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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명당이 부자를 만든다
경영자들이 꼭 알아야 할 풍수 매뉴얼
박정해 저
평단문화사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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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풍수로 보는 대한민국 대기업 사옥

제1장 돈을 부르는 명당
장사가 잘되는 터는 따로 있다


장사가 잘되는 입지 조건
지하철 환승역, 급부상하는 새로운 상권 / 하천이나 도로가 둘러싸고 있는 안쪽 / 뒤가 높고 앞이 평탄한 지형 / 평평한 지형 / 안쪽으로 깊은 직사각형의 대지 / 코너에 있는 상가

피해야 할 입지 조건
골짜기 / 막다른 도로나 골목 / 매립지의 건축물 / 경사지나 언덕 위 / 쭉 흘러가는 도로변 / 계단이 있는 입구

좋은 입지와 점포 선정의 중요성
풍수길지가 곧 대박 점포
풍수길지 고르기

장사가 잘되는 도로변과 택지는 모양부터 다르다
장사가 잘되는 도로변
도로가 둥글게 감싸면 사람들이 모여든다 / 평행하게 난 도로는 접근하기에 부담이 없다 / 도로는 택지보다 낮아야 한다 / 도로의 너비는 택지의 업종을 좌우한다

피해야 할 도로변
반배한 도로는 재산이 모이지 않는다 / 경사진 도로는 재산이 급하게 빠져나간다 / 도로가 T자 혹은 Y자 형태로 난 곳은 재산이 급히 소멸된다 / 도로가 일직선으로 난 경우는 사업이 망한다 / 택지를 대각선으로 횡단하는 도로는 재산이 모이지 않는다 / 택지가 도로보다 낮은 경우는 상권이 죽는다 / 도로가 Y자 형상으로 모이는 곳은 재물 손실이 우려된다 / 택지 뒤에 도로가 있으면 흉화가 끊이지 않는다

장사가 잘되는 택지 모양
원형의 택지는 재물이 가득한 형상이다 / 안으로 긴 직사각형의 택지는 대박집의 형상이다 / 정사각형 택지는 가장 안정된 형상이다 / 입구가 좁고 갈수록 넓어지는 택지에는 알부자가 많다 / 원형으로 돌출된 택지는 재물운이 좋다

피해야 할 택지 모양
전면이 넓고 후면이 좁은 택지는 실속이 없다 / 삼각형의 택지는 재운이 불길하여 재산이 모이지 않는다 / 도로 쪽으로 긴 택지는 겉만 번지르르하다 / 요철이 많은 대지는 흉화가 많다

제2장 장사 잘되는 방향
장사에도 방향이 중요하다

방위별 고유 영역
업종별 재물운이 따르는 방향
동쪽 / 남쪽 / 서쪽 / 북쪽 / 북동쪽 / 남동쪽 / 남서쪽 / 북서쪽

개인마다 재물운의 방향이 다르다
띠별 재물운을 상승시키는 방향
방위별 행운 작용
중앙 / 북쪽 / 북동쪽 / 동쪽 / 남동쪽 / 남쪽 / 남서쪽 / 서쪽 / 북서쪽
생년별 오행과 색상

제3장 재물운이 따르는 건물
돈 잘 버는 건물은 모양만 봐도 알 수 있다

건물 외관에 따른 오행 분류
목형 건물은 확장하는 성향이 강하다 / 화형 건물은 강한 전파력을 갖는다 / 토형 건물의 기업들은 내실 위주로 경영한다 / 금형 건물은 관공서와 재벌그룹이 선호한다 / 수형 건물이 가장 아름답지 못하다

건물 외관의 중요성
사업이 번창하는 금성체 건물 / 안정적인 운영이 보장되는 토성체 건물

장사가 잘되는 건물의 형태
사각형 건물은 재물운이 좋다 / 마주보는 형태의 건물은 재물운이 배가된다 / 원형의 건물은 재물운이 아주 좋다 / 건물 외관과 색깔의 조화는 재물운을 상승시킨다

