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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최민식의 16가지 생각
최민식
하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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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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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崔敏植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하였고, 같은 해 대만 국제 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하였고, 같은 해 대만 국제 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1966년에는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선 및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67년 『사진연감 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 이상 입상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3회에 달하는 개인 초청전을 가졌다. 부산시문화상(1967), 한국사진문화상(1974), 예술문화대상(1987), 부산KNN문화대상(2000), 부산예술상(2005), 부산문화대상(2009) 등 14개 문화상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2000) 수상, 대통령국민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개인 사진집 『인간(Human)』제1집을 펴낸 후, 2010년 제14집까지 출간했으며,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낮은 데로 임한 사진』『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등의 에세이집과 『사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사진의 사상과 작가정신』등의 사진 평론집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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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83쪽 | 167g | 150*150*15mm
ISBN13
9788996405931

책 속으로

나의 사진 한 장 한 장은 고유의 독립성을 가지면서,
동시에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는 연작시와 같다.
내 힘이 허락하는 한, 나와 시대를 함께하고 호흡하는
민중을 사진에 담으려 한다. --- p.22

사진은 한 시대와 사회,
그리고 그 속에 사는 인간을 말한다.
사진은 인간의 삶의 기록이며 역사이다.
삶의 모든 진실이 사진 속에 들어 있다. --- p.52

내 사진의 태반을 차지하는 가난한 사람들,
지울 수 없는 정겨운 얼굴들이다.
내 흑백사진 속에는 희로애락이 공존한다.
내가 살아온 시대에 대한 역사적 증언을 후세에 남기기 위한 기록이었다. --- p.61

사진은 휴머니즘이다.

--- p.69

출판사 리뷰

"인간이 거기 있기에 사진을 찍었다.
나는 계속 걸었고, 언제나 카메라와 함께 있었다.
그 길에는 사람들이 있었고, 나는 그들을 찍었다.”



평생 인간을 주제로 사진을 찍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최민식!
그는 다큐멘터리 사진이란 ‘사진을 위한 사진’이 아닌 ‘인간을 위한 사진’이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평생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고 낮은 곳으로 시선을 둔 그의 철학과 고집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한 책 속에 수록된 사진을 통해 인간 군상의 삶과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다.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는 작가의 ‘손짓’이다. 그는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이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인류에 기여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창조로서의 사진, 기록으로서의 사진, 리얼리즘으로서의 사진, 결국은 이 모든 것이 휴머니즘, 즉 인간을 위한 사진이라고 말하는 최민식 작가!

다큐멘터리 사진에 관심이 있는 독자나 사진으로 이 세상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예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에게는 이 책이 50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거장의 깊은 뜻과 안목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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