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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길
1 숭례문에서 남산에 올라 장충체육관까지 2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장충단공원 남산 둘레길까지 3 경리단부터 리움미술관까지 4 장충체육관에서 혜화문까지 5 혜화문에서 북악산 너머 창의문까지 6 안개 가득한 북악산 둘레길 7 무료한 산책길 부암동 한 바퀴 8 향기로운 인연 성북동과 길상사 9 창의문에서 인왕산 너머 숭례문까지 10 경복궁 서촌 인왕산 기슭에서 영추문까지 육백년 도성길 11 종묘 그리고 창경궁 12 혜화동에서 창덕궁 후원까지 13 600년 산책길 광화문광장, 경복궁, 삼청동 14 경희궁에서 대한성공회서울대성당 15 조계사에서 인사동, 낙원동에서 운현궁 16 시간의 보물창고 북촌 17 청계팔경 냉면팔미 문화의 오솔길 18 평창동 미술관 순례 19 봉원사 언덕에서 100년 연대동문길 20 양화진 성지에서 선유도공원까지 21 월드컵공원 22 효창공원 23 전쟁기념관에서 반포한강시민공원까지 24 이국천하 이태원 25 국립서울현충원 26 용산가족공원과 국립중앙박물관 27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립미술관까지 28 선정릉에서 봉은사까지 29 어린이대공원 30 아차산 영화사에서 광진교까지 31 석기시대 암사동 선사주거지 32 올림픽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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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흔적을 읽으며 걷는 지식 산책의 길잡이
「서울 올레길 육백년 도성길」은
1. 도보여행 동선 이야기와 그림 약도 2. 도보여행에서 만나는 산책 포인트 3. 맛집과 교통편, 산책길 안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은 서울 길의 뼈대를 이루는 서울 성곽길, 조선의 시작과 함께 만들어진 도읍길(육백년 도성길), 그리고 성문 밖 민초의 삶을 이어온 문화의 오솔길이란 크게 3가지의 테마로 나뉜다. -1박 2일 서울 특집편에 나온 곳 여기 다 있다! 1박 2일 서울 특집편에 등장한 서울 성곽길부터 백사실 계곡, 북촌팔경, 광장시장, 이화마을까지 「서울 올레길 육백년 도성길」에는 어느 장소 하나 빠지지 않고 빼곡히 수록되어 있다. 이수근이 찾아 헤매던 총알 소나무에 얽힌 가슴 아픈 역사이야기, 강호동이 광장시장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지어보이며 먹었던 맛있는 시장음식들, 김종민이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찍어대던 북촌 8경까지 1박 2일 멤버들이 이 책을 읽었다면 서울 특집 미션을 좀 더 수월하게 수행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서울에 살면서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 조차 몰랐다는 다섯명의 멤버들처럼 아직까지 서울의 숨은 매력을 찾지 못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발견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일상에서 무심코 스쳐지나간 그 길에 숨어 있는 스토리를 들여다본다. 여기 무소유를 떠올리는 사색의 길이 있다. 우리가 그냥 스쳐지나갔던 성북동이 바로 그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박물관 ‘간송미술관’부터 지난 3월 11일 입적하신 법정스님이 계셨던 ‘길상사’, 만해 한용운 선생님께서 조선총독부에 굴복하지 않고 살겠다며 1933년에 마련한 집 ‘심우장’까지 뭐 하나 놓치고 지나갈 수 없는 곳들이 성북동에 몰려있다.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살펴보면 구구절절한 스토리가 숨어있다.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를 집필한 소중한 장소인 ‘최순우 옛집’. 겸재 정선, 단원 김홍도, 추사 김정희 등이 그린 보물급 미술작품을 5월과 10월 단 두 번밖에 볼 수 없는 ‘간송미술관’까지 스토리가 없는 장소는 없다. 「서울의 올레길 육백년 도성길」에서 소개하는 32곳의 길에는 다른 도보여행서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이야기가 있다. 이제는 그냥 걷는 게 아니다. 길을 걸으며 그 곳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길을 걷기 전, 이 책을 읽은 여러분들에게는 지금껏 걷던 길과는 다른 길들이 펼쳐질 것이다. -도보 여행 중 만나는 후회 하지 않을 맛집 정보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만고진리 불변의 법칙이 있다. 그렇다면 서울 도보 여행을 하다 허기진 배는 어떻게 채워야 할까? 그 물음에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한다. 60년 역사의 전통 있는 맛집부터 트렌드 세터들의 깐깐한 입맛을 충족시키는 핫한 브런치 카페까지 분위기와 맛 모두 뒤지지 않는 맛집과 카페 117곳을 소개했다. 저자가 발로 뛰어 직접 맛보고 선택한 곳으로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독자들에게 도보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