장사가 잘되는 건물의 평면 형태
원형의 평면은 돈이 풍족한 형상이다 / 세로로 긴 직사각형 형상은 갈수록 장사가 잘된다 / 전면이 좁고 안이 넓은 평면은 매우 실속 있다 / 원형으로 적당히 돌출된 평면은 상당한 부를 축적한다 / 정사각형의 평면은 안정적이다

피해야 할 건물 형태1층이 필로티인 건물은 재물운이 점점 기운다 / 건물 외관에 요철이 심하면 갈수록 사세가 기운다 / 가운데가 빈 건물은 흉상이다 / 부분적인 개조나 증축은 불안정한 구조를 만든다

피해야 할 건물의 평면 형태
요철이 많은 평면은 사업이 기운다 / 가로로 긴 평면은 지출이 많아 어려움에 빠진다 / 갈수록 작아지는 평면은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 / 움푹 들어간 평면은 발전을 저해한다 / 삼각형 평면은 갈수록 사업이 기운다 / 칼 모양의 평면은 사업이 분산된다

건물의 색깔
건물의 형태와 색깔이 조화를 이루면 번창한다 / 업종에 맞는 건물 색깔은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장사 잘되는 가게는 외관도 다르다
출입문과 주변 환경
출입문은 접근성이 좋은 곳에 만든다 / 출입문이 많으면 손님이 나가기 쉽다 / 출입문은 자동문이어야 한다 / 횡단보도 주변은 사람들의 접근이 용이하여 장사가 잘된다 109 고압선이나 방송 송신탑 부근은 피한다

구매욕을 당기는 환경 조성
입구는 좁고 안이 넓어야 구매욕을 증가시킨다 / 좋은 전망은 하늘이 준 특권이다 / 전면이 온통 창이면 구매욕을 부른다

업종에 맞는 간판 선택
입간판은 오히려 장애물이 될 수 있다 / 간판 음양의 부조화 / 간판의 색깔 / 사주와 간판 색깔의 조화가 사업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다 / 색깔은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준다

제4장 손님이 들끓는 가게 만들기
인테리어에 따라 매출이 달라진다

장사 잘되는 풍수인테리어
밝은색의 인테리어는 사람들을 끌어모은다 / 둥근 모양의 소품은 돈의 형상으로 돈을 불러들인다 / 목재 가구는 거부감이 없다

인테리어 소품의 적절한 활용
조명 / 종 / 크리스털 / 화분 / 거울 / 숯

피해야 할 인테리어
차가운 느낌의 인테리어는 손님을 끌지 못한다 / 날카로운 인테리어는 분란을 조장한다 / 스틸 소재의 가구는 차가운 느낌을 극대화시킨다 / 날카로운 출입문 장식은 거부감을 준다

장사 잘되는 매장 꾸미기
숍 프런트 꾸미기 / 편안한 분위기 조성 / 최상의 방향 선택 / 진열창 꾸미기 / 진열장 꾸미기 / 출입문 꾸미기

가구 배치가 사업의 성공을 좌우한다
성공적인 가구 배치
가장 좋은 방향에 가장 핵심적인 공간을 구성한다 / 가장 핵심적인 자리를 찾을 때는 출입문을 기준으로 한다

가구 배치 도면

제5장 장사 잘되는 집 방문기
의왕 옛날원조보리밥 / 여주 홍원막국수 / 과천 현풍사철탕 / 수원 본수원갈비 / 인천 성진아구찜 / 남양주 기와집순두부 / 성남 토속한정식 안집 / 시흥 서운칼국수전문점 / 남양주 밤나무집 / 화성 칠보산오리숯불구이 / 파주 한정식 산들래 / 서울 종로 토속촌삼계탕 / 수원 상광교동 폭포상회 / 부천 홍두깨칼국수전문점 / 광주 강마을 다람쥐 / 포천 송참봉밥집 / 용인 산사랑 / 파주 갈릴리농원과 반구정나루터집

