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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의 미학
서으로 가는 길
김용신
시담 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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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면서

제1장 서의 의미
1. 서의 개념
2. 법필과 속필
3. 서의 도
4. 서의 예
5. 서의 필력
6. 서학, 서법, 서도, 그리고 서예

제2장 자형의 변화와 서법의 발전
1. 고문
2. 고문을 정제한 전서
3. 전서의 간편화를 위한 예서
4. 종이의 발명과 모필의 발전에 따른 해서, 행서, 그리고 초서로의 변화
5. 서법의 발전

제3장 서법의 기본과 그 정신
1. 정신자세
2. 필기도구의 사용법
1) 집필법
2) 용필 및 운필법
3) 기타 필기도구의 사용법
3. 결구법
4. 영자팔법의 해설
1) 륵과 노의 운필순서
2) 삐침획인 약과 탁 그리고 횡획의 한 종류인 책의 운필순서
3) 적의 운필순서
4) 책의 운필순서
5) 측의 운필순서

제4장 서파의 구별과 다양한 서체 분석
1. 서파 분류 및 서체 분석의 근본적 기준
2. 서성으로서 동진의 왕희지(A.D. 307-365) 서체
3. 배적 결구의 완성미를 보인 당의 구양순(A.D. 557-641) 해서
4. 향적 결구의 완성미를 보인 당의 손과정(A.D. 648-703) 초서와 안진경(A.D. 709-785) 해서 및 행서
1) 향적 결구의 완성미를 보인 손과정의 초서
2) 향적 결구의 완성미를 보인 안진경의 해서와 행서
5. 새로운 서풍을 창조한 송의 황정견(A.D. 1045-1105) 행서
6. 고법을 강조한 원의 조맹부(A.D. 1254-2322) 서체
7. 고법의 전형을 거부한 명의 동기창(A.D. 1555-1636) 서체
8. 청대 고증학을 통한 전서와 예서의 새로운 연구
9. 비학자로서 향적 결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 청의 하소기(A.D. 1799-1873) 서체
10. 방필과 배적 결구를 확대 발전시킨 조선의 김정희(A.D. 1786-1856) 서체와 청의 조지겸(A.D. 1829-1884) 서체
1) 자형의 경계를 허물면서 방필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 조선의 김정희 서체
2) 방필과 배적 결구의 연결을 통해 북파의 의미를 극대화한 청의 조지겸 서체

제5장 서의 예술적 창조성 그리고 감상과 평론
1. 서의 창조적 본질
2. 표음문자의 서학적 의미
3. 디자인으로서 서의 미
4. 전위서예의 이해
5. 서의 새로운 시도로서 생동적 상징주의
6. 서의 감상과 평론

제6장 서의 연구에 대한 방향과 순서
1. 영자팔법 연구
2. 구양순 해서 연구
3. 왕희지 행서 연구
4. 안진경 해서 연구
5. 황정견 행서 연구
6. 전서와 예서 연구
7. 초서 및 기타 서체 연구
8. 전공할 자형의 선택과 창조성의 발휘

* English Summary
* 참고문헌
* 그림 출처

저자 소개 1

김용신은 만 5세에 毅堂 朴俊東 선생 門下에서 서예를 시작하였으며 素筌 孫在馨 선생에게 師事하였다. 1976년 서울, 1978년 미국 시카고, 1979년 서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2005년 문화일보 갤러리 기획전으로 "怡堂 金容新 書學入門 50周年 記念展"을 개최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 죠지워싱턴대학교(GWU)에서 공산주의 연구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 전공으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UMCP)에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정치폭력에 대한 정신분석적 이론서인 영문판 『The Ego Ideal, Ideology,
김용신은 만 5세에 毅堂 朴俊東 선생 門下에서 서예를 시작하였으며 素筌 孫在馨 선생에게 師事하였다. 1976년 서울, 1978년 미국 시카고, 1979년 서울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으며, 2005년 문화일보 갤러리 기획전으로 "怡堂 金容新 書學入門 50周年 記念展"을 개최하였다.

또한 그는 미국 죠지워싱턴대학교(GWU)에서 공산주의 연구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정신분석적 정치·사회이론 전공으로 미국 메릴랜드주립대학교(UMCP)에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정치폭력에 대한 정신분석적 이론서인 영문판 『The Ego Ideal, Ideology, and Hallucination (자아이상과 이념 그리고 환상)』은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국내에 돌아와서 퇴계 이황과 고봉 기대승이 8년간 주고받은 理와 氣에 대한 논쟁을 영역하기도 하였다.

『심리학, 한국인을 만나다』는 저자가 평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국인의 집단 무의식과 그로 인해 나타난 한국사회현상의 본질에 대한 정신분석적 해설서이다. 저자는 현재 국제문화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계층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문명비판 I: 정치철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문명비판 II: 한국인의 잠재의식과 정치병리』, 『성리학자 기대승 프로이트를 만나다』, 『보수와 진보의 정신분석』, 『예술의 정신분석학적 해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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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48*210*30mm
ISBN13
9788994564050

출판사 리뷰

이제 書의 이론과 역사를 공부하며 글을 쓰자
이당 김용신 박사의 55년 서예 연구의 결정판


『書의 美學』은 김용신 박사가 지난 55년간 서예를 연구하면서 생각한 바를 정리한 종합 서예 이론서이다. 저자는 추상적인 고전적 서예이론들을 현대 언어로 새롭게 표현하면서 차원 높은 이론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는데, 단순히 과거의 서예이론들을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해석은 물론 저자 나름대로의 이론까지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동양 서학사(書學史)에서 지울 수 없는 명필들의 서체에 대한 풍부한 자료를 제시하고 운필(運筆)과 결구(結構)에 따른 분석기준(方筆과圓筆및背法과向法)을 통해 그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서예작품 감상과 평론의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는 점은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오늘날 서예는 새로운 예술사조와 함께 다양하게 이해되고 있기 때문에 서예의 본질에 대해 많은 혼동이 있다. 따라서 저자는 다양하게 해석되고 있는 현대 서예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와 서예의 본질 사이에 야기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나름의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서예의 연구 방법이나 과정에 대해서도 많은 서학자들의 논의를 참고하고 저자가 경험한 서예연구 과정을 기초로 초보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효과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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