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리아의 나라
몽족 아이, 미국인 의사들 그리고 두 문화의 충돌
베스트
역사 top100 1주
가격
16,800
10 15,120
YES포인트?
8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추천사
한국어판 저자 서문

Lia
1 탄생
3 영혼에게 붙들리면 쓰러진다
5 지시대로 복용할 것
7 정부 소유의 아이
9 약간의 약과 약간의 넹
11 큰 것이 닥치다
13 코드 X
15 황금과 불순물
17 여덟 가지 질문
19 희생 제의

Hmong
2 생선국
4 의사가 뇌를 먹나요?
6 고속 초피질 납 치료
8 푸아와 나오 카오 이야기
10 몽의 전쟁
12 탈출
14 도가니
16 그들은 왜 머세드를 택했나?
18 삶이냐 혼이냐

저자 후기
일러두기
역자 후기
독자 길잡이

저자 소개 1

앤 패디먼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e Fadiman

뉴욕에서 태어나 코네티컷과 LA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으로 돌아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라이프》에서 전임 작가로, 《시빌러제이션》에서 칼럼니스트로, 《아메리칸 스칼러》에서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1997년 뇌전증을 앓는 몽족 아이와 그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 『리아의 나라』를 발표했다. 이민자 가족과 미국 의료 체계 사이의 넘을 수 없는 골을 민감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옮겨 같은 해에 전미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리아의 나라』는 2009년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모든 학생에게 추천해야 할 책’에 포함되었고, 2019년 《슬
뉴욕에서 태어나 코네티컷과 LA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한 후 뉴욕으로 돌아가 글을 쓰기 시작했다. 《라이프》에서 전임 작가로, 《시빌러제이션》에서 칼럼니스트로, 《아메리칸 스칼러》에서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1997년 뇌전증을 앓는 몽족 아이와 그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책 『리아의 나라』를 발표했다. 이민자 가족과 미국 의료 체계 사이의 넘을 수 없는 골을 민감하고 예리한 시선으로 옮겨 같은 해에 전미비평가협회상을 받았다. 『리아의 나라』는 2009년 미국 청소년도서관협회 선정 ‘모든 학생에게 추천해야 할 책’에 포함되었고, 2019년 《슬레이터》가 고른 ‘지난 25년간 출간된 최고의 논픽션’에 올랐다. 이 책은 문학 저널리즘과 문화 간 감수성을 위한 사례집으로서 지금도 대학 수업에서 쓰이고 있다.

현재 예일대학교의 특수 프로그램인 프랜시스 우수작가(Francis Writer-in Residence)로서 학생들에게 논픽션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으며 작가나 편집자의 길을 걷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한국에서는 『서재 결혼시키기』와 『세렌디피티 수집광』 등으로 소개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앤 패디먼의 다른 상품

역자 : 이한중
1970년 부산 출생.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번역자. 역서로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울지 않는 늑대』, 『인간 없는 세상』, 『글쓰기 생각쓰기』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696g | 150*218*30mm
ISBN13
9788991141667

출판사 리뷰

다문화 사회로 가는 우리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책!

『리아의 나라』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머세드 지역에 위치한 소수민족 구역에 사는 한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인 앤 패디먼이 9년 동안 끈질기게 취재하여 집필한 실화이며, 아이를 사이에 두고 몽족 부모와 미국인 의사들이 벌이는 문화적 충돌을 세밀하게 그린 탐사 저널리즘 문학이다.

전미 도서비평가협회상을 비롯하여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고 「뉴욕 타임스」 등 각종 매체에서 올해의 주목할 만한 도서로 선정된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우리나라보다 먼저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미국 내에서 큰 사회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켜 현재 미국 의대 필수 교양 추천도서이자 미국 전역의 대학교에서 신입생 교양 필독서로 채택되어 널리 읽히고 있으며 아마존 논픽션 분야 사회과학?인류학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라오스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몽족의 한 가정에서 태어난 리아는 생후 3개월이 되었을 때 간질 발작을 일으킨다. 그리고 가장 미국적으로, 즉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치료하고자 하는 미국 의료진들과 가장 전통적인 몽족 치료법을 병용하길 원하는 부모 사이의 갈등이 시작된다.