제6장 풍수로 보는 도시별 특색
천혜의 명당, 한남동
돈이 달려드는 형상, 여의도
돈이 몰리는 형상, 강남
목동의 교육열
명당에 자리 잡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신도시 개발과 풍수
경기도 각 도시의 발전 가능성
개성 / 수원 / 인천 / 부평 / 용인 / 고양 / 파주 / 이천 / 김포 / 포천 / 시흥

제7장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풍수의 새로운 패러다임

입지에 맞는 업종을 선택한다 / 가장 잘 아는 곳을 선택한다 / 아이템과 잘 맞는 곳을 선택한다 / 주 5일제는 영업시간의 변화를 가져온다 / 권리금을 두려워하자 / 망한 점포 자리에도 길지가 있다 / 꼼꼼한 시장조사는 준비된 창업자를 만든다 / 경쟁 점포에 대한 조사는 필수다 / 상권의 주 고객층을 파악한다 / 간판이 점포의 얼굴이다 / 점포 입구의 연출은 성공을 좌우한다 / 좋은 입지는 발품으로 만난다 / 상권의 범위는 커야 좋다 / 유동인구와 점포 흡입률을 파악한다 / 점포 매매계약은 신중해야 된다

점포의 상권 분석은 왜 필요한가?
현대 사회의 새로운 상권
강북의 대표적 대학가 상권, 홍대입구 / 서울 동부의 떠오르는 상권, 건대입구역 / 강남역 상권 / 명동 상권 / 신촌ㆍ이대 상권 / 대학로 상권 / 동대문 상권

발전 가능성을 내포한 상권
이수역 상권 / 판교ㆍ분당선과 만나는 강남역 상권 / 서울대입구 상권 / 김포공항 상권 / 가양동 상권 / 노량진 상권 / 용산역 상권 / 인사동 상권

새로운 소비의 주체
고급화되는 추세
지하철은 돈맥의 필수 요건
교육열, 새로운 상권의 탄생

장사 잘되는 집 나만의 노하우
여성이 소비의 주 고객층이다 / 고령화 사회에 따른 소비층의 변화 / 소비 패턴의 변화 / 다이어트가 대세이다 / 빠른 서비스는 경쟁력이다 / 성별에 따른 서비스의 차별화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박정해
1963년생으로 건국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중에 있다. 대학 졸업 후 한일건설(주)에 입사하여 10여 년간 근무했으며, 건설공제조합에서 6년간 일했다. 현재는 풍수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선친에게 풍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란 탓인지, 대학에 들어가서도 전공 서적보다 풍수 관련 서적을 더 많이 구입해 보았다. 그저 자신이 풍수에 유난히 관심이 많은 거라고 생각했으나 어느 날 집에 보관되어 있던 족보를 보고 조선시대 명풍수가로 이름을 떨친 박상의가 자신의 조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자신이 풍수를 좋아하는 것이 순전히 관심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했고, 풍수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사단법인 정통풍수지리학회 이사장이자 청운대학교 건축공학과 외래교수이며,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최고위과정,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농업연수원 등에서 풍수 강사로 활발한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 ‘MBC 생방송 오늘아침’ ‘시사매거진 2580’ ‘생방송 화제집중’, ‘SBS 생방송 투데이’, ‘EBS 한국의 산하’ 등에 출연했으며, 부동산TV RTN ‘유쾌한 풍수여행’ 등을 진행했다. 지은 책으로는 『명십삼릉』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풍수지리 관점으로 본 서울 근교 음식점의 입지 패턴에 관한 연구」(한양대학교 공학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와 「서원건축의 주산과 안산의 풍수적 특징에 관한 연구」「서원건축의 좌향 결정과 풍수적 요인에 관한 연구」(사단법인 한국건축역사학회)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18g | 153*224*20mm
ISBN13
9788973433339

