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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산은 인간의 마지막 안식처
제1장 히말라야, 내 영혼 속에 잠들지 않는 산 매낭을 꾸리며 혹한의 에베레스트 추락 히말라야로 정상에 서다 제2장 참을 수 없는 도전과 모험 어둠에게 길을 묻다 실패의 연속 오른쪽 발가락을 절단하다 제3장 불가능한 꿈을 향하여 48시간의 사투.... 병태야, 병태야 후아니토와의 특별한 인연 검은 귀신 마칼루 불가능한 꿈을 향하여 제4장 안나푸르나를 향한 긴 여정 히든 크레바스 다시 안나푸르나에서 화이트 아웃 코리아 엄 살아 있는 한 다시 올 수 있다 좌절 환히... 아, 지현옥 제5장 14번째 하늘로 가는 길 오를 수 없는 큰 산, 아버지 칸첸중가 생중계 셰르파 다와 따망의 죽음 8500미터에서 죽음의 비부아크 나는 살아서 돌아왔다 산중의 제왕 K2에서 도봉산과 안나푸르나 : 김훈 부록 엄총길 연보 14좌 완등까지 함께한 사람들 등반 기록 등반 용어 |
嚴弘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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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000미터 14좌에 바친 뜨거운 젊음의 기록
2003년, 올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인류가 발을 들여놓은 지 꼭 5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5월에는 이를 기념하여 내로라하는 전 세계의 산악인들이 모이는 <에베레스트 초등 50주년 기념 등반>이 있었고, 한국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그곳에 초청받아 참가하였다. 엄홍길 대장은 2000년 7월 31일 K2에 오르며,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신화적인 산악인이다. 이번에 도서출판 이레가 출간한 《8000미터의 희망과 고독》은 히말라야의 탱크라고 불리는 의지의 산악인 엄홍길이 1985년 에베레스트에 첫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도도한 히말라야 8000미터급 봉우리들의 정상을 밟아가며, 마침내 2000년 7월 K2 등정으로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를 완등하기까지, 그 고난과 극한의 상황, 감동적인 정상의 순간들을 담은 책이다. 함께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우정을 쌓아갔던 친구들을 설산에 묻어야 했던 슬픔들, 어떤 고통 속에서도 포기할 수 없었던 도전들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 책은 히말라야의 어마어마한 거봉들 그 자체와 그들을 오르며 겪어야 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 강인한 영혼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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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8000미터 14좌에 바친 뜨거운 젊은의 기록
2003년, 올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의 정상에 인류가 발을 들여놓은 지 꼭 50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5월에는 이를 기념하여 내로라하는 전 세계의 산악인들이 모이는 '에베레스트 초등 50주년 기념 등반'이 있었고, 한국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그곳에 초청받아 참가하였다. 엄홍길 대장은 2000년 7월 31일 K2에 오르며, 한국 최초,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의 8000미터급 14개 봉우리를 모두 오른 신화적인 산악인이다. 히말라야의 탱크라고 불리는 의지의 산악인 엄홍길이 1985년 에베레스트에 첫 발을 들여놓은 순간부터 도도한 히말라야 8000미터급 봉우리들의 정상을 밟아가며, 마침내 2000년 7월 K2 등정으로 히말라야 8000미터 14좌를 완등하기까지, 그 고난과 극한의 상황, 감동적인 정상의 순간들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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