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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프롤로그 - 내 마음엔 꿈이 살고 있다 #ONE 꿈이 자라는 교실 개성이 넘치는 미국의 학교 수업시간에 조용히 하면 안 돼! #TWO 농구에서 배우는 세상 농구부, 또하나의 학교 학교 농구에 열광하는 사람들 열정과 믿음으로 뭉친 선수들 #THREE 나눔은 ÷ 가 아니라 × 나눔은 가족을 만드는 작업 친구들이 보태준 마음 한 조각 #FOUR 우정 -고개 숙인 소년 검은 얼굴의 소년 내 친구 왕따의 기억 소년, 소녀를 만나다 제작 후기 #FIVE 소년, 꿈을 찾아 떠나다 거리에서 사람들이 꿈을 이야기하다 행복한 중독 땀, 눈물 그리고 웃음의 의미 #SIX 아름다운 미소 못난이들의 힙합 명휘원 사람들 뜻밖의 격려 가방 속의 CD 한 장 #SEVEN 보금자리 종묘공원의 겨울나기 종묘공원과 무릉도원 관심이 고픈 사람들 #EIGHT 나눔의 대화 레인메이커의 전설 한국에서 날아든 놀라운 소식 #NINE A Nest(Because we hope) 슬픈 낙원으로 가는 길 마지막 선물 끝나지 않은 인연 #TEN 꿈, 나눔, 사랑 6mm에 담긴 이야기들 이야기가 있는 사진전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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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은 꿈을 좇는 사람뿐이다
학교에서 학원으로, 보충수업부터 자율학습까지. 우리나라 중· 고등학생의 하루 일과다. 특목고를 비롯해 자율형사립고와 이제 국제중학교까지, 우리 중· 고등학생의 현실은 더욱 팍팍해져 가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꿀 수 있는 소년 소녀들이 얼마나 될까? 여기 용감하게 꿈을 찾아 떠난 소년이 있다. 중학교에 입학한 후 획일적인 교육방식에 실망한 소년은 넓은 세상으로 가고 싶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공부하고 싶었다. 그래서 용기를 냈고, 과감하게 실천에 옮겼다. 저마다의 개성을 존중하고 나아가 그것을 키워주는 미국의 교육방식은 그에게 잃었던 꿈을 다시 찾아주었다. 물론 미국의 교육방식이 답은 아니다. 하지만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실천에 옮긴 소년의 용기는 박수를 받을 만하다. 꿈을 좇는 학생이 우수한 학생인 미국의 교육 시스템에서 저자는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었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선물 받게 되었다. 카메라는 소년의 꿈을 향한 매개체다. 소년은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나섰다. 그리고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바라보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한발 한발 내딛게 되었다. 소년의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 소년이 꿈을 이루는 날은 아마도 꽤나 먼 미래가 될 것이다. 하지만 소년은 차근차근 자신의 꿈을 향해 느리지만 분명한 걸음으로 전진하고 있다. 이 책에서 소년이 내딛고 있는 꿈을 향한 발걸음들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잊고 있던 자신의 꿈이 무엇이었는지 조금은 궁금해질 것이다. 그리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꿈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자신의 꿈을 좇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학업에 쫓겨 공부 외에는 상상할 수도 없는 학생들이나 매일매일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 가사에 바쁜 주부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이들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을 갖고는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꿈에 대해 잠시나마 되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아니, 어쩌면 소년과 함께 꿈을 찾아 떠나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