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목아박물관 관장이며, 국립전통문화학교 조각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86년 대한민국불교미술특별전에서 종합 대상인 종정상(宗正賞)을 수상하였으며, 그밖에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1996년에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으로 선정되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는 물론 일본과 미국, 중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등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의 전시회를 가졌으며, 저서로는 『불교 목공예』, 『수미단』, 『나의 선택 나의 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