을 창업했다.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엮임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서예가로 행복한 제 2 인생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정글CEO』,『삼성처럼회의하라』,『삼성신화의원동력,특급인재경영』,『주식회사,가족』,『인맥을끊어라』,『1%다르게』,『회의가 경쟁력이다』,『내 생각은 달라요』,『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과 벤처기업인 코아정보시스템을 거쳐, 삼성SDS에 입사한 후 10년 동안 금융사업본부장, 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였다. 상무로 퇴임한 후, 인포솔루션을 창업했다.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엮임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서예가로 행복한 제 2 인생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정글CEO』,『삼성처럼회의하라』,『삼성신화의원동력,특급인재경영』,『주식회사,가족』,『인맥을끊어라』,『1%다르게』,『회의가 경쟁력이다』,『내 생각은 달라요』,『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행복 저글링』『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 나를 넘어서는 나』가 있으며, 골프관련『나이스 샷, 굿 비지니스』,『단숨에 100타 깨기』가 있다. 번역서로 『7인의 베스트 CEO』『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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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7g | 160*215*20mm
ISBN13
9788992873703

출판사 리뷰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이가 성공한다

골프가 아직은 접하기가 쉽지 않은 운동임에는 틀림없다.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골프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려면 최소한 100타 이내는 되어야 하는데 거기까지 도달하는 여정이 만만치 않다. 최소한 3개월의 연습과 많은 실전을 치루어야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래서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

일단 어렵게 골프를 시작하고 나면 많은 선택의 문제에 부딪힌다. 그 선택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없다. 골프는 운동이지만 육체적인 기술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기량보다는 교양이 중요하다. 골프 교습서에 없는 많은 지식과 상식, 관례 등이 필요하다.
그러나 각종 기술을 가르쳐 주는 교습서는 많으나 기술 이외에 세세한 부문을 지적해주는 골프 책이 없다. 책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은 각자 스스로 많은 시행착오를 해가면서 배워야 한다. 이런 골프 입문자들에게 조금만 조언을 해주면 시행착오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시작할 것인가 말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충치 치료와 골프는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충치를 방치하면 나중에는 더 큰 화를 불러오고 고통과 비용이 엄청나게 든다. 그래서 서두르라는 의미다.
골프를 시작할 때면 과연 내게 필요한 운동인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으나 형편상 그럴 수만은 없는 것이다. 그냥 마음만 먹어서 될 것이 아니다. 주변 여건이 성숙되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경제적 여유가 중요한 열쇠다. 하지만 기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는 말과 같이 생각이 날 때 빨리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단 시작해 놓으면 어떻게든 수습은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골프는 왜 서둘러야 하는가?

첫째, 나이가 젊어서 신체조건이 좋을 때 시작하는 것이 익히고 즐기는 데 좋다.
둘째,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나날이 오르는 물가를 반영해 보면 장비 비용, 연습과 레슨 비용, 그리고 라운드 비용이 점점 오른다.
마지막으로, 일찍 시작하면 그만큼 골프를 즐기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따라서 사업상 또는 건강상 필요를 느끼게 되면 주저함 없이 하루빨리 시작하는 편이 좋다.

골프를 시작하고 골프광이 되느냐, 마느냐는 1년 안에 판가름 난다. 1년 안에 묘미를 느끼지 못하면 ‘골프’는 그렇고 그런 게임이 된다. 허나 묘미를 깨닫기 시작하면 평생 골프광이 될 수밖에 없다.
‘골프란 아주 작은 공을 아주 작은 구멍에 아주 부적절한 채로 쳐 넣는 게임’이라며 골프 시작 1년 만에 포기한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 같은 사람도 있긴 하지만, 골프를 시작하면 대부분 골프광이 되고 만다. 특히, 직업상 영업을 하거나 많은 사람과 교류해야 하는 업종에 있는 사람은 가급적 골프를 빨리 시작하는 것이 유리하다.

