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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는 비약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정말 건강을 원한다면 쓸데없는 욕심과 조급한 성격을 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건강의 열매를 단기간에 만들 수 없습니다. 생활의 현장에서 건강의 씨앗을 부지런히 심고 가꾸는 것만이 건강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p.7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한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 재발을 막는 것은 항암제도 아니고 의사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 몸이 가진 정교한 면역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이 작동하면서 암의 재발을 막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의사의 역할은 환자를 돕는(care) 것이지 치유하는(cure) 것이 아닙니다. 암의 재발을 막고 암을 이기는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p.21 선택은 두 가지, ‘재발이냐 완치냐’입니다. 재발이 안 되면 완치되는 것이고, 완치되면 재발인 안 되는 것입니다. 치료에만 초점을 맞추면 치료를 하면 할수록 몸의 기초가 무너집니다. 그러면 재발하는 것이고, 재발하면 완치가 안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재발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어서 몸의 모든 기초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야 합니다. --- p.35 암 재발을 막는 세 가지 요소는 첫째, 암유전자를 무력화시키고 종양억제유전자를 활성화시켜 암 자체의 세력을 약화시키는 신체 시스템을 만들고, 둘째, 암이 재발하는 메커니즘을 정확하게 알아서 암 전이를 차단시키고, 셋째, 내 몸의 면역력을 극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는 암의 재발을 근본적으로 막고 완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원리입니다. --- p.51 자연에 순응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암에 잘 걸리지 않고 암이 재발하지 않습니다. 정상적인 삶의 궤도를 이탈할 때 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물론 이러한 ‘비정상성’은 암뿐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p.68 암 재발을 막아야 하는 암환자들에게는 균형 있는 식생활이 절박합니다. 바로 ‘재발 제로 식생활’입니다. 단순히 암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건강한 식생활 정도로 충분하지만, 이미 암으로 고통을 받으며 위협적인 상황에 놓여 있는 암환자들에게는 특별한 영양요법이 필요합니다. --- p.130 암의 재발을 막으려면 뿌리를 제거하고,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면역 층을 복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이 다시는 못 올라오게 원천봉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아스팔트 면역 층으로 덮어서 다시는 암세포가 못 올라오게 해야 합니다. --- p.145 확실한 소망은 인체의 면역 기능을 높입니다. 아름다운 꿈이 있는 사람, 미래의 희망이 분명한 사람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합니다. 암환자도 완치 후의 생활을 준비하며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활동을 계속하는 그룹의 생존율이 좌절과 한숨으로 시간을 보내는 그룹에 비해 훨씬 높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생생한 꿈과 소망을 가지고 활기차게 살아가세요. 더 사랑하고 더 꿈꾸고 더 새로워지세요. --- p.177 용기를 내십시오. 더 이상 피하지 말고, 더 이상 두려워하지 말고, 암과 정면대결을 하십시오. --- p.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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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명 중 1명은 암환자이거나 암환자 가족,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암 재발! 우리나라의 암환자는 2005년 현재 50만 명에 달한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하면 200만 명의 암환자 가족이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우리 주변의 25명 가운데 1명은 암환자이거나 암환자의 가족인 셈이다. 암이 얼마나 일상 가까이에서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하는지는 한 설문조사에도 잘 드러나 있다. 강북삼성병원이 재직 의사 105명과 간호사 196명, 외래 환자 323명 등 총 624명을 대상으로 질병 인식 차이를 설문 조사한 결과, 세 그룹 모두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으로 ‘암’을 꼽은 것이다(2009년 4월 22일자 보도자료). 