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부 - 즐거운 편지
황동규 : 즐거운 편지 / 소곡 7 고정희 : 쓸쓸한 날의 연가 / 편지 이성복 : 편지 2 / 편지 3 이정록 : 내 품에, 그대 눈물을 / 나에게 쓰는 편지 박라연 : 편지 / 가을 편지 김윤배 : 가을 엽서 / 대청호에서 박용재 : 편지 14 / 바람 편에 부친 편지 김경미 : 명함에 쓴 편지 / 엽서, 엽서 나희덕 : 나뭇가지가 오래 흔들릴 때 / 젖지 않는 마음 권현형 : 푸른 만돌린이 있는 방 / 자귀나무 아래까지만 제2부 -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 새벽 편지 / 부치지 않은 편지 안도현 : 겨울 편지 / 바닷가 우체국 김명리 : 재의 사랑 / 진눈깨비 김명인 : 통화 / 이별 노래 최문자 : 편지 / 전화 박태일 : 광음이 흐르는 물과 같아 / 빗방울을 흩다 박남준 :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 겨울 편지를 쓰는 밤 곽재구 : 새벽 편지 / 따뜻한 편지 문정희 : 편지 / 어머니의 편지 마종기 : 바람의 말 / 우화의 강 1 제3부 - 마지막 편지 박정만 : 어떤 비가 / 마지막 편지 조인선 : 한 줄의 연애편지 / 편지 김상미 : 민들레 / 편지 천양희 : 그 사람의 손을 보면 / 독신녀에게 고운기 : 편지 / 겨울옷 고형렬 : 내린천에 띄우는 편지 / 사랑이 아니고 다시 오리 홍신선 : 작은 고통의 노래 / 혼자 부르는 이름 하나 이문재 : 봄 편지 / 마음의 지도 도종환 : 어떤 편지 / 우체통 함민복 : 흐린 날의 연서 / 가을 꽃 가을 나비 해설 간절한 편지 -편지 시 모음집《즐거운 편지》에 부쳐 |
黃東奎
황동규의 다른 상품
|
투명한 가을날 마음으로 날아든 꽃잎 같은 편지 한 장
-한국 대표 시인들의 편지 시 모음!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시리즈 세 번째로 기획된 시집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 1권 《헤어져 있어도 우리는 사랑이다》, 2권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에 이어 이번 시집에서는 황동규의 <즐거운 편지>를 비롯하여 정호승의 <부치지 않은 편지>, 이성복의 <편지2?3>, 박남준의 <겨울 편지를 쓰는 밤> 등 한국을 대표하는 30인 시인들의 편지 시와 가을에 어울리는 시 60편을 엮었습니다. 투명한 가을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 누군가가 첫사랑의 연인일 수도 있고, 가물가물 멀어져 이제는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어릴 적 친구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편지를 써야 하겠지요. 그러나 하고 싶은 말은 분명 가슴속에서 들끓고 있는데 막상 글로 옮길 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사무친 것이 많아서일 것입니다. 그럴 땐 시인들이 토해놓은 절창의 편지 시를 만나보십시오. 가을 햇살 아래 시를 읽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