책 속으로

재벌 기업들의 사옥이 있는 터는 대부분이 명당이고 건물도 돈을 끌어모으는 형상이다. (풍수로 보는 대한민국 대기업 사옥) --- p.10

이 사옥의 특징은 거북이가 물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면에는 거북이의 발을 상징하는 검은 돌을 깔았고, 후문 쪽에는 출입 방향을 표현하는 것처럼 숨겨서 거북이의 꼬리를 만들어 놓았다. 거북이의 생명력이 긴 것처럼 그룸이 오랫동안 제일의 재벌로 군림할 수 있기를 바라는 깊은 뜻이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 pp.14-15

풍수에서는 물이 돈을 관장한다고 하여 물을 매우 중요시한다. 흔히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따르면 안 된다고 말한다. 도심에서는 도로가 물의 역할을 대신하므로 물과 도로를 잘 살펴보고 하천이나 도로가 안아주는 안쪽(옥대수玉帶水)을 사업장으로 택해야 한다. 도심에서는 높은 산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바로 고층 건물이다. --- pp.24-26

풍수적인 관점에서 대박집들의 특징과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 풍수길지에 터를 잡았다는 것이다. 둘째, 대박식당은 주방이 가장 명당에 있다. 땅의 정기를 전달하는 입수룡入首龍이 주방으로 입수하고 있어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주방이 있다. 셋째, 전착후광前窄後廣의 원리에 맞도록 배치되어 있다. 즉, 입구는 좁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넓은 홀이 있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넷째, 전통 방식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다. 화려한 인테리어보다는 편안한 느낌이 드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다. 그릇도 예전부터 사용해 온 찌그러진 그릇을 사용하고 그들만의 독특한 음식 맛도 지니고 있다. --- p.37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당인 명동성당 터는 〈어부사시사〉로 유명한 윤선도의 집터다. 그는 풍수지리에도 밝아 왕릉을 선정하는 일에도 참여했다. 보수언론 중 하나인 중앙일보 사옥은 인현왕후의 생가 터에 자리 잡고 있다. 중앙일보가 발전한 데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사옥이 자리 잡은 터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요인이다. 지금의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칠삭둥이 한명회가 압구정鴨鷗亭이라는 정자를 지어놓고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던 곳이다. 오늘날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는 고급 아파트의 대명사로서 대한민국에서 값비싼 아파트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다. --- p.39

금성체 건물은 둥근 형태의 건물이다. 건물의 몸체와 지붕이 둥글게 설계되었다. 다른 형태로는 사각형의 몸체에 지붕만 둥근 경우가 있다. 그러나 건물 모서리가 너무 심하게 각이 지면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 금성체 건물은 돈과 인연이 깊어 상당한 재물을 가져다준다. --- p.84

토성체 건물은 흔히 보는 사각형 건물에 지붕이 일자로 반듯하게 내려앉은 형태다. 옆으로 넓고 위로 너무 높지 않아야 토성체 건물이라 볼 수 있다. 토성체 건물도 돈과 인연이 매우 깊다. --- p.85

전면은 좁으나 안에 들어가면 넓어지는 평면은 돈이 매우 풍부한 형태다. 전착후광의 전형적인 형태로 이 또한 적극 권장할 만하다. 이런 곳치고 장사 안 되는 집이 없다. (제3장 재물운이 따르는 건물 --- p.92

한남동은 남쪽으로는 한강이 환포하고 북쪽으로는 남산이 둘러싸고 있어 풍수적으로 완벽한 명당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남동 서북쪽에 자리한 남산은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바람과 뜨거운 저녁 햇살을 막아준다. 한강은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시원하게 식혀준다. 남산 기슭에 자리 잡은 한남동은 경사가 완만해 수해를 입을 염려도 없다. 풍수지리학에서 산은 바람을 막아주고 물은 산에서 불어오는 기운을 막아준다. 한남동은 입지상으로 산의 양의 기운과 물의 음의 기운이 조화를 이루는 가장 이상적인 지형이다. --- p.205

국회의사당은 물이 빠져나가는 여의도 하부에 있는데 뒤로는 한강이 흐르고 있다. 이것은 뒷돈 거래가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 p.208

출판사 리뷰

부자되는 풍수명당은 따로 있다!
대박나는 풍수명당, 부자되는 풍수명당
사업이 잘되고, 장사가 잘되는 복받는 터는 따로 있다!


