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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_8
아침을 기쁘게 맞이하라 _13 직면한 일을 즉시 처리하라 _17 모든 감각을 열고 하루를 시작하라 _22 좋은 결심을 하고 실천하라 _26 삶은 언제나 지금이다 _30 어려운 일을 피하지 마라 _34 할 일을 미루지 마라 _39 질서를 세우라 _42 시간을 주도하라 _47 서두르지 마라 _51 때로는 “아니요”라고 말하라 _56 몰입을 체험하라 _60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심호흡하라 _64 반대 체험도 중요하다 _68 피곤이 밀려오면 초대로 받아들이라 _73 단순하고 건강하게 식사를 즐기라 _77 가끔은 게을러도 괜찮다 _81 휴식은 몸과 영혼에 유익하다 _85 칭찬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이롭다 _89 당신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주목하라 _94 화내지 마라 _99 밖으로 나가 숲을 산책하라 _103 우정을 가꾸기 위해 시간을 내라 _107 기쁨을 잊지 마라 _111 힘든 관계를 명확히 하라 _116 “멈춰!” 하고 말하는 법을 배우라 _120 방해받지 않고 고요하게 _125 ‘전원’을 끌 수 있는 사람은 삶에서 더 많은 것을 누린다 _129 포기함으로써 얻는 자유 _133 묵상하라 _138 추억은 생기를 준다 _144 삶이 무엇인지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라 _149 일이 끝나면 쉼이 찾아온다 _154 다른 사람에게 시간을 선사하라 _160 아이와 함께 놀기 _165 TV도 다른 시각으로 보라 _170 동물과 교감하라 _174 집중해서 음악을 감상하라 _179 감사는 관점을 바꾸는 마음가짐이다 _182 하루를 의식적으로 마치고 잘 자라! _185 닫는 글 _188 옮긴이의 말 _192 |
Anselm G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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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방법을 실행하면 우리를 짓누르는 스트레스, 때때로 느끼는 무력함, 눈앞에 닥친 문제에 답을 얻게 됩니다. 저는 그런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려 합니다.
--- p.12 현실에 적합한 것, 실제적인 것, 자신이 잘 실행할 수 있는 것이면 좋습니다. 너무 힘들지 않은 것이면 그 역시 적합합니다. --- p.29 살다 보면 여러 힘든 상황에 직면하기 마련입니다. 가령 장성한 자녀들과 미래에 관해 이야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들이 언제까지 집에서 살 것인지 또는 앞으로 얼마나 더 경제적 뒷받침을 해 주기를 바라는지에 대해서 말이지요. 그것은 불편한 주제입니다. 그러나 이를 피하면 우리 안에서 공격성이나 편견이 자라납니다. --- p.35 감정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서는 “예” 또는 “아니요”를 즉각 말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저는 상대방의 요청을 듣고 이렇게 말합니다. “그것이 가능한지 먼저 제 일정을 살펴보고 내일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제 감정에 귀 기울일 시간을 얻게 됩니다. --- p.57 휴가나 수도원에서 보내는 여가 외에도 날마다 작은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컨대 저는 아침에 그리스도 이콘 앞에 앉아서 몇 분 동안 시간을 보냅니다. --- p.69 수도원에서 운영하는 피정센터에 머무는 이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방으로 돌아오면 보통 피곤합니다. 이 피로를 떨치려고 책을 읽거나 글은 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피로를 받아들입니다. --- p.73~74 어떤 상황에 있든, 날마다 일터로 간다면 휴식 시간을 ‘거룩하게’ 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주어진 시간을 보내면서 자신과 접촉할 수 있고 일상을 다시 하느님 앞에서 의식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거룩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장 기도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단순히 이 자리에 있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 앞에 앉아 있거나 누워 있다고 상상하는 것으로 족합니다. --- p.87 일을 마치면 그 문을 닫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집 안의 문들도 열리고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바깥일의 ‘문’을 닫지 않는 사람은 늘 일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영혼에 해롭습니다. --- p.159 인간은 누구나 자신 안에 좋은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하느님은 각 사람의 영혼에 지혜를 선사하셨습니다. 우리는 영혼 깊은 곳에서 무엇이 유익한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종종 영혼의 지혜에서 멀어지곤 합니다. 인생에 대한 그토록 많은 조언과 이론이 혼란스럽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목적은 당신이 다시 영혼의 지혜와 교류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p.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