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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자 소개
감사의 글 들어가는 글 1장 세속주의란 무엇인가- C. J. 매허니 가위를 치우자 변절자 데마 차이점의 상실 다른 점이 있는가 무엇을 사랑하지 말아야 하는가 세속주의를 정의하기 근원적인 문제 정욕이 끝날 때 미래가 없는 곳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 2장 텔레비전, 인터넷, 영화, 어떻게 볼 것인가 - 크레이그 캐버니스 아무 생각 없는 시청 면책 시청? 율법주의 코람데오를 살아가기 은혜에서 비롯된 순종 그들의 행위를 보라 그들의 말을 ‘보라’ 시청자의 분별 방법 3장 기독교인과 음악- 밥 코플린 하나님의 아이디어 그냥 음악일 뿐인가 내용을 전하는 음악 삶의 정황을 전달하는 음악 문화를 전달하는 음악 무지의 결과: 타협 음악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 4장 물질주의를 극복하는 법- 데이브 하비 바보 같은 질문하기 물질주의의 심장부로 들어가기 보지도 못한 것의 함정에 빠지다 당신의 결단을 지켜라 결론 5장 기독교인에게 합당한 패션 감각- C. J. 매허니 소박한 여인의 태도 소박한 여인의 외모 한 목사의 염려 아버지들에게 올 바른 치장 소박한 여성의 충절 6장 세상을 바르게 사랑하는 방법- 제프 퍼스웰 세상, 그 이야기 과제 1: 세상을 즐기자 과제 2: 세상에 참여하라 과제 3: 세상에 복음을 전하라 세상과 십자가 부록 A 마음 체크 하는 법 마음을 체크 하면서 시작하라 상의 체크 하의 체크 부록 B 결혼식 준비하기 1. 당신의 결혼식의 목적을 생각하라 2. 웨딩드레스나 신부 들러리 드레스를 고를 때, 다음 질문을 생각해 보라 3. 웨딩드레스나 신부 들러리 드레스를 고를 때의 실제적인 제안 토론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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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 않으셔도 좋습니다만 저와 제 아내 노엘은 결혼식에서 키스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1960년대였습니다. 반항을 해야 하던 시대였습니다. 예복을 벗어 버리거나 키스를 하지 않는 것 둘 중의 한 가지는 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키스를 하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가 미성숙한 틀을 갖추고 있었음에도 그것은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그것이 언제나 저의 반항적인 기질이 작용하던 방식이었습니다. 노골적인 보수주의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모든 모방자들은 잘 들으십시오. 저는 당신들의 그 자유로운 생활에 합승하지 않습니다! 보수주의는 유익한 성향이었습니다. 그렇다고 거기에 전혀 경건한 무엇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다만 쓸 만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아직까지 쓸 만하기를 세월이 흐를수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는 진리가 생활 가운데 다른 행위를 만들어 내듯이 진리는 그런 것입니다. 복음적인 진리입니다. 복음은 당신이 단순히 보수적일 때에도,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하여 성령의 능력 안에서 세속주의를 정복하고 있을 때에도 그 가운데에서 모든 다른 행동을 만들어 냅니다. C. J. 매허니와 그를 추종하는 갱단은 언제든지 복음을 적용하는 사업을 벌입니다. 그리스도의 피가 텔레비전과 인터넷과 아이팟(iPod)과 지갑과 옷을 다스릴 때 그 모양이 어떻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답변은 고사하고 아예 이런 질문을 해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를 가지고 선을 그리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선이 복음의 열매로서 자유롭고 사랑스럽고도 선명하게 그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 이 책의 가치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복음을 사랑하는 ‘갱단(band)’은 또한 우리가 음악과 영화와 미디어와 재산과 소박함에 있어서 직면하게 되는 실제적인 도전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세상에서 싸움을 하고 있는 사람처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들은 문화를 피해 달아나거나 문화를 인정하지 않는 자들과는 같지 않습니다. 그들은 영화 등급이 성경적인 분별력과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독자들에게 오직 분별력을 가지도록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교회가 “세상을 즐기고 세상과 관계하고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것”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적인 모양을 갖추면 갖출수록, 결코 세상을 위해 쓸모가 없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으려는 의도적인 노력 이 없이는 반드시 세상이 만들어 주는 모양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 책과 마음을 같이 하여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랑하지 말도록 금하시는 세상은 타락한 세상이다.”라는 문장을 보았을 때 “이봐, 하나님은 세상을 사랑하셔! 요한복음 3장 16절에 그렇게 쓰여 있어~!”라고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남자들 바보들이 아닙니다. 사실 그들은 똑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문맥을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처럼 똑똑해지시기 바랍니다. 목사님들에게. 이 책은 목사님께 귀한 선물입니다. 성경 해석적인 묵상과 함께 성경과 문화를 아우르는 통찰력으로 쓰여진 이 책의 내용을 모델로 삼게 되면 목사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목사님께서 강단에서 성경적인 근거를 더 많이 말씀해 주시고 많은 성도들이(교회가) 함께 이 책을 읽고 계신 것을 미리 볼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교회 생활에 이뤄진다면 얼마나 강력한 능력이 있을까요? 사도 바울은 우리의 마음에 대해 한 가지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빌 4:8). 모든 아름다움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셔서 이 말씀에 나온 것들로 인해 우리가 가장 크게 기뻐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끝으로 세속주의의 죄는 모든 아름다움의 결정이신 그리스도를 뵈옵고 그분 안에서 만족하며 멸망해 가는 세상에 그분을 보여야 하는 우리의 능력을 감소시키게 될 것입니다. 존 파이퍼 베들레헴 침례교회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