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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페리 총격 사건
1부 이 사람을 아십니까? 2부 갈색 눈의 소녀 3부 결산 4부 검찰 대 앨프레드 브링클리 5부 프레드-아-리토-린도 에필로그 / 여섯 번째 탄알 옮긴이 후기 |
James B. Patt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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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네, 박서. 자네 뜻대로 경사로 강등됐어.”
순간 믿을 수가 없어 현기증이 났다. “자네는 나에게 간접 보고를 하게 될 걸세. 물론 급여 등급은 지금 그대로 유지될 거고….” 머릿속에서 나는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강등? 나를 강등시키겠다고? 그것도 오늘?’ 나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책상 가장자리를 움켜잡았다. 트래치오가 다시 의자에 몸을 묻는 것이 보였다. 그의 표정을 보아 하니, 내가 그의 통보에 놀란 만큼이나 그도 내 반응에 깜짝 놀란 모양이었다. “왜 이러나, 박서? 자네가 원하던 바 아니었나? 몇 달 전부터 나를 들볶으면서….” “아니요, 아니, 맞아요. 그랬죠. 하지만 내가 생각했던 건….”--- 본문 중에서 “피고인측은 브링클리 씨가 정신이상이고, 따라서 그의 행위에 책임이 없다고 여러분을 설득할 것입니다. 피고인측 의료 전문가들은 뻔뻔스럽게도 여기 서서, 피고인에게 필요한 건 처벌이 아니라 ‘치료’라고 말하겠지요. 문제없습니다. 우리에게는 모든 사형수들을 치료해줄 훌륭한 의사들이 있으니까요. 정신 나간 행위라고 해서 법을 면제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살인이 나쁜 짓이라는 걸 모른다는 뜻도 아니지요. 여러분, 앨프레드 브링클리는 장전된 총을 가지고 페리에 탔습니다. 그는 살인을 목적으로 희생자들을 노렸습니다. 그는 네 명을 살해했습니다. 그리고는 범행 현장에서 도망쳤습니다. 자신이 나쁜 짓을 저질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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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학살, 아동 납치, 연쇄살인… 지금 샌프란시스코는 범죄와의 전쟁 중
사건 1. 휴일의 페리에서 무차별 난사사건이 발생했다. 평화로운 토요일, 나들이를 나온 수많은 가족들이 모인 페리. 배가 선착장에 닿을 즈음, 여섯 번의 총성이 울려 펴진다. 어머니와 어린 아들, 페리 승무원, 보험 영업사원,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피해자들 중에는 우먼스 머더 클럽의 한 멤버까지 포함되어 있다! 사건 2. 최고의 재능을 지닌 부호의 아이들이 실종되었다. 〈클로니클〉지의 준 발행인 헨리 타일러의 딸이자 음악신동인 매디슨 타일러의 납치 사건. 시간이 지나도 돈을 요구하지 않는 납치범의 의도는 점점 모호해져가고 그 즈음, 유사 실종사건의 패턴이 또 발견되는데…. 사건 3. 도심의 아파트 안, 정체불명의 살인범은 누구인가. 이사온 지 얼마 되지 않은 기자 신디 토머스의 아파트에서 발생한 한 입주자의 살인사건. 그러나 이것이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면서 내 이웃이 살인마일지도 모른다는 사람들의 공포심은 점점 극대화되어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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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형사물 시리즈 중 최다 판매 기록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
연쇄살인, 납치, 테러를 해결하는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커리어 우먼 이야기, 스릴러판 〈섹스 앤 더 시티〉 크라임 스릴러부터 판타지, 로맨스, 역사, 아동물까지 다양한 분야의 픽션과 논픽션을 써내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총 39편을, 1위에 무려 19편의 작품을 올린 제임스 패터슨은 연간 7천만 불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초유의 베스트셀러 작가다. 해마다 미국에서만 1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는 패터슨의 작품 중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범죄심리학자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와 〈우먼스 머더 클럽 시리즈〉이다. 