실제로 대기업 사옥과 재벌가들의 둥지는 대부분 명당에 있고, 건물 모양도 돈을 부르는 형상이다. 명동성당 터는 〈어부사시사〉로 유명한 윤선도의 집터고, 중앙일보 사옥은 인현왕후의 생가 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압구정동은 칠삭둥이 한명회가 ‘압구정鴨鷗亭’이라는 정자를 지어놓고 권력을 마음껏 휘두르던 곳이다. 전 노무현 대통령이 방문한 대박집 성진아구찜은 풍수길지 중의 길지에 있다. 대기업이나 대박집의 성공 요인을 모두 풍수길지에 자리 잡았기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 배경에는 풍수도 한몫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다.

저자는 규모가 크든 작든 사업ㆍ장사 등 비즈니스 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실전 풍수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풍수는 민간에서 행하는 속신俗信이 아니라 일상생활이나 비즈니스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학문이다. 풍수를 속신이라고 치부할 것이 아니라 대기업, 대박집 등의 풍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여 실제로 자신의 비즈니스에 적용하는 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이다. 풍수적 안목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 부자되는 길의 시작임을 밝히고 있다.

300여 컷의 시각적 자료, 사진과 그림ㆍ용맥 입수도와 산도ㆍ가택구성 분석도 등을 사용하여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직접 대박집을 방문하여 그곳의 대박 비결을 풍수적 관점에서 해석했다. 대박집의 터, 건물 모양, 풍수인테리어 등을 낱낱이 분석하여 경영자들에게 혹은 부자를 꿈꾸는 일반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했다.

조선 시대 명풍수가 박상의朴尙義의 후손,
풍수의 현대화ㆍ대중화를 꿈꾸다!
풍수는 현실에 적용 가능한 매우 실질적인 학문이다.


현대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돈 걱정 없이 풍요롭게 사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부자되세요’나 ‘돈 많이 버세요’ 같은 말들이 덕담이 되어버렸을 정도니 말이다. 부자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풍수 이론을 따라 명당을 선정하고, 업종을 선택하고, 인테리어를 하고 비즈니스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비즈니스 운을 배가시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고, 이것이 바로 부자되는 길의 시작이다. 즉 비즈니스 운을 극대화하는 방법 중 하나가 풍수 이론을 사업장에, 실생활에 실제로 접목시키는 것이다.

풍수는 일부 특정인들에게만, 묏자리나 집터에만 국한되어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풍수 실전 노하우를 일반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풍수적 안목 없이 무턱대고 사업장 입지를 선정하고, 업종을 선정하는 것보다는 기왕에 하는 것이니 풍수적으로 좋은 입지에 좋은 건물 모양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저자는 풍수의 대중화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부자되는, 대박나는 풍수명당, 풍수인테리어, 좋은 건물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풍수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부자로 만들어주는 실용적인 지식이다. 풍수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 중요한 이유는 돈을 부르는 명당, 재운이 따르는 건물 모양 등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원형 건물, 직사각형 모양의 건물이나 터, 입구는 좁고 안으로 들어갈수록 넓은 구조 등이 풍수에서 말하는 명당인데,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 자신도 ‘그곳이 그래서 손님이 많구나!’ 하고 생각이 나는 사업장이 있을 것이다. ‘평소 저곳은 왜 이렇게 장사가 잘되지?’ 하는 의문을 가진 적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다보면 그 비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풍수를 비과학적이라고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지만, 알고 보면 매우 실용적이다. 풍수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삼각형 모양의 세모 건물보다 네모 반듯한 사각형 건물이 돈을 부른다는 지식을 굳이 마다할 필요는 없지 않겠는가?
21세기에 웬 풍수냐고 할 수도 있지만, 요즘은 오히려 서양에서 풍수에 더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풍수를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도움을 받아 비즈니스 운을 높여 사업을 성공시키는 것도 경영자의 노하우다. 풍수를 아는 것이 부자되는, 비즈니스 운을 불러들이는 또 하나의 노하우다.

