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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제1장 ESP 안에 인간 행복의 구조(메커니즘)가 있다 제2장 종교의 미덕은 ESP가 나타낸다 제3장 신(神)은 바로 도와준다. ESP로 이것을 체험한다 제4장 신(神)은 존재한다. ESP의 불가사의한 현상(現象)의 속출(續出)이 그 실증(實證)이다 제5장 구체적인 실증(實證)과 ESP의 행동 제6장 이미 인간적(人間的) 행동의 시대는 끝났다 제7장 힘차게, 한없이, 넓게 제8장 21세기는 ‘발상 즉 행동(發想卽行動)’의 시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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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SP(超常現象)는 연구해도 모른다
종종 초능력(超能力)을 연구한다든지, 놀랍게도 특정 국가에서 이런 것을 군사적 목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 잡지 등을 통해 보도되곤 하지만 나는 그러한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 것을 연구, 개발하든지 그것은 인간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므로 초능력의 성과는 아니다. 현재의 첨단 과학 기술은 초능력 그 자체다. 그러나 인간의 과학 기술에는 한계가 있으며 그러한 한계를 넘으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면 약의 부작용이 그중의 하나라고 생각된다. “암은 없어졌지만 부작용으로 갑자기……” 이와 같은 슬픈 이야기가 자주 들려온다. 1990년 1월 30일, 간토[關東] 지구 ESP 동호회의 지도회 첫째 날이었다. 강연장은 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참석하여 만원(滿員)이었다. 그중 왼쪽 줄 앞에서 다섯 번째 자리에 앉아 있던 60세 전후의 부부가 일어섰다. 부인은 나에게, “선생님, 저의 남편은 전립 종양(前立腫瘍) 암이었는데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만 당시 마취에서 사흘간이나 깨어나지 못했으며 결과적으로 양쪽 눈의 시력을 모두 잃게 되었습니다. 병원의 의사 선생님이 열심히 치료해 주셨습니다만 더 이상 호전될 수 없다고 합니다.”라고 슬픈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60여 년간 잘 보이던 두 눈이 어느 날 갑자기 하나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면 그 심정이 어떠할까. 아마 살아갈 희망도 없을 것이다. 바로 그때 영감이 떠올랐다. ‘척수(등골)다. 약의 부작용은 척수에 있다.’ 척수 정화(脊髓淨化)를 위한 묵상(默想)은 1분도 걸리지 않았다. 갑자기 부인이 오열을 터트렸다. 어찌된 일인가, 옆에 서 있던 남편의 눈이 선명하게 보이게 되었다. 강연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 나도 기쁨과 고마움으로 눈물이 나와 이야기를 이어 나갈 수 없었다. 또 몇 분 후 뇌경색으로 목소리도 나지 않고 보행도 자유롭지 않던 60세 전후의 남성이 무념무상(無念無想) 수십 초 만에 목소리도 명확해지고 똑바로 걸을 수 있게 되었다. 천 수백 명 앞에서 일어난 현실(現實)이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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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마음의 시대, 누구나 마음속 깊이 초염력을 가지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발상을 순서대로 행동하면 당신의 마음이 유쾌해진다.― 『최후의 초염력 제3탄』은 지금까지의 필자의 체험과 ESP 회원들의 체험을 결집한 것이다. 이것을 처음 읽는 독자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인간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ESP 사회에서는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하면서 필자의 포부를 설명한다. 이미 출판된 제1탄과 제2탄은 주로 ESP의 현상을 서술하고 있다. 필자는 ESP를 알리고자 현재까지 15년을 하루도 쉬지 않고 일본 각지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강연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저서가 『최후의 초염력』이란 제목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책의 성격 때문에 그러했던 것이다. ‘최후의 초염력’ 또는 ‘초능력’이든 ‘ESP’이든 무엇이라 해도 좋다. 그러나 ‘최후의 초염력’이나 ‘초능력’이라는 말로는 개념적으로 설명하기 곤란한 점이 있으나 초상 현상(超常現象)이라고 하면 독자 여러분이나 다른 차원을 탐구하는 동호인들은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제3탄의 제목을 『최후의 초염력』으로 했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ESP의 힘을 주제로 삼았다. 또 제3탄은 궁극적으로 ESP의 진수(眞髓)이므로 추상적 사실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믿기 어려운 사람들은 가능하다면 매월 전국 각지에서 실시되는 강연회나 지도회에 참관하기를 다시 한 번 권한다. 그러면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유사 이래 책이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고 신체의 고통 등을 낫게 하였다는 일은 없었다. 세상에 이러한 일은 있을 수가 없다. 그렇지만 ESP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러 가지 일들을 체험하고 있어서 『최후의 초염력』 책을 항상 가방 속에 넣고 다니거나, 책과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사람들뿐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식별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은 믿지 않으며, 해보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학문적 해명이 불가능한 것에는 무관심하다. 인간의 지혜와 사고(思考)에는 한계가 있는 것 같다. 이것을 올바로 체험하게 하는 것은 ESP(extra sensory perception. 초상 현상(超常現象. 초자연 현상))밖에 없다. 생각하는 일이 뜻대로 되며 전혀 기대하지도 않던 일이 이루어진다. 인간다운 행복이란 무엇인가? 건강, 풍요로운 생활, 즐거운 가정, 밝은 환경이다. 이 네 가지 행복의 조건은 옛날부터 달라진 것이 없다. 과학 만능의 시대인 현대는 이러한 따뜻함이 더욱 요구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간의 야망이나 욕망이 맹위를 떨쳐도 이러한 네 가지 행복의 조건은 앞으로 몇 만 년, 몇 백만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 사회는 인간의 생활이 우선되며, 자신을 주체로 하여 구성된 인간 공동체의 사회이지만 남의 눈치를 살피며 생활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되어서는 인간에게 일생의 행복이란 없는 것이다. 마음이 풍요해야만 행복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