최근 미국의 한 조사에 따르면 이 두 시리즈는 지난 10년간 미국에서 발표된 형사물 시리즈 중 각각 최다 판매 1위와 2위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검증받기도 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2001년 미국에서 첫 발표된 후 현재까지 해마다 한 편씩 발표되며 출간될 때마다 각종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히트 시리즈. 미국 AB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한 이 작품은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최초의 여성 최연소 부서장인 린지 박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검시관 클레어 워시번, 사건이 있는 곳마다 나타나는 특종기자 신디 토머스, 열정적이고 똑똑한 검사 유키 카스텔라노를 주인공으로 한 수사물로, ‘강력 범죄 해결’이라는 강력한 카테고리로 묶인 샌프란시스코의 네 명의 커리어 우먼들이 펼치는 역동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활약상, 그리고 끈끈한 우정과 전문직 여성으로서 겪는 애환을 그린다. 여성의 감수성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 시리즈는 기존 미스터리/스릴러 독자들뿐 아니라 이 장르를 덜 접해본 여성 독자층까지 크게 아우르는 결과를 낳았고 스릴러판 〈섹스 앤 더 시티〉라 불릴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최장 5페이지를 넘지 않는 빠른 템포의 짤막짤막한 챕터 구성은 마치 영화나 드라마의 장면 전환을 연상시켜 재미와 속독성을 배가시키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 멤버 소개 린지 박서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강력반 부서장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그녀는 178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맥주와 버터스카치, 그리고 프랄린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시원스러운 여성이다. 마서라는 이름의 보더콜리와 함께 조깅하는 것을 즐기며, 여성 서적과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 것을 즐긴다. 지능적인 수사뿐만 아니라 육탄전에도 능한 최고의 경찰. 클레어 워시번 샌프란시스코 경찰국 수석검시관 우먼스 머더 클럽의 유일한 흑인이며 가장 사려 깊고 따뜻한 성격을 지녔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자인 에드먼드와 결혼하여 세 자녀를 두면서 친구들 중 가장 안정적이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상황을 분석하고 새로운 결론을 내리는 데 능한 총명한 두뇌와 지혜를 지니고 있다. 신디 토머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자 사랑스럽고 명랑한 금발의 커리어 우먼. 미시간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그녀가 사랑하는 건 요가와 재즈 음악이며 린지와 마찬가지로 여행 서적과 미스터리 소설을 매우 좋아하는데 심지어는 독서 클럽의 회원이기까지 하다. 특종감이 있는 곳이면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나타나는 발군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유키 카스텔라노 샌프란시스코 지방검사보 일본계 미국인인 유키는 멤버들 중 가장 젊은 나이에 열정적이고 똑똑하며, 시속 100킬로미터의 속도감이 느껴질 정도로 말이 빠르다. 일본인 어머니와 이탈리아계 미국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어릴 적 인종차별을 당한 겸험이 있다.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은 제르맹-로뱅 사이드카. 미디어 리뷰 “제임스 패터슨과 맥신 패트로는 현대 독자의 취향에 걸맞는 매력적이고 쉬우며 빠른 독서를 할 수 있는 작품들을 써낸다. 그러나 언제나 흥미를 돋우는 플롯과 논리적인 반전까지 잊지 않는다.”_북룬즈닷컴 “《여섯 번째 표적》의 이야기를 읽자마자 금세 일곱 번째 시리즈를 기다리게 되었다. 미스터리와 사랑 이야기, 샌프란시스코 경찰들의 이야기, 여성 캐릭터의 이야기들이 흠잡을 데 없이 융화되어 있다.”_리더뷰닷컴 “패터슨은 어떻게 하면 게임이 가장 재미있어지는지를 아는 작가다.”_샌프란시스코 클로니클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명의 멤버가 일련의 미스터리를 해결해가는 동안 독자들은 그들의 인생 속에 담긴 감동 역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_반스앤노블 독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 매 시리즈마다 더욱 나은 작품을 선보이는 시리즈.”_나이트앤위크앤드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