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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원한태희 그림
책모종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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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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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李舜源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
1958년 강릉 출생.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장편 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정본 소설 사임당』 『오목눈이의 사랑』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현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허균작가문학상, 남촌문학상, 녹색문학상, 동리문학상, 황순원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이순원의 다른 상품

그림한태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7년 서울예술대학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졸업 후, 광고 디자인 기획실과 출판사를 다니다가 1997년 '동화 속으로의 여행' 첫 번째 개인전과 창작 그림책 『솔미의 밤 하늘 여행』을 그리며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손바닥 동물원』 『로봇 친구』 『휘리리후 휘리리후』 등 현재까지 모두 20여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였다. 다양한 실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의 그림책을 보여 주는 작가이다. 많은 그림책 워크숍을 진행했고, 그림책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태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94g | 236*275*7mm
ISBN13
97911985616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희망등 선생님
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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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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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6*7*275mm | 394g
크기,체중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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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자/수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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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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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보증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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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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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깜깜한 저녁, 산골 학교 작은 교실에 아이들이 모두 모이면 아이들 책상 위에는 등잔불이, 선생님 책상 위에는 작은 남폿불이 켜집니다. 그 불빛 아래에서 아이들은 책도 읽고 공부도 하지요.
밤은 깊어 가지만, 아이들 마음은 환하게 빛이 났습니다.
선생님 책상 위에 놓인 남포등의 이름은 ‘희망등’이었습니다.
‘희망등’이라는 이름 덕분이었을까요, 아이들이 선생님에게 배운 건 공부만이 아니었어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책모종은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이순원 작가와 함께 《엄마와 함께 읽는 그림동화》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단순히 부모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는 것이 아니라, 엄마도 함께 읽을 만한 소재와 내용으로 책을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일방적 관계가 아닌 상호적인 관계의 독서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소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는 '희망'과 에 대한 것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갈수록 살기 힘들어지는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것은 '희망'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판도라의 상자 안에 '희망'이 마지막까지 남아 있었던 것처럼 말이지요. 그리고 처음으로 '학생'이라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진정한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에 대한 내용도 담았습니다. 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격려하는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따르고 고마움에 감사해 하는 학생들을 통해 바람직한 관계와 모습을 생각해 보기를 바랐습니다.

이 책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대화하면서 더욱 가까워지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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