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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라의 문호를 완전히 개방하다
청나라의 손아귀에 잡힌 왕실 조선은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장 조선으로 가서 떼돈을 벌자 서울에 속속 들어서는 외국 공사관 2. 개화파의 쿠데타, 갑신정변 개화는 시대의 요청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개화당과 사대당 우리의 쿠데타를 지원해 주시오 누가 변을 일으켰느냐 3일 천하로 끝난 정변 3. 백성의 원성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땅에서 바다에서 이권이란 이권은 다 빼앗기고 민씨가 아니면 사람도 아니다 동학교도는 모두 삼례로 모여라 전봉준, 봉기의 불을 당기다 4. 1차 반봉건 전쟁 무장에서 선포된 창의문 농민군, 전주성 점령 개화파가 정권을 잡다 농민군의 동향을 주시하는 열강들 양반들이 떨고 있다 전국으로 번지는 농민봉기 5. 2차 반일, 반침략 전쟁 남접과 북접의 연합전선 농민군과 관군, 공주에서 맞붙다 우금재에서 대패한 농민군 남은 하나라도 끝까지 싸우자 동학농민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
Lee E-Hwa,李離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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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교도들은 산 아래 평지에 성을 쌓고 사방에 문을 냈으며, 그 안에 모여 깃발을 내걸고 대오를 정비했다. 큰 기에는 '척왜양창의'라 씌여 있었으며 그 아래 중앙의 확색기를 꽂고 사방에 각각 방위를 나타내는 색깔의 기를 내걸었다. 포접과 지역을 나타내는 작은 기도 무수히 많았다. 이들은 양곡을 조달하기 위해 더러 부자를 잡아다 결박하기도 했고 돈을 거두어 쌀을 무더기로 사오기도 했으며 새로운 방문과 통문을 내기도 했다. 이때에 모인 각지의 대접주는 손병희, 임규호, 손천민, 김덕명, 손화중, 김기범, 김낙삼, 김방서 등이었다. 이들은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중심의 접주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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