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대학에서 초등교육학과 상담학을 전공했다. 대학을 마친 뒤 초등학교에서 학습 장애 아이들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고등학교에서 상담교사로 있다. 세 자녀의 어머니이기도 한 미셸린느 먼디는 아이들의 감정에 관한 글을 자주 쓰고 있다. 쓴 책으로는 『슬플 때도 있는 거야』, 『나, 스트레스 받았어!』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