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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주님께 투자하라
60만 달러를 바친 사람 전 재산을 바친 사람 선교헌금의 축복 제2장 이웃에게 투자하라 복지마을을 세운 사람 15만 명의 고아를 먹여 살린 사람 5만 번 기도응답의 비밀 하나님께 꾸어드려라 제3장 천국은행에 맡겨라 천국은행의 비밀 하나님의 잭팟을 터뜨린 사람 클럽에서 남편을 만난 사람 정확하신 하나님 제4장 하나님의 부요체계로 들어가라 2개의 부요체계 낙원에서 쫓겨난 사람 반역에서 돌아선 사람 예수님은 가난하셨나? 누림의 신앙 제5장 십일조를 드려라 주님을 동업자로 모신 사람 복 받는 비결을 깨친 사람 처음부터 십일조를 낸 사람 세 가지 유산을 받은 사람 처음 것과 가장 좋은 것 제6장 주님의 창고를 채워라 유언을 마음 판에 새긴 사람 십일조 외에 헌물을 더 드려야 한다 10%에 멈추지 않았던 사람 십일조는 영적 축복을 동반한다 제7장 먼저 심어야 한다 IMF 때 일어난 가정 IMF 때 무너진 가정 풍부에 처하는 비결 제8장 심는 대로 거둔다 하나님의 계산기로 두드린 사람 그러면 왜 네가 걱정하느냐? 감사의 눈물을 흘리는 사람 스스로 속이지 말라 제9장 심을 씨앗은 주신다 십일조를 서원기도한 사람 남편의 승진을 서원기도한 사람 심을 자에게 씨앗을 공급해주신다. 제10장 있는 것으로써 사용하신다 수석으로 합격한 사람 큰 별을 딴 사람 말씀을 믿은 사람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제11장 계속 심어야 한다 하나님이 불면 날아간다고 한 사람 작정헌금을 중단한 사람 종자를 먹어치우면 안 된다 제12장 추수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때는 아무도 모른다 즉각적인 추수의 경우 사흘 만에 추수한 경우 열흘 만에 추수한 경우 21일 만에 추수한 경우 6~7개월 만에 추수한 경우 제13장 자신의 소위를 살펴야 한다 작물을 돌봐야 한다 기쁘게 드려야 한다 하나님을 제한해선 안 된다 기도로 청구해야 한다 제14장 아름다운 갑부들 재산을 반 이상 기부한 사람들 오른손의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사람들 영적 축복으로 이어지는 드림 |
姜竣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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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부요체계
최근 지속되는 불경기 속에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더라도 ‘45정’이니 ‘38선’이니 하는 유행어 속에 많은 직장인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사업하는 사람도 투자 의욕을 상실하고 있다. 이런 세태를 반영하듯 서점에 가보면 재테크 책들이 즐비하게 나와 있다. 부자들의 생활 습관이나 철학 같은 것을 다룬 책도 있지만, 대부분은 부동산에 어떻게 투자하면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내용들이다. 그러나 아파트를 6채 이상 갖고 있는 사람이 강남에 17만 명이나 살고 있다는 행자부 장관 발표의 통계를 보고, 저자는 이것은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이들 17만 명의 부자는 결국 집값을 장난질 치면서 평생 집 한 채가 소원인 서민들의 돈을 간접 강탈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은 이것이 세상의 부요(富饒)체계다. 어떻게든 남의 것을 심지어는 빼앗아서라도 움켜쥐려는 그것이 소유의 세계다. 하지만 세상에는 2개의 부요체계가 있다. 하나는 세상의 부요체계이고, 다른 하나는 신의 부요체계다. 이를테면 콜게이트는 신의 부요체계 안에서 갑부가 된 사람이다. 석유왕 록펠러도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도 컴퓨터왕 빌 게이츠도 모두 신의 부요체계 안에서 세계 최고의 갑부가 된 사람들이다. 신의 부요체계란 무엇인가? 그것은 누림의 세계다. 이 체계에선 만물의 소유주가 신이고, 인간은 신의 소유를 맡아 잠시 누리는 존재일 뿐이다. 소유의 세계는 남의 것을 자기 것으로 소유하기 위해 다투고 속이고 미워하지만, 누림의 세계는 자기 것을 남에게 나누어준다. 우리돈 30조 원(249억 7천6백만 달러)을 사회에 환원한 빌 게이츠를 필두로, <비즈니스위크>지가 2003년 11월에 발표한 미국 50대 갑부 중 자기 재산의 20% 이상을 기부한 사람은 25명, 자기 재산의 50% 이상을 낸 사람은 11명, 60% 이상을 기부한 사람은 9명, 100% 이상을 낸 사람도 4명이나 된다. 미국의 연간 자선금은 평균 2천억 달러 곧 우리 돈 240조 원에 달하며, 이는 한국 정부의 내년도 예산 117조원의 2배를 넘는 돈이다. 