골프, 꾸준한 연습으로 기량을 높인다

어떤 운동이든 연습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골프 역시 이론으로 하는 것보다 몸으로 하는 운동이다. 골프의 기본 스윙을 익히고 그것이 완전히 자기 것이 될 때까지 연습을 해야 한다. 아마 평생 연습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러한 연습은 지루하고 따분한 과정이다.
지루한 연습을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연습은 실전처럼, 실전은 연습처럼”이라는 말을 마음에 새기고 연습에 집중해야 한다. 지겨운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는 데는 3가지 원칙이 있다

첫 번째, 연습에 목표를 가져라.
무조건 드라이버 중심으로 땀을 뻘뻘 흘리면서 치지 말고 매일 하나의 목표를 세워 연습하라. 예를 들면, 어프로치 20개를 성공시키기, 드라이버 슬라이스 고치기, 퍼팅 30개 홀에 넣기 등 그날의 목표를 세워 그 달성도를 체크하면서 연습을 하면 효과가 크고 지루하지 않다.

두 번째, 연습에 재미를 가하라. 한 가지만 열심히 할 것이 아니라 클럽을 번갈아 바꾸면서 하든지, 어프로치와 퍼팅을 섞어서 연습을 하면 단조로움이 적어 지루하지 않다. 티샷 10분, 아이언 30분, 치핑 40분, 그리고 퍼팅 60분, 이런 식으로 하라는 것이다.

세 번째, 꾸준히 하라. 대부분 주말 골퍼는 주중에 하루를 잡아 한꺼번에 연습을 많이 한다. 특히 라운드 전날 연습을 무리하게 해서 정작 플레이 하는 날에는 근육이 경직되어 스코어가 엉망이 된다. 그보다는 하루 20분이라도 꾸준히 연습을 하는 것이 근육을 푸는데도 도움이 되고 골프 스윙의 감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완벽한 연습에서 완벽함이 나오는 것이다.

초기에는 기본을 익히는데 주력을 하고, 그 후에는 나빠져 가는 습관을 고치는데 주력해야 한다. 연습에 흘린 땀은 반드시 필드의 성적으로 돌아온다. ‘성적(score)’에서 ‘학습(lesson)’으로 초점을 옮기는 것이 골프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약점은 연습장에서, 필드에서는 강점만, 몸은 능동적, 손은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비결이다.

골프와 함께 인생을 완성해라! 보다 풍성한 삶이 될 것이다

골프의 어떤 점이 훌륭한 사업발전의 도구가 되게 하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어떤 스포츠, 어떤 다른 활동도 골프처럼 멋진 분위기에서 파트너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기 때문이다. 건전한 운동을 하면서 장시간 대화의 장을 가질 수 있는 골프를 잘만 활용한다면 어느 누구와도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골프는 사업관계를 발전시키는 최고의 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장에서의 사업수완이란 고객이 좀 더 즐거운 라운드를 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배려를 다하는 것이다. 라운드가 있는 날, 당신은 일인다역의 배우가 되어야 한다.

당신은 그를 초대한 호스트(Host)지만 때에 따라서는 캐디나 웨이터 노릇도 해야 하며, 동시에 대자연을 탐험하는 동료가 되어주기도 해야 한다. 비즈니스 골프에서의 철저한 준비는 실제 라운드보다 더 중요하다. 고객에게 줄 선물은 종류가 무엇이든 최고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먼저 골프장에 도착해 있어야 한다. 잠재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기다리는 사람이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준비가 다르면 결과도 다르다.

비즈니스 골프는 라운드가 다 끝난 후 상대가 ‘오늘은 정말 즐거웠어!’라는 생각이 들도록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인생의 끝을 맞이했을 때,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를 바라는 것처럼.
그날 하루가 끝날 무렵 카드에 기록된 숫자를 합산하는 것만으로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사람을 읽고 코스에서 적극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한 지능적인 전략은 확고한 비즈니스 관계, 애정과 지속적인 우정을 유지하고 발전시켜는 비결이다.

골프를 잘 한다는 것은 탄탄한 기초와 훌륭한 기술 발휘 그 이상을 뜻한다. 그것은 모든 것에 대한 지속적인 통찰과 철저한 전략으로 이루어진다. 골프는 매 순간 최상의 선택으로 최적의 기회를 포착해야 하는 의사결정 게임이다.
그래서 매 순간마다 전략이 필요하다. 몇 타를 칠 것인가는 전체 목표이며, 어떻게 칠 것인가와 어디로 칠 것인가는 부분 목표다. 하지만 너무 조심스런 전략이 가장 위험하다.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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