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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7 머리말

13 너 자신과 화해하라
마음의 평안으로 나아가는 길

69 행복이 찾아오면
그 경이에 관심을 갖자

121 놓아주어라-행복으로 나아가는 왕도
너 자신을 잊고 자유로워져라

165 행복과 불행-우리 손에 달려 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방법

203 행복은 퍼져 간다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223 욕심내어 서두르지 마라-그냥 살아라
긴장을 풀고 고요하고 편안하게 쉬라

261 원전

저자 소개 2

안셀름 그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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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elm Grun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위안이 된다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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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했고, 오스트리아의 Wien대학교에서 유학하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유학 중이던 1985년 7월 5일에 서품을 받았다.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면서 신학대학 학장, 가톨릭사상연구소 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신학학회 회장으로서 한국가톨릭교회의 신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간, 그 전모 - 인간 본질에 관한 통합적 연구』(2007), 『원칙과 변칙 그리고 반칙』(2008), 『자연환경, 인간환경』(1998), 『인간에의 연민-2천년대를 향한 여정에서』(1991) 외 다수가 있고, 번역서로는 『넉넉함 가운데
서울 가톨릭대학교를 졸업했고, 오스트리아의 Wien대학교에서 유학하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유학 중이던 1985년 7월 5일에 서품을 받았다.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연구와 강의를 하면서 신학대학 학장, 가톨릭사상연구소 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가톨릭신학학회 회장으로서 한국가톨릭교회의 신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간, 그 전모 - 인간 본질에 관한 통합적 연구』(2007), 『원칙과 변칙 그리고 반칙』(2008), 『자연환경, 인간환경』(1998), 『인간에의 연민-2천년대를 향한 여정에서』(1991) 외 다수가 있고, 번역서로는 『넉넉함 가운데서의 삶』(1996), 『교의와 교의신학』(1993)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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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5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128*188*20mm
ISBN13
9788980158935

책 속으로

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신이 가진 한계를 인식해야 하고, 동시에 자신의 고유한 꿈과 동경을 알아야 한다.

행복을 붙잡으려는 의도를 가지고 행하는 모든 노력은 허사가 되고 만다. 행복은 사람이 목표로 정해 놓고 노력하여 성취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행복은 하나의 놀라움으로 다가오는 것이고, 어떤 것에 덤으로 따라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부드럽게 대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고, 자신에게 자비로운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 사랑하고 사랑받는 사람이 행복하고, 사랑에 열린 자세를 갖는 사람이 행복하다. 많은 것을 가지려는 것보다 나누어 주는 것이 생기 있게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주는 것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부유해진다. 행복은 하나의 선물이다.

모든 일에 언제나 끼어들려고 해서는 아무 데에도 있지 못한다. 현존한다는 것은 그 이상이다─그것은 자신의 고유한 삶에 있음을, 오늘 바로 이곳에 있음을, 자기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개방된 마음으로 있음을 의미하고, 우리가 행복에 대해 꿈꾸는 이상과 동경이 우리 안에 통하도록 투명하게 존재함을 의미한다.

완벽해지려는 강박관념이 나를 내적으로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간성과 무능을 인정하는 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고,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바를 하도록 만든다.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능력과 할 수 없는 무능 사이에 적절한 긴장과 균형을 언제나 유지해 나가는 것이 관건이다.

즐거움은 포기와 절제를 전제로 하고, 행복은 자기 수련을 전제로 한다.

삶의 목표는 즐기는 것이다. 신비가들은 영원한 삶은 하느님의 영원한 즐거움 안에 있다고 말한다. ‘하느님을 즐기는 것(Frui deo)’이 우리의 목표이다. 우리는 현재 이곳에서 하느님이 우리에게 제공하시는 선물들을 즐기는 데에 숙달되지 않으면 하느님을 좀처럼 즐기지 못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타인으로부터 만들어진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자신 안에 들어 있는 가능성들을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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