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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육필원고 대조 윤동주 전집 양장
윤동주
서정시학 20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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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문학전집

책소개

목차

제1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詩』
제2부 두 번째 원고 노트 『窓』
제3부 첫 번째 원고 노트 『나의 習作期의 詩 아닌 詩』
제4부 습유작품拾遺作品 및 산문
제5부 부록 생애, 연보, 연구목록

저자 소개 1

尹東柱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일제강점기 저항시인이자 독립운동가. 일제 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 민족에 대한 사랑과 독립의 절절한 소망을 노래한 민족시인. 우리 것이 탄압받던 시기에 우리말과 우리글로 시를 썼다. 윤동주는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 실을 가슴 아파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사상은 짧은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1917년 12월 30일 만주 북간도 명동촌에서 윤영석과 김룡의 맏아들로 출생했다. 윤동주는 청춘 시인이다. 절친한 친구였던 문익환 목사의 시 ‘동주야’에 의하면 아직 새파란 젊은이로 기억되고 있었다.

한글을 구사하면서 작품을 발표한 192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만주 용정과 경성 신촌 일대에서 문학청년들과 몸을 부대끼며 시를 썼기에 청춘의 고뇌가 담겨 있다. 1925년(9세) 4월 4일, 명동 소학교에 입학했다. 1927년 고종사촌인 송몽규 등과 함께 문예지 [새 명동]을 발간했다. 1931년(15세) 명동소학교를 졸업하고 1932년(16세) 은진중학교에 입학했다. 1934년(18세) 12월 24일, 「삶과 죽음」, 「초한대」, 「내일은 없다」 등 3편의 시 작품을 썼고 이는 오늘 날 찾을 수 있는 윤동주 최초의 작품이다. 1935년(19세) 은진중학교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평양 숭실중학교 3학년 2학기로 편입했다. 같은 해 평양 숭실중학교 문예지 [숭실활천]에서 시 ‘공상’이 인쇄화되었다. 1936년 신사참배 강요에 항의하여 숭실학교를 자퇴하고 [카톨릭 소년]에 동시 「병아리」, 「빗자루」를, 1937년 [카톨릭 소년]에 동시 「오줌싸개 지도」, 「무얼 먹고 사나」, 「거짓부리」를 발표했다.

1938년(22세)2월 17일 광명중학교 5학년을 졸업하고 서울 연희전문학교(연세대학교) 문과에 입학했고 1939년 조선일보에 「유언」, 「아우의 인상화」, [소년(少年)]지에 「산울림」을 발표하였다. 처음 윤동주 시들은 노트에 봉인된 채, 인쇄되지도 않았고 신문 지면에 발표되지 않았다. 그가 후쿠오카 감옥에서 숨지고 난 후 동문들이 그의 노트에 있던 시를 모아 정음사에서 출판한다. 유해가 안치된 지 3년 후, 그러니까 1948년, 조선은 대한민국으로 국호가 바뀌어 혼란한 시기에 청춘 시가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41년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인 1941년「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발간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자필로 3부를 남긴 것이 광복 후에 정병욱과 윤일주에 의하여 다른 유고와 함께「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정음사, 1948)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만주 북간도에서 4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15세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하여,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에 「달을 쏘다」, 「자화상」, 「쉽게 씌어진 시」를 발표하였다. 연희전문을 졸업한 후 1942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고, 6개월 후에 교토 시 도시샤 대학 문학부로 전학하였다. 1943년 7월 14일, 귀향길에 오르기 전 사상범으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교토의 카모가와 경찰서에 구금되었다. 이듬해 교토 지방 재판소에서 독립운동을 했다는 죄목으로 2년형을 언도받고 후쿠오카 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그리고 복역 중이던 1945년 2월 16일 광복을 여섯 달 앞두고 스물여덟의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다.

윤동주의 다른 상품

편자 : 최동호
1948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고려내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와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하였으며 김환태비평상, 대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박두진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현재 고려대 문과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 『황사바람』『아침책상』『불꽃 비단벌레』, 시론집 『현대시의 정신사』『불확정 시대의 문학』『현대시사의 감각』 등을 펴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714g | 162*234*30mm
ISBN13
9788992362986

출판사 리뷰

1. 이 책은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을 기념하여 암흑기의 대표적인 시인이라고 할 수 있는 윤동주의 육필원고노트 두 권을 치밀하게 대조하고 그간에 간행된 자료들을 총정리하여 완성된 윤동주 전집이다.
2. 윤동주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발간 60주년인 2008년에 시작된 이 작업은 3년에 걸쳐 진행되어 완간을 보게 되었다.

2. 이 책에 정리된 윤동주의 작품은 모두 149편이며 이 중에서 중복 작품 22편을 제하면 127편이며 여기에는 산문 4편이 포함되어 있다. 산문을 제외하면 윤동주 시는 모두 123편이다. 이러한 정리는 그동안 학계에서 크게 주목한 부분은 아니나 윤동주 연구의 범위를 정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 확인이다.

3. 연세대 윤동주 기념관의 사진자료 등을 대폭 보완하여 연희전문 시절의 학적부는 물론 학창시절의 생생한 윤동주 모습을 재현해 볼 수 있게 하였다.

4. 이 책에는 1950년대부터 2010년까지의 윤동주에 대한 연구서지 목록이 정리되어 있어 앞으로 윤동주 연구에 중요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추천평

어둠이 짙을수록 빛은 더욱 밝아진다. 마찬가지로 세상이 어둡고 혼탁해질수록 윤동주의 시는 정결하고 청정한 인간정신이 지닌 아름다움을 더욱 선연하게 일깨워준다.
오늘도 우리는 그의 저 아름답고도 무서운 시구 앞에 선다. 그러면 우리의 눈은 홀연히 밝아진다. 그리하여 마치 물 위에 떠오르듯 드러나는 우리의 추함과 죄악을 선명하게 알아보게 된다. 대저 사람의 맑고도 정결한 정신이란 신령한 것이다.
송우혜
윤동주의 시는 지순한 청춘의 시이다. 영원한 청춘의 시라고 할 수 있는 윤동주 시를 오늘의 한국 젊은 세대가 읽고 향유한다는 것은 고뇌하는 젊음에 대한 축복이자 모국어를 위한 자기정화의 순연한 기쁨이다. 사이버 세상의 인스턴트 젊음에 편승하는 아류적인 청년이 아니라 참인간으로 자기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세계 속의 한국 미래를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주역이 되고 싶은 젊은 세대라면 우선 윤동주 시를 읽고 그가 전하는 진실한 삶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라고 말하고 싶다.
최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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