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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효과’에 대한 연구 사례
머리말 위기의 아들, 아빠가 필요하다! 1장. 내 아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아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요인들 1. 알파걸에 주눅 든 아들 - 여성의 바람이 거세다 - 알파걸이 등장하다 - 만년 2등이 된 아들 - 사랑이 필요한 베타보이 - 칭찬보다 꾸지람과 잔소리에 익숙해진 아들 2. 부모의 태도를 점검하는 5가지 질문 - “아들이라서 그래.”라며 넘어가진 않는가? - 기분에 따라 아이를 대하진 않는가? - 아들과 얼마나 대화를 나누는가? - 하루 얼마나 텔레비전을 보게 하는가? - 아들을 윽박지르며 다그치진 않는가? 3. 위기의 아들이 성인이 된 후 - 웃고만 넘길 수 없는 찌질남 현상 - 꿈도 희망도 잃어버린 남자 - 혼자 있는 게 편한 초식남 - 성인이 되어도 독립하지 못하는 헬리콥터 보이 2장. 왜 아빠가 필요할까? -아빠가 아들에게 미치는 영향 1. 아들 성장의 비밀, 아빠 - 아들의 성공은 아빠가 투자하는 시간에 비례한다 - 천재 물리학자를 기른 아버지의 양육법 - 아빠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 아빠의 자극은 뇌를 발달시키는 최고의 장난감 - 아빠는 성장의 공간을 만든다 2. 아빠, 지금 어디에 있나요? - 아빠의 눈물이 필요하다 - 아들에게 잘못된 아버지상을 심어 주고 있지는 않은가? -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가장 짧은 한국 아빠 3장. 아들이 만년 2등일 수밖에 없는 이유 -아들을 문제아로 만드는 학교 교육 1.엄마는 아들을 100퍼센트 이해할 수 없다 - 태어날 때부터 다르다 - 뇌가 인생을 결정한다 - 도통 말귀를 못 알아듣는 아들 - 왜 아들의 뇌, 딸의 뇌는 다를까? 2. 교육이 문제다 - 아들은 톰 소여가 돼야 한다 - 아들에게 너무 불리한 학교 교육 - 조기 교육이라는 이름의 덫 - 똑똑한 아들도 성적이 낮을 수 있다 - 아들의 잠재된 힘을 믿고 기다려야 할 때 - 숲의 교실, 숲속 유치원 - 남자 아이 공부법 4장. 아들의 아빠가 된다는 것 -아들에게 좋은 아빠란? 1. 아빠의 탄생 - 부성애에 불이 들어오다 - 아빠도 몸으로 아기를 낳는다 - 아빠는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다 - 아들, 아빠가 필요하다 - 아들은 남자를 아빠로 만든다 - ‘일하는 것이 곧 사랑’이라는 생각을 버려라 2. 아빠의 자격 - 처음부터 좋은 아빠는 없다 - 당신은 어떤 아빠인가? - 당신의 행동은 진정 아들을 위한 것인가? - 아들의 감성 지능을 높여라 - 잘 울고 잘 웃는 아들로 키워라 3. 세상의 안내자 - 아빠는 아들을 세상으로 이끄는 다리 - 칭찬에 인색한 아빠 - 아빠의 오늘은 아들의 미래다 - 아들은 아빠를 통해 세상을 본다 5장. 세상은 새로운 남성을 원한다 -경쟁력 있고 행복한 아들에게 필요한 능력 1. 남성성의 변화가 시작되다 - 강한 남성은 약하다 - 남성의 위기가 도래하다 - 부드러운 남성은 강하다 2. 아빠처럼 되고 싶은 아들 -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아들은 아빠를 통해 남자다움을 배운다 3. 아빠가 키워 주는 성공하는 남성의 조건 - 양성적인 아들이 대접받는다 - 감성 지능을 계발하라 - 공감 능력을 길러라 6장.아빠는 어떻게 아들을 성장시킬 수 있을까? -아들을 미래형 인재로 키우는 방법 1. 아들의 성장을 돕는 아빠의 자극 - 만지고 냄새 맡고 체험하라 - 활동적인 아빠가 똑똑한 아들을 만든다 - 아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라 - 아들에겐 거친 놀이가 좋다 - 여행은 최고의 체험 학습 - 아들은 경쟁을 통해 성장한다 2. 아들 공부, 아빠가 챙겨라 - 공부 습관은 흉내 내기에서 시작된다 - 아빠와의 접촉이 뇌 발달의 열쇠 - 독서 습관 아빠가 길러 줘라 - 아빠가 읽어 주는 책이 더 좋다 - 노력 습관을 길러 줘라 - 몰입을 가르쳐라 - ‘만족 지연 능력’을 길러라 - 아들에겐 규율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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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놀이나 상호 작용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뇌인 좌뇌를 계발한다. 유아기에 아빠의 부재를 경험한 아들은 수리 영역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고 성취 동기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 ‘아빠가 아들의 성공에 미치는 영향’ p.4
