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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
물푸레 200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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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직과 천직을 찾아 갈등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목차

1. 운명 대 개척
운명의 편지를 받은 청년
대의명분에 대한 집착
거절할 줄 모르는 여자
무거운 짐 벗기
철학하는 취업상담 교수
기생 창업
침대 밑에 가두어둔 꿈
뇌사탕 세대
좀더 나은 환경으로

2. 또 다른 배움터에서
자유의 우산
어느 늦깎이 대학생
자신의 성당 짓기
미국의 카지노 경제
과잉충성, 토사구팽 그리고 복수
양어민들이 일깨워준 교훈

3. 유혹 대 야망
10억은 덩치 큰 푼돈
유혹의 기로
‘꿈’ 금고에 대한 환상
냉혹한 개혁가
짧은 실험기간을거친 후
만능 수리공 존스
약물치료를 잘못한 화공학자

4. 최종 목적지 대 도정
유도, 항해 그리고 제어
‘인기 직업광’에게는 살아갈 이유가 많다
자신을 위해 춤추는 고급 룸펜
습관에서 벗어난 변화중독자

5. 너 자신을 알라
동전던지기에 맡기는 운명
새로운 출발
또 다른 난관
가면을 벗어버린 토너의 여왕
목회자로 거듭난 분노의 화신

6. 새로운 삶의 터전
누그러진 야망
더불어 배우는 환경
불편도 약이 된다
성공 공식
극과 극의 교류

7. 조화로운 가족과 부부의 직업
독자적인 삶을 원한 쌍둥이
행복한 일터 찾기
스키광의 고민
과거의 상처
특혜의 누린 청년의 고뇌
원숭이 법칙
자유를 구속하는 생활고
소중한 선물
트럭운전사를 선택한 전직 변호사
상처입은 자아

8. 느지막이 꽃피운 삶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회에 봉사하는 삶
한 해에 2만 명 목숨을 구하는 정신의학자
직업이 가진 매직 파워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1

포 브론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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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Bronson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14개월 때 '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세일즈 어시스턴트로 근무하였으나, 글을 쓰기 위해 직업을 그만두었다.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 창작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컨소시엄북세일즈&디스트리뷰션'의 이사이자 『조트로프: 올 스토리』의 편집위원이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패스트 컴퍼니』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양육쇼크』,『실리콘밸리의 누디스트』 『나는 왜 이들을 사랑할까?―가족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고, 나만의 가정 꾸리기』 『천직 여행』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태어났다. 14개월 때 '포'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세일즈 어시스턴트로 근무하였으나, 글을 쓰기 위해 직업을 그만두었다.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 창작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컨소시엄북세일즈&디스트리뷰션'의 이사이자 『조트로프: 올 스토리』의 편집위원이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패스트 컴퍼니』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양육쇼크』,『실리콘밸리의 누디스트』 『나는 왜 이들을 사랑할까?―가족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고, 나만의 가정 꾸리기』 『천직 여행』, 『가족 쇼크』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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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곽명단
곽명단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빵의 역사』(공역), 『나는 내가 아니다-프란츠 파농 평전』,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영향의 법칙』, 『일 잘하는 사람들의 시간관리』, 『따뜻한 영혼을 위한 101가지 이야기』(공역)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72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1101848

출판사 리뷰

다른 인생을 요구하는 시대
직장인들의 퇴직 시기가 점점 앞당겨지고 있다. 삼팔선 최근 조사에 따르면, 평균 퇴직연령이 36~37세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남성 평균 입사시기가 27~28세임을 감안할 때, 채 10년도 근무하지 못하고 퇴직을 맞게 되는 셈이다. 그러면 그 이후의 40년 이상을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취업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조기퇴직, 명예퇴직, 정리해고 등의 사실상 강제적 인력 구조조정이 확산되는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현실적인 고민에서 누구도 자유롭지 못하다.

세상은 도저히 예측하기 힘들 만큼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이런 사회 현실에 맞물려 기존의 뻔한 삶의 현실에서 일탈하여 인생의 새로운 도전을 요구받거나 선택하게 된다. 취업과 평생직장에 대한 고민 때문에 자의에서든 타의에서든 잘 다니던 직장을 하루아침에 그만두고 새롭게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가 하면 4년제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업이 잘된다는 전문대학에 다시 들어간다. 고시나 의대에 지원자가 몰리지만 반면에 순수과학이나 인문학에는 사람이 없다.

그런가 하면 한편 방송사의 간부가 목회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신학대학에 들어갔다는 보도를 접하기도 한다. 연예인이 최고의 선망받는 직종이 되는 등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고 있다. 누구도 평생직장을 보장받지 못하는,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우리는 제각기 좀더 적극적으로 삶을 고민하고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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