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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2007년 6월 ― 9
1권 자손 ― 15 1장 “가장 이상한 점.” ― 17 2장 “이 아이의 봉사는 내게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오.” ― 39 3장 “내 가설을 재고해야 할 것 같구나.” ― 66 4장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구나.” ― 90 5장 “가끔은 외롭습니다.” ― 122 6장 “웬 파리지?” ― 139 2권 잔재 ― 205 7장 “너한테 실망했다.” ― 207 8장 “나는 과학자다.” ― 245 9장 “자네한테 보여 줄 게 있네.” ― 280 10장 “이 일에 최적임자야.” ― 294 3권 학살 ― 321 11장 “선택의 여지가 없소.” ― 323 12장 “악마의 구유.” ― 377 13장 “당신이 짊어진 그의 짐.” ― 441 에필로그: 2008년 5월 ― 468 |
Rick Yanc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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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릭 얀시'는 1876년 출생했고 최근까지 생존했다고 주장한 윌리엄 제임스 헨리라는 이의 일기를 입수하게 된다. 13권으로 나뉘어진 일기는 12세의 고아 소년 윌 헨리와 그의 스승인 괴팍한 성격의 괴물학자 펠리노어 워스롭의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첫권은 1888년의 어느 날 밤 한 도굴꾼이 워스롭에게 도굴 중에 발견한 시체 한 구를 배달하면서 시작되는데, 이는 앞으로 다가올 머리 없는 식인 괴물인 안트로포파기떼의 습격을 예고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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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을 다루듯 꼼꼼한 설정과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
『몬스트러몰로지스트』는 저자가 창안한 직업 '괴물학자'들을 중심으로 19세기 말엽 구전되어오거나 역사적 기록으로 남은 괴생명체에 대한 탐구와 추적을 흥미진진하게 다루고 있다. 극의 사실성을 부각하기 위해 당시의 실제 언론 기사를 인용하는 한편, 고대부터 역사에 기록된 괴생명체에 대한 공통된 묘사를 도입부에 나열하고 있으며, 동시대의 여러 실존인물까지 직간접적으로 등장시킴으로써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당시의 시대상을 잘 연구한 말투와 복식, 실제 사건 등은 저자가 창안한 괴물과 미스터리한 사건과 잘 어우러져 마치 H. P. 러브크래프트의 현대판을 보는 듯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괴물학자의 모습도 독자들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한데, 시종일관 조수인 윌에게 고함을 치며 편집증적 모습을 보이는 워스롭 박사, 사이코패스 기질을 갖고 있는 괴물사냥꾼 컨스 박사, 푸근한 인상에 독일어를 끊임없이 섞어 쓰는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 워스롭과 오랜 친우이자 경쟁 관계였던 챈러 박스, 과격한 행동을 일삼는 토랜스 박사 등 개성넘치는 여러 괴물학자와 그 주변인들이 등장한다. 또한 실존 인물의 등장 방식도 흥미로운데, 괴물학자가 토머스 에디슨의 발명을 도왔다거나, 괴물학 원로인 폰 헬룽 박사를 브람스토커가 본 따 '반 헬싱'이라는 인물을 창안했다거나, 괴팍하고 꼼꼼한 성격의 워스롭, 그리고 그가 보여주는 추리력과 행동이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에 영향을 주었을 거라는 암시 등은 읽는 이에게 새로운 재미거리를 선사한다. 언론사 서평 H.P. 러브크래프트와 다른 수많은 작가 및 실존인물들에 대한 경의로 가득한 윌의 지성 넘치는 일기는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당대의 과학 이론, 그리고 소년의 성장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워스롭 박사와 윌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과학과 도덕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소설의 마지막은 속편의 존재를 암시하지만 과연 독자들은 이를 견뎌낼 수 있을까? -커커스 리뷰 얀시는 당대의 괴물들과 인간을 우아한 필치로, 그러나 섬뜩하리만큼 무시무시한 묘사로 그려낸다. 공포소설 팬들은 사랑에 빠질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풍성한 문장, 비틀린 유머, 그리고 완벽한 캐릭터까지. 굉장히 훌륭하다. - 보야(VOYA) 얀시는 ‘대런 섄 시리즈’의 피와 폭력을 이 세련된 소설에서 새로운 경지의 스릴로 끌어 올렸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끝내주는 스토리다. 나는 이 책을 사랑한다. - 더글라스 클레그(Douglas Clegg), “네버랜드(Neverland)”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