아빠의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아들은 자아 존중감이 떨어진다. 아무리 꼼꼼한 엄마라고 해도 채워 줄 수 없는 아빠의 자리가 있다. 물론 아빠가 없다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아빠는 직간접적으로 아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 p.81 사춘기 이전 아들의 뇌는 ‘느끼는 뇌, 경험하는 뇌’다. 함께 즐기며 몸을 많이 움직일 수 있는 놀이와 스포츠가 이 시기의 아들에게는 최고의 과외다. 아빠의 동적 자극은 아들의 온몸의 감각을 일깨운다. 놀이를 통해 아들의 왕성한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하고, 뇌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다. 아빠의 자극은 아들의 뇌를 발달시키는 최고의 장난감이다. 또한 초등 시기는 ‘사회성 뇌’가 발달하는 시기다. 적절한 사회적 자극을 주어 이를 도와야 한다. 그리하여 나와 다른 타인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능력과 품성을 가지도록 해야 한다. --- p.88 교육학자 페던슨이 5개월 된 유아들을 대상으로 낯선 사람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관찰한 결과 특히 아들은 아빠와의 접촉이 빈번할수록 낯선 사람에 잘 다가서고 재롱을 피웠다. 아빠의 관계가 생후 5개월부터 사회성에 차이를 낳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 ‘아빠가 아들의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p.5 심리학자 에릭슨의 연구 결과, 아들이 3세에 이르면 아빠의 개입이 중요한데 이때가 바로 자율성이 형성되는 시기기 때문이다. 엄마의 지나친 간섭과 과잉보호를 아빠가 적절히 조율해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자율성을 형성하지 못한다. --- ‘아빠가 아들의 도전 정신에 미치는 영향’ p.6 아들의 성장을 위해선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부모와 아들 사이에는 한 걸음 떨어진 거리가 필요하다. 아빠는 아들이 넘어져도 일으켜 세우지 않는다. 그저 힘내라고 마음속으로 응원할 뿐이다. 아들은 이를 에너지 삼아 스스로 난관을 뚫고 나간다. 이런 경험을 반복하면서 아들은 인내심과 진취력을 갖추게 된다. 아빠는 아들이 홀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 p.92 남성성을 강조하는 말은 삼가는 것이 좋다. 예컨대 “너는 남자잖아.” “사내자식이 울긴 왜 울어.” 등과 같이 남성성을 강조하는 말은 되도록 자제해야 한다. --- p.236 아빠와 거칠게 놀면서 흥분을 하면 뇌에서 아드레날린이 분비되는데, 아드레날린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기도 하다. 아빠와 부딪혀 놀면서 아드레날린에 익숙해지면 그만큼 스트레스에 잘 적응한다는 의미다. --- 260 이스트 버지니아 의대 제임스 파울슨 박사팀은 우울한 아빠를 둔 유아는 사용하는 단어 수가 그렇지 않은 유아에 비해 적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 ‘아빠가 아들의 언어 능력에 미치는 영향’p.5 아빠는 사회활동을 하기 때문에 보다 풍부한 어휘를 사용한다. 아빠가 수다스럽다고 느낄 정도로 아들에게 말을 걸고 반응을 보일수록 아들의 언어 발달과 인지 능력, 학습 능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 p.274 아들은 아빠의 목소리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아들 입장에선 항상 곁에서 들을 수 있는 엄마 목소리보다 아빠 목소리가 훨씬 신선하다. 더욱이 일에 지친 아빠가 자신을 위해 책을 읽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아들은 사랑받고 있음을 절감한다. 이 때문에 아빠가 책을 읽어 주면 더욱 집중력이 높아져 엄마가 읽어 줄 때보다 두 배 이상 효과가 커진다. --- p.285 충동적인 아들은 반드시 규율을 잡아 줘야 한다. 사소한 약속부터 지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작은 약속을 지키는 아들이 나중에 큰일을 한다. 화를 내면서 야단치기보다는 논리를 세워서 설득하는 편이 낫다. 무엇을 잘못했고 그래서 어떤 벌을 받게 될지를 감정을 제거한 채 말하는 것이다. --- pp.299,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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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의학전문기자의‘아빠가 아들 성장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 보고서
