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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1부 낡은 구두와 '낡은 구두' 고향, 잃어버린 종소리 탄생의 순간을 포착하는 시론 첨단의 노래와 정지의 미 사이에서 보랏빛은 어디에서 오는가 모성성―불모성을 건너는 다리 소요 속의 침묵_장석남 시인과 나눈 이야기 2부 자연은 어떻게 풍경이 되는가 생태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 그리고 시 전통, 거대한 뿌리의 발견 3부 저기 우리 그림자 가네_정현종의 시 불귀와 미귀의 거리_김지하의 시 물과 불, 그리고 탄생_강은교의 시 시대의 염의를 마름질하는 손_고정희의 시 다성적 공간으로서의 몸_김혜순의 시 탈주와 위장의 글쓰기_장정일의 초기시 어떤 난생(卵生)의 울음소리_김기택의 시 생태적 감수성과 마음이 깊이_최두석 시집 '꽃에게 길을 묻는다' 빈 항아리에 밤비 내릴 때_이홍섭 시집 '숨결' 짜디짠 세상이여, 이 심심한 시들을 받아라_장철문 시집 '바람의 서쪽' |
羅喜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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