1장 장사 잘되는 터는 따로 있다! 뒤에는 산이 있고 앞에는 물과 넓은 들이 있는 배산임수는 도시에서도 가능하다. 도심에서는 도로가 물의 구실을 하고, 고층 건물이 산의 구실을 대신한다. 물과 도로가 감싸 안은 쪽이 풍수길지이고, 원형의 택지와 건물 모양이 장사가 잘되는 택지 모양이다. 도로와 맞닿은 면적이 넓은 것보다는 안쪽으로 들어갈수록 넓어져야 장사가 잘되는 택지 모양이다.

2장 장사 잘되는 방향은 따로 있다. 장사에도 방향이 중요한 이유와 뎰인마다 재물운이 따르는 방향이 다르므로 사업주에 맞는 방향과 색을 참고하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담아놓았다.

3장 산의 오행을 건물에 대비시켜 보자! 풍수에서는 산의 모양을 목木ㆍ화火ㆍ토土ㆍ금金ㆍ수水로 분류하는데, 현대 건물에도 접목시킬 수 있다. 목형체, 화형체, 토형체, 금형체, 수형체 건물인데 이중에서도 토형체와 금형체 건물이 돈을 부르는 형상이다. 화형체 건물은 위가 뾰족하고 전파력이 강한 건물로 명동성당을 비롯한 교회 건물 등이 대표적이다. 목형 건물은 현대건설 사옥, 토형체 건물은 보수 언론 삼총사라 불리는 조선일보ㆍ동아일보ㆍ중앙일보, 금형체 건물은 사각형의 창문이 반복되는 모양으로 재벌그룹과 관공서에서 선호하는 모양이다. 업종에 따라 건물 모양도 다른데 이를 비즈니스에 접목시키면 더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업종과 간판 색깔도 궁합이 있다. 예를 들면 시원한 음식인 냉면집 간판이 불타는 빨간색이면 부조화다.

4장 명당 자리, 돈을 부르는 건물 모양을 택했으면 다음 차례는 내부 인테리어다. 사업장에 풍수인테리어를 해서 손님들이 편안하게 해야 한다. 밝은색의 인테리어와 조명 등의 소품도 돈을 모양을 한 둥그런 것이 좋다. 멋스러움보다는 편안한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업종에 따라 가장 중요한 공간을 그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가구 배치 도면을 첨부했다.

5장 저자가 대박집을 직접 방문하여 그곳을 풍수적 관점에서 파헤쳤다. 대박집이 자리 잡은 곳은 하나같이 풍수길지고, 가장 중요한 주방이 가장 좋은 자리에 있다. 주방 위치, 출입문 위치, 인테리어 등의 실전 풍수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사업장의 터, 건물 모양, 내부 인테리어가 모두 풍수 이론에 적합하다. 풍수를 속신이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다. 풍수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우리 조상들의 살아 있는 고유의 지식이다.

6장 한남동, 강남, 여의도는 부촌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모두 한강이 감싸고 흘러가는 곳으로,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물이 감싸 안은 지역은 돈이 몰릴 수밖에 없다. 그밖에도 수도권 옛 지도를 첨부하여 신도시의 규모와 발전 가능성을 풍수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7장 앞에서는 풍수명당, 풍수인테리어, 풍수길지를 고르고 입지 선정을 할 때에 필요한 풍수 이론을 설명했다면 이 장에서는 이런 요소와 결합하여 발전 가능한 상권 분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새로운 소비 주체와 상권 분석을 통해 발전 가능한 지역에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하는지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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