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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카번클(The Blue Carbuncle)
입원 환자(The Resident Patient) 그리스어 통역사(The Greek Interpreter) 노우드의 건축업자(The Norwood Builder) 금테 코안경(The Golden Pince-Nez) 레이디 프랜시스 커팩스의 실종(The Disappearance of Lady Frances Carfax) 마지막 인사(His Last Bow) 세 명의 가리데브(The Three Garridebs) 퇴직한 물감 장수(The Retired Colourman) 쇼스콤 올드 플레이스(Shoscome Old Place) |
Arthur Conan Do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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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 중
최고의 단편이 모였다! CSI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다. 그러나 그 앞에서는 완전범죄란 있을 수 없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관찰력과 추리력이 있기 때문이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탐정, 셜록 홈즈의 대활약이 펼쳐진다. 최신 완역판으로 소개되는 최고의 단편 모음 셜록 홈즈 전집 8권 중 가장 흥미진진한 단편들을 최신 완역판으로 만날 수 있다. 걸작선2에는 버려진 거위의 모이주머니에서 나온 보석으로 인해 일어난 일련의 사건을 추리해 가는 이야기, 전도유망한 의사에게 병원개업을 해 주고 입원한 환자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 인질로 잡혀 있는 남자와 여자의 통역을 맡은 통역사가 사건을 의뢰하면서 전개되는 이야기, 한 젊은 변호사가 노우드의 건축업자로부터 갑자기 거액을 상속받은 뒤 노우드의 건축업자가 불에 탄 시체로 발견되고 살인자로 몰린 변호사가 홈즈에게 사건을 의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노교수의 비서가 살해되지만 동기를 가진 사람은 없고 단서는 살해된 비서가 오른손에 쥐고 있던 금테코안경으로 이것을 단서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 돈 많은 노처녀 프랜시스 커팩스가 행방불명되고 그녀의 행방을 쫓아가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 은퇴한 홈즈가 다시 국가의 부름을 받고 스파이가 되어 대활약을 펼치는 모험, 세 명의 가리데브를 찾게 되면 가리데브 성을 가진 세 명이 유산을 상속받는다는 유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미술용품을 만드는 회사의 부사장이 은퇴하고 나서 미모의 젊은 여인과 결혼을 한 뒤 부인이 젊은 의사와 바람이 나 부사장의 재산을 훔쳐 젊은 의사와 도망을 가고 부사장이 홈즈에게 부인과 돈을 찾아 달라고 의뢰한 사건, 쇼스콤 영지의 주인 로버트 경이 밤마다 낡은 교회 납골당으로 찾아가는 사건의 전말 등 10개의 탄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홈즈의 사건 해결 추리 과정이 지적인 만족감을 선사한다 셜록 홈즈 이야기의 묘미는 읽는 내내 범인을 예측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그는 현대의 첨단 장비도, 유전자 감식기도 없지만 오로지 자신의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해 모든 사건을 해결해 낸다. 국가 프로젝트의 기밀을 도난당한 브루스 파팅턴 사건의 경우, 젊은이의 시체가 레일에 누워 있는 것으로부터 사건이 시작된다. 그 시체의 옷에는 기차표도 들어 있지 않고 국가의 중요기밀 문서 10장 중 7장이 들어 있다. 만약 이 젊은이가 기차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는 어떻게 표도 없이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었을까? 자살한 것이 아니라 살해되고 나서 시체가 레일에 버려진 것이라고 한다면, 범인은 어떻게 시체를 옮긴 것일까? 작가 코난 도일은 홈즈의 입을 빌려 이런 미스테리를 독자들에게 던져 독자들의 흥미를 고조시킨 뒤 홈즈의 추리를 통해 사건을 흥미진진하게 풀어간다. 이것이 셜록 홈즈의 최대 매력이며, 자극적인 묘사와 큰 반전이 없어도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어 내려가도록 하는 주요 요인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그의 추리를 따라 가며 지적인 만족감을 맛보게 된다. 탄탄한 스토리 구성이야말로 시대가 흘러도 식을 줄 모르는 〈셜록 홈즈〉 인기의 원동력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