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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저자서문 첫째 마당_ 더좋은 것을 얻기까지 회귀본능 착한 일을 일으키는 사람 시간표 반납 왜 나까지 젊은 교회를 세워보자 여기, 못 들어옵니다! 목사 말은 못 믿습니다. 그래, 정도를 걸으마 믿음으로 택한 명분 산에 천막이라도 칠까요 미션스쿨을 찾아라 그 시간에 벌어진 일 피 마르던 넉 달 사람을 엮어 일하시는 하나님 그 목사가 바로 그 목삽니다 절묘한 타임 세팅 둘째마당_ 한우리, 너나없는 우리 기도회와 자유토론 네가지 목표 다음 세대에 투자하라 교회 속 설탕이 아니라 세상 속 소금이 되는 교회 냉담자들의 마음을 데워라 기다려주는 성도들 창립 멤버가 먼저 희생하세요 장로, 포기하세요 초심의 약속 팀워크로 세우는 교회 손발이 착착 맞는 평신도들 커피 향기 그윽한 섬김의 교회 젊게 다가간다 관계중심의 사역 셋째마당_ 쓴 물을 단물로 바꾸는 교회 상처받은 사람들 노예근성과 이별하자 포옹 안 하려면 다른 교회 가세요 가출한 자식도 자식입니다 상식적인 것이 영적인 것이다. 우리 교회로 오세요 치료가 일어나는 교회 예배를 살리겠습니다 지루한 4퍼센트를 위한 몸부림 자기학대가 아닌가 나처럼 편한 목사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그 목사, 안 변했네 예방의 손길 목회는 영적 전쟁 헛된 기대감 빼버리기 약함까지 위임하는 목회 두 가지 원천적 질문 다시 묻는 길 고치는 게 두렵지 않다 친절 교육 우리는 완제품이 아닙니다 만남, 최고의 축복 내가 한 게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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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전국 교역자 영성 수련회에 강사로 나서게 되었는데 그 수련회의 주제는 "40대 뉴 리더들에게 듣는다"였습니다. 집회장에 조금 일찍 도착하여 주최측에서 준강의안 책자를 봤더니 부제에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개척하여 장년 출석 1,000명을 이룬 40대의 젊은 목사님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흥 사례를 가감 없이 전하는 귀한 수련회입니다." 집회 장소로 들어갔더니 꽤 알려진 젊은 목사님께서 열강을 하고 계셨습니다. 뒷자리에 앉아 강의를 들으면서 받은 책자를 뒤적이는데 문득 제 머리에 두 가지 의문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내가 과연 40대 뉴 리더인가?" 그리고 바로 이어진 두 번째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개척 1년 만에 장년 1,000명 이상 모이는 교회가 되었다고 과연 부흥한 교회인가?" 왜 두 번째 질문을 하게 되었냐면, 그 날 제가 강의할 제목이 "오직 은혜로만 가능하게 된 교회 부흥"이었기 때문입니다. 강사로 초대되어 그 자리에 올 때까지 한 번도 가지지 못했던 의혹에 가까운 두 가지 질문에 30여 분 동안 제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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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교회가 세워지고 무너지는 오늘, 밤이 되면 동네마다, 건물마다 불을 밝힌 십자가가 무수하다. 이런 마당에 교회를 개척하겠다고 나서는 것이 옳은지 묻고 또 확인하며 첫발을 내딛은 저자는 한국 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몰아오고 있다. 어떤 교회든 복음전파, 선교, 구제, 가정 살리기, 젊은이들을 돌아오게 하자는 등등의 굳건한 다짐으로 시작하지만 화려한 구호가 무
색하리만큼 한국 교회는 세상을 향한 영향력에 대해 점점 할말이 없어지고 기에, 이 책은 더욱 귀하다. 사랑의교회에서 만 10년 간 청소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차세대 사역에 땀과 눈물을 뿌렸던 저자의 ‘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 미션 스쿨 강당을 빌어 예배처소로 모이기까지 007작전을 방불하는 성전 입성은 하나님의 빈틈없는 시나리오와 완벽한 연출에 의한 한 편의 드라마 같다. ‘우리끼리 잘 먹고 잘 살다가 천국가자’가 아니라 진리에 갈급한 영혼들, 상처입고 쓰러진 영혼들을 함께 보듬어 새살 돋게 하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값진 일이라 여기며 달려가는 저자와 성도들이 들려주는, 눈물나지만 행복한 개척 사연들. 양적 성장으로만 교회 부흥을 장담할 수 없지만 책 속에 담긴 분당우리교회 성도들의 생기 넘치고 행복한 얼굴들을 만나면 읽는 이의 얼굴에도 어느새 잔잔한 웃음이 번질 것이다. 분당우리교회는 여름 볕의 나물처럼 쑥쑥 자라고 있지만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것이 아니다. 솔직하고 담백하고 우직하게 다가가는 저자 이찬수 목사의 고백 속에 그 비밀이 담겨 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것을 주려고 먼저 ‘세상에 없는 것’ 되기 위해 달려가는 분당우리교회 개척일기. 겨울 밤, 얼음 동동 뜬 동치미국물처럼 독자들의 갈한 속을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