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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말
첫 번째 이야기-자연과 사람이 하나로 그 여름의 일기장 소동 - 이청준 산골 아이 영미 - 나희덕 아직 나를 꿈꾸게 하는 그 날의 삽화 - 공지영 그 때 참새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권정생 게으른 농부, 부지런한 자연 - 이영문 두 번째 이야기-생명답게 소중하게 슬픈 복종 - 이노을 떠나 버린 행복 하나 - 최영 슬픈 연극 -조정래 새떼들의 동구길 - 박범신 눈 감아라 눈 감아라 - 김용택 생명이 속삭이는 노래 - 최병성 세 번째 이야기-죽으면 끝인가요? 소꿉동무 선이의 죽음 - 김동리 형의 다락 - 이청준 아름다운 이별 - 이철환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그 해 여름 봉숭아 꽃물은 - 정태원 나비 이야기 - 서정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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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유명 작가들의 진솔한 경험담!
아이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삶의 지침서’, 그루터기 시리즈! *그루터기는 나무 밑동으로, 밑바탕이나 기초가 될 수 있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이 시대 유명 작가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진솔하게 풀어쓴 이야기를 엮은 그루터기 시리즈가 모두 세 권으로 기획되었다. 그 중 1권 『작은 도전자』가 먼저 나오고, 이번에 2권 『작은 나누미』가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누구에게나 찾아드는 다양한 세상살이를 담아 내어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아하! 바로 내 이야기야!’ 하고 느끼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시리즈는 독자의 감성을 건드리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덕목과 가치가 주옥같은 글 속에 오롯이 녹아 있다. 실패가 두려워 도전도 하기 전에 포기하지는 않았는지, 나와 다른 상대에 대하여 편견은 없었는지, 자연을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그 동안 우리가 깊게 생각하지 못하고 쉽게 지나쳤던 일들에 대해서 이 시리즈는 쉼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렇듯 감성과 인성을 함께 자극하는 이 시리즈는 어린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모두 읽어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 시대 아이들에게 어른이 되기까지 ‘삶의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하며, 삶을 살아가는 근본적인 가치를 되새겨주는 시리즈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 1권 『작은 도전자』는 도전의 의미를, 2권 『작은 나누미』는 나눔의 의미를, 3권 『작은 자연인』은 자연의 의미를 각각 담았다. 『작은 자연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 보세요! 현 교육과정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 3편 수록! 아름다운 이별 _ 이철환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 “아직도 나에겐 시골뜨기 티가 남아 있고, 그건 내가 아직도 손수 밥을 지어 먹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고 현역으로 글을 쓸 수 있는 저력이 되고 있다. 자연으로부터 받은 기는 그렇게 오래간다.”--- 박완서(소설가) 이 책은 자연과 호흡하는 삶의 이야기를 엮었다. 시골에서 나무하고 꼴을 베는 일에 익숙한 아이들의 똑같은 방학일기가 소동이 된 이청준의 학창 시절 추억담부터, 어릴 적 상쾌한 솔바람이 부는 대청마루에서의 풍경을 추억하는 작가공지영의 이야기, 우리 곁에 살아 숨쉬는 작은 생명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작가김용택의 이야기까지. 이 시대 대표 작가들의 실제 경험담 속에 자연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로', '생명답게 소중하게', '죽으면 끝인가요?' 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 3권 『작은 자연인』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기 어려운 요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는 자기 안의 자연에 눈뜨게 되고, 더 나아가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점점 파괴되어 가는 자연 생태계를 돌아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