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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으로 전도하라
김재헌
소망사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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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피로사회의 감성전도

01_왜 감성전도가 필요한가?
02_선포냐 현존이냐?
03_왜 피로사회가 되었나?
04_아가페 전도여행
05_감정이 메마른 세대의 출현
06_공감의 중요성
07_가정 코이노니아의 중요성

제2장/ 세상에 이처럼 공감하라 ‘코이노니아’로

08_묘책을 버려라
09_그분과 동행(여주동행)
10_심성을 터치하는 교회구조
11_광야의 교회

제3장/ 코이노니아 감성전도의 실제

12_아이디어의 관건
13_코이노니아 모임

부록/적용가능한 프로그램

저자 소개 1

35년 간 작가로, 교역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청소년·아동 전문 작가로 그 동안 1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누적판매 부수는 백만 권이 넘는다. 학교와 복지관 등에서 진로 지도와 자녀 교육 강의를 천여 차례 하여 받았으며. 이를 발판으로 자유학교법 입법 청원 운동을 하던 중 정치계에 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자유민주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울경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새시대새물결 후원회장, 자유시민부산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아 자유민주운동에 헌신했다. 최근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입학하여 제 3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1961년 경북 영덕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
35년 간 작가로, 교역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다. 청소년·아동 전문 작가로 그 동안 100여 권 이상의 책을 집필했다. 누적판매 부수는 백만 권이 넘는다. 학교와 복지관 등에서 진로 지도와 자녀 교육 강의를 천여 차례 하여 받았으며. 이를 발판으로 자유학교법 입법 청원 운동을 하던 중 정치계에 발을 내디뎠다. 그동안 자유민주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울경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새시대새물결 후원회장, 자유시민부산연합 공동대표 등을 맡아 자유민주운동에 헌신했다. 최근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입학하여 제 3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1961년 경북 영덕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일본 유학을 마친 신식 아버지 덕분에 비교적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온 가족이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었다. 형편이 어려웠지만 책을 좋아해서 친구를 사귀는 첫 번째 조건으로 책 많은 집을 골랐는데, 이때부터 책벌레 습관이 형성된다. 대학에서 인문학을, 대학원에서는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고 졸업 후에도 한해 2백여 권 이상의 책을 25년 동안 꾸준히 읽어 왔다. 이후 글에 대한 탁월한 재주를 인정받으면서 다양한 장르의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는, 지혜와 지식을 함께 공유해 나가는 일을 평생 업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이 땅에 맞는 실질적인 대안 학교 만드는 일에 여념이 없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e-비즈니스』『세상을 확 바꾼 체이지 메이커 75』『성공 인생노트 77』『10대가 가기 전에 할 일 33』, 『12살, 리더십을 배울 나이예요』,『아버지와 아들: 마음의 벽을 허무는 180km 도보여행』등이 있다. 인생의 꿈을 결정짓는 16살에 해야 할 지침을 알려주는『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란 책은 2006년 전국 서점 베스트셀러 7위까지 올라갔으며 현재 50만 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7살 네 인생의 지도를 펼쳐라 』는 2007년 문광부선정 올해의 청소년 책으로 뽑혔다. 『10살, 생각을 시작하는 나이』『주니어 생각의 탄생』은 현재 어린이 베스트셀러이며, 『사랑한다면 강하게 키워라』도 자녀교육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그 외에도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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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52*225*20mm
ISBN13
9791196063016

출판사 리뷰

마음을 어루만지는 전도

태초부터 사람이 해왔던 가장 좋은 치료방법은 돌봐주고, 들어주고, 그저 어루만져 주는 것이었습니다. 한의사로서 환자들을 만나고, 치료하다보면 가장 뚜렷하게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많은 병과 아픔들은 결국 누군가의 손길과 진심어린 공감이 결여되어서 생기는구나’ 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제가 환자를 치료할 때, 나의 의학적 지식으로 환자에게 많은 것을 해줄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환자의 아픈 곳을 만지며 그저 이렇게 말할 뿐입니다. “이 병으로 인한 아픔이, 그리고 함께 찾아온 마음의 고통이 당신을 참 많이 힘들게 했겠군요. 그것에 깊이 공감하고 위로를 전하고 싶습니다.” 단지 이 말만으로도 환자는 치유를 경험합니다. 어쩌면 그런 위로가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이자, 환자가 저에게 바라는 유일한 것일 수도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오늘날의 한국 사회도 수많은 병을 앓고 있습니다.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세대가 각자의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교회가 한국 사회에 진정한 치유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지는 반성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세상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고 외적인 성장만 해온 기독교는 세상 사람들에게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된 지 오래고, 교인들도 더 이상 교회에서 감동을 얻게 되지 못한 지 오래입니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야 행복해진다며 스스로를 착취하도록 강요받는 가련한 사람들에게, 교회에서조차 ‘열심히 예수 믿고 노력하면 복 받아서 부자가 된다’라는 설교만 하고 있습니다. 상처를 치유해달라고 온 사람들에게 상처에 소금을 뿌리는 격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아픈 자를 찾아가고, 긍휼히 여기고, 어루만지어 낫게 하셨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우리도 그렇게 하자고 일깨움을 주고 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믿지 않는 자들에게도 감동을 주고, 그들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며 치유를 감당하는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 찬(한의사)의 추천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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