미국 언론에서 자선산업(Philanthropy Industry)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이유를 알 만하다.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이런 천문학적인 자선금을 사회에 환원하도록 만든 것일까? 누림과 소유 한마디로 그들은 성경의 가르침을 따른 것이다. 우리 사회에서도 영안모자의 백성학 회장이나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 같은 사람은 자신이 일군 부를 사회에 환원한 사람들로 알려져 있다. 성경은 타인의 필요에 응하는 것이 신의 일을 대신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같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신의 일을 대신 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고 곳곳에서 언급하고 있다. 세상의 부요체계는 ‘소유’에 그 목적을 두고 있지만, 신의 부요체계는 ‘누림’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누림과 소유는 실제 맥락에서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취재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다른 점은 누림의 세계에서는 신을 삶의 첫 자리에 둔다는 것이고, 소유의 세계에서는 물질을 삶의 첫 자리에 둔다는 것뿐이다. 신을 삶의 첫 자리에 두는 일의 핵심 가운데 하나가 불우이웃을 돕는 일이다. 헐벗고 굶주린 가난한 사람을 돕는 일이 신을 돕는 일이고, 천국에 보화를 쌓아두는 일이며, 신에게 돈을 꾸어주는 일이라고 성경은 말한다. 세상의 부요체계에서 재테크 전문가들은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라고 권한다. 그러면 그 수익률이 30%, 50%, 200%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강남 아파트가 2배까지 올랐던 것은 사실이다. 10,000%까지의 수익률을 올리는 방법 그러나 성경은 신에게 꾸어준 돈을 반드시 되돌려주되, 그것도 3,000%, 6,000%,10,000%의 수익률로 되돌려주겠다고 약속하고 있다. 점원 생활을 하던 록펠러가, 공장 노동자 생활을 하던 카네기가, 노점상을 하던 백성학 회장이, 2평짜리 옷 가게를 열었던 박성수 회장이 신의 부요체계 안에서 모두 엄청난 거부가 되었다. 게다가 신이 주신 부요의 특징은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않는다는데 있다. 최근 대선자금 정국에서 검찰에 불려다니며 전전긍긍하는 기업인과 정치인이 얼마나 많은가? 신이 주신 부요에는 결코 이런 류의 근심이 뒤따르지 않는다. 저자는 50여 명의 국내외 부자들을 취재를 하면서, 세상에는 신의 부요법칙을 준수함으로써 부자가 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데 놀랐고, 그리고 그들 대부분은 본래 가난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에 놀랐다. 신의 부요체계에 들어가는 일이 사실을 알고 보면 매우 간단한 일이고, 누구나 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에 한편 놀라고 한편 고무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고 대신 신에게 투자하여(불우 이웃을 돕는 것이 신에게 투자하는 일이다), 3,000%, 6,000%, 10,000%의 수익률을 올린 사람들의 이야기와, 자기 수입의 20% 이상을 불우 이웃에게 투자하여 거부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웃을 도움으로써 신의 창고를 채우라, 그러면 신이 네 창고를 채워주실 것이라는 어머니의 마지막 유언을 실천하여 거부가 된 사람의 이야기와, 연말에 회사 예산에 대한 신의 결재를 받으러 산에 올라가 기도하며 부자가 된 사람의 이야기 등 많은 사례가 실려 있다. 세상의 부요체계에는 여러 가지 법칙이 있는 듯 하지만, 사실은 운칠기삼적인 요소가 많아 그 방법을 배워도 실현가능할 지가 의문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점이나 사주팔자를 보러 다닌다. 그러나 신의 부요체계 안에서 부자가 되는 길에는 누구나 자기 삶에서 성취할 수 있는 분명한 법칙이 있다. 저자는 신의 부요체계 안에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사례를 취재하면서 그 분명한 법칙과 성경적인 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경제적으로 좌절한 사람들이 신의 부요법칙을 통해 성공한 이 책의 등장인물들로부터 위안과 자신감을 얻고, 나아가 자신의 것을 30조 원이나 이웃과 나눈 빌 게이츠와 같은 아름다운 갑부가 이 땅에서도 많이 탄생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