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윤철
서강대 정외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전공 분야는 국가론, 한국 정치, 정당론이다. 여러 대학에서 한국 정치를 강의하고 있으며, 대안지식연구회 연구위원과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별 정당의 위기 분석 위한 이론적 고찰」, 「계급과 국가 이익」, 「한국 국가주의 지배 담론」, 「새로운 ‘성장 정치’ 시대의 지배 담론에 관한 일 연구」 등의 글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전쟁, 공황 같은 정치ㆍ사회적 격변기에 ‘보통 사람들’이 어떻게 ‘삶’을 꾸려가거나 포기하는지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역사 속 인민의 삶에 아로새겨져 있는 희로애락에서 오늘날의 난관을 헤쳐 나갈 지혜를 찾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저자 : 이성재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서양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 역사교육과에 재직하면서 서양의 중세 말 근대 초 빈민에 대한 심성 변화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16~17세기 프랑스 성직자의 유언장에 나타난 빈곤의 상징성」, 「역사적 시각에서 본 도시의 폐쇄성과 도농 대립」, 「역사수업에서 극화학습의 특성 및 교사의 역할」, 「가면에 나타난 경계」, 「일본의 근대화 속에 내재된 서양」 등의 논문을 썼다.
저자 : 김원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와 성공회대 노동사연구소를 거쳐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잊혀진 것들에 대한 기억 : 한국 대학생의 하위문화와 대중정치』, 『여공 1970, 그녀들의 반역사』가 있고, 「1991년 5월 투쟁의 일상과 담론에 대한 연구』, 「서벌턴은 왜 침묵하는가? - 구술, 기억 그리고 재현을 중심으로」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지금 진쟁 중인 작업은 역사와 서사-이야기를 결합하는 새로운 역사 쓰기이다. 사료 속에서 흔적조차 거두어진 잊힌 이들의 세계를 구술과 자기 역사 쓰기, 그리고 역사가의 상상력을 통해 복원하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이다.
저자 : 정상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가 전공을 바꾸어 독일 근현대사를 공부했다.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러일 전쟁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칭다오 점령을 중심으로 한 독일 제국주의 정책 연구로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에 서울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제국주의를 강의했고 현재 명지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독일과 황해 ― 독일의 동아시아 정책 1897~1902년Deutschland und das Gelbe Meer. Die deutsche Weltpolitik in Ostasien 1897~1902』, 『영웅 만들기』(공저) 등이 있다. 독일 근현대사를 중심으로 서양사를 연구했지만 최근에는 한국 근대사에 관심이 많다. 연구 과정에서 구한말 시기의 한독 관계사를 보여주는 고종의 밀서를 비롯해 많은 자료를 발굴했다.
저자 : 김경희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역량 개념’ 연구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양 정치사상, 정치 이론, 국가론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역서로 비롤리의『공화주의』, 마키아벨리의『군주론』, 논문으로「마키아벨리의 국가 전략 ― ‘저변이 넓은 정체’에 기반한 힘과 유연성의 전략」,「마키아벨리의 선정론 ―『군주론』에 나타난 ‘건국’과 ‘치국’의 정치학」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