특히 그 이유에 대해서도 세 그룹 모두 ‘질병이 발병했을 때 회복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전문가이든 일반인이든, 암을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인식하고 있고, 특히 완치가 힘들고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실제로 의료 현장에서 대하는 암환자와 그 가족들이 가장 절실하게 희망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것이기도 하다. 패러다임을 바꿔라, 암 치료의 궁극적 성패는 ‘재발 여부’에 달렸다! “암 치료의 성패는 ‘수술을 얼마나 잘했느냐’ 혹은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잘 견디어 냈느냐’에 달린 것이 아니라 ‘재발 여부’에 달렸습니다. 따라서 암 치료의 목표는 암의 재발을 막는 것입니다.” 지난 18년 동안 임상 예방의학과 통합 면역요법을 아우르는 통합 의학을 실시해 온 황성주 박사는 새 책 《암 재발은 없다》에서 그동안 의학계가 암의 ‘치료’에만 매달려온 관행을 탈피하고 이제는 암 재발 방지를 궁극적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재발 여부’에 암 치료의 궁극적 성패가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암을 치료하는 것과 암 재발을 예방하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우선, 암의 구조부터 알아야 한다. 암은, 나무에 비유하자면, 줄기와 뿌리로 되어 있다. 현대의학은 이 중 줄기를 제거하는 데 집중해 왔다. 즉,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수술 등으로 암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의학은 눈에 보이는 암을 제거하는 데는 유용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암의 뿌리까지 제거하지는 못한다. 이 뿌리를 제거하는 것은 우리 몸의 면역 층이다. 《암 재발은 없다》는 바로 이 면역 층을 복구하고 암 나무의 뿌리를 약화시켜 결국은 암을 제거하는 궁극적 방법을 안내하는 책이다. 암 완정 정복을 향한 위대한 레시피 ‘암 재발 제로 레시피’ 3단계 6원칙 암에 걸렸든 아니든, 암에 대한 공포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암 재발 제로 레시피’를 가동해야 한다. 이것은 가능한 한 초기부터 시행했을 때 가장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암 재발 제로 레시피’는 3단계에 걸쳐 6원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몸에는 암유전자와 종양억제유전자가 팽팽히 맞서 있는데, 그 힘의 균형에서 암유전자가 이기고 종양억제유전자가 약해지면 암에 걸린다. 따라서 암유전자를 억제하고 종양억제유전자를 활성화시키면 암 자체의 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데, 이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암 세력이 옆 장기까지 침범하거나 림프절 및 혈관을 따라 전이하는 것을 막는 것이며, 세 번째 단계는 암 치료 후 떨어진 면역력을 증강하는 것이다. 책은 이러한 3단계 메커니즘에 따라 실천해야 할 행동 지침을 원칙 1. 치유 환경으로 바꾸라 원칙 2. 보급선을 차단하라 원칙 3. 신체를 활성화하라 원칙 4. 영양 특공대를 투입하라 원칙 5. 면역 계단을 만들라 원칙 6. 플러스 요인을 강화시켜라 등 여섯 가지로 정리하여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환경과 생활습관으로부터 벗어나 암을 치유하고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는 환경과 조건들을 자세히 안내한다. 여기에 부록으로 제공한 ‘암을 이기는 재발 제로 영양 면역요법’과 ‘암 재발 제로 레시피 실천 계획표’까지 착실히 실행하면, 암 재발은 절대 없을 것이다. 암을 정복한 사람들에겐 뭔가 특별한 게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증명한 통합 의학의 탁월성! 대장암을 극복한 탤런트 김승환부터, 간암을 극복한 연극배우 강신일, 대장암을 극복하고 있는 연기자 김자옥, 암을 세 번씩이나 극복한 고창순 박사 등… 3부에서는 10명의 유명인들이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쟁취하고 암을 정복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게 있을까? 탤런트 김승환의 예를 보자. 김승환은 대장암 진단을 받고 불규칙한 생활을 규칙적이고 절제하는 습관으로 변화시켰다(원칙 1. 치유 환경으로 바꾸라). 또 탄 고기는 절대 먹지 않고 금주를 실천했고(원칙 2. 보급선을 차단하라),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와 걷기 등에 집중했으며(원칙 3. 신체를 활성화하라), 규칙적인 아침 식사, 과일 분말과 홍삼 믹스, 양파 마늘 등을 섭취했다(원칙 4. 영양 특공대를 투입하라). 마지막으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모든 생활을 즐겁게 변화시켰다(원칙 6. 플러스 요인을 강화시켜라). 암을 완전히 정복한 사람들의 성공 비결은 이렇듯 ‘암 재발 제로 레시피’ 3단계 6원칙으로 모아진다. 수많은 사람들이 통합 의학에 따른 ‘암 재발 제로 레시피’의 탁월성을 이미 몸소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