“아빠의 어떤 자극이 아들 성장을 이끄는가?” - 위기의 아들, 아들 키우는 법은 달라야 한다! 아들과 딸은 발달 속도와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는 다르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이 어떻게, 왜 다른지, 부모로서 어떤 것을 제공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자칫 아들을 다그치고 질책하기 십상이다. 게다가 학교에서는 가만히 앉아서 선생님 이야기에 집중하고 준비물을 잘 챙겨 오고 숙제 잘하는 아이가 우수한 학생이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이 떨어지는 아들의 특성상, 학교에서 아들은 좌절과 패배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환경은 아들을 점점 나약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본연의 힘조차 발휘하지 못하게 만든다. 따라서 부모는 아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들의 능력을 키워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돕고자 뇌과학을 바탕으로 아들의 발달 속도와 과정, 특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였다. 그리하여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아들 둔 부모로서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깨닫게 한다. - 엄마는 절대 아들을 성장시킬 수 없는 이유! 왜 아들에게 아빠가 필요할까? 엄마가 아무리 노력해도 아들에게 채워 줄 수 없는 아빠의 자리가 있으며, 이는 아들 성장의 걸림돌이 된다. 방송계 최초 의학전문기자인 저자는 아무리 꼼꼼하고 아빠처럼 행동한다 해도 엄마는 아빠가 될 수 없다고 말한다. 여자인 엄마는 아무리 이론적으로 아들을 이해한다 해도, 아들 성장에 필요한 자극과 환경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엄마는 기본적으로 아들을 보호하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자고 하기 때문이다. 뇌과학을 바탕으로 아들에게 아빠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알려 준다. 이와 함께 아빠가 아들의 성공과 사회성, 학업 성취도 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수많은 연구 결과와 사례를 소개하여, 주장의 신뢰감을 높인다. - 아빠의 자극은 아들의 뇌를 성장시킨다! 아들은 뇌 발달 속도가 딸보다 1~2년이 늦다. 특히 학업 능력을 좌우하는 전두엽과 언어 능력의 발달이 뒤처진다. 뇌 발달에 따라 처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정보량과 정보가 달라진다. 따라서 조기 교육과 과도한 학습은 오히려 아들의 뇌 발달을 저지시키며 학습 의욕을 떨어뜨린다. 아들의 부족한 점을 메워 주고 발전시키는 것은 ‘사교육’이 아니라, ‘아빠’다. 아빠와의 다소 공격적이고 거친 놀이, 아빠가 읽어 주는 책, 아빠가 건네는 칭찬 등 일상 속에서 아빠의 사소한 자극은 아들의 뇌를 발달시킨다. 아빠가 아들을 자극시켜 성장을 이끄는 방법을 과학적으로 소개한다. 더욱이 아침에 밥을 먹거나 주말에 집에 있을 때든 잠깐의 짬을 이용하여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간단한 방법들로, 바쁜 아빠들도 충분히 실행할 수 있다. - 아빠는, 아들을 세상이 원하는 인재로 키워 줘야 한다! 아이 양육에 아빠가 중요하다는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친구 같은 아빠가 주목받게 되었다. 하지만 아들을 크고 성공적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친구처럼 놀아 주는 아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남성상과 능력이 달라졌다. 아빠는 이를 파악하고 키워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들은 아빠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지식을 습득하고 삶을 살아간다. 아들 삶의 모든 근간은 아빠인 것이다. 아들을 미래에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인정받을 수 있도록 아빠가 올바로 이끌어 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