한국에 『서재 결혼 시키기』라는 작품으로 알려진 앤 패디먼이 사실적인 필체와 정교한 구성으로 기록한 이 이야기는, 리아의 병원 기록과 다양한 계층 사람들의 방대한 인터뷰를 토대로 완성되었다. 홀수 장은 리아의 사례를 각 인물의 입장에서 시간 순서로 추적하고, 짝수 장에서는 몽족 전반의 역사?사회?문화를 인터뷰 및 자료 조사를 통해 보여주는 교차 구성을 취하고 있다. 각기 다른 이야기 축을 유지하는 가운데 두 개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 순간 리아와 그 가족, 그리고 몽족의 이야기가 하나로 맞물리며 현재의 이야기를 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책을 읽는 이들에게 던지는 다소 무겁고도 진지한 질문을 듣게 된다. 좋은 의사란 진정 무엇인가? 좋은 의도와 노력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모순에 대해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하는가? ‘문화의 차이’란 과연 어떤 것인가? ‘다름’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어떠한가? 그리고 리아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가?

미국 최정상 에세이스트답게 문화의 접경에 서 있는 관찰자의 위치를 철저히 유지하는 앤 패디먼의 글은, 어느 편에도 치우치지 않고 문제점을 정밀하게 파헤치는 탁월한 지성이 돋보이면서도 어느 쪽도 함부로 비난하지 않고 양쪽을 모두 감싸 안는 넉넉하고 따뜻한 감성이 넘쳐난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소통만이 제대로 된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대답을 암시하는 이 책은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거나, 보다 나은 의사가 되고 싶거나, 당장의 괴로움에서 눈 돌리지 않는, 깨어 있는 인문학 연구자들”에게 다문화 사회로 가는 이 시점에 반드시 짚어야 할 생각 거리를 남기는 책이다.

간질을 앓는 아이 리아를 사이에 두고
몽족 부모와 미국인 의사들이 벌이는 충돌을 기록한
탐사 저널리즘 문학의 백미


경계. 영토경계선을 사이에 두고 국가와 국가가 붙어 있다. 지도 위에 표시된 그 명확한 경계가 사라져도 두 나라는 여전히 평화로울까? 개인과 개인이 만났을 때는 어떠한가. 개인이 담고 있는 생각과 가치가 다르기에 갈등이 발생한다. 그렇다면 문화와 문화가 만나는 경계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까?

『리아의 나라』는 미국 최정상 에세이스트 앤 패디먼의 데뷔작으로, 한 소수민족 가정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겪게 된 의료 사례를 통해 ‘인종의 도가니’라고 불리는 미국의 사회 문제 가운데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인종 간의 문화 충돌 문제를 다뤘다.

몽족은 라오스 고산지대의 독립적인 부족으로 성문화된 문자는 없지만 구전이 발달하여 섬세한 음악과 다양한 표현의 언어를 사용한다. 역사적으로 용맹하기로 유명했기 때문에 라오스 내전 당시 마치 전쟁에 개입하지 않은 것처럼 위장한 미국을 대신하여 비밀군으로 전투에 투입되었다. 그러나 대리전을 해주면 부족의 안위와 기존 생활을 보장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했던 미국은 이후 라오스에서 완전히 손을 뗐고 결국 라오스는 공산화되었다. 미국 내에서조차 그 존재를 몰랐던 만큼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던 존재인 몽족 비밀군은 결국 헌신적인 활동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보호를 받을 수 없었고 결국 라오스 정부의 핍박을 피해 태국과 미국 등으로 탈출하며 난민이 되었다.

1971년 미 국무차관 U. 알렉시스 존슨은 상원 군사 위원회에 나가 이런 증언을 했다.
"우리가 (라오스에서) 벌인 작전 방식이 통상적이지 않고 선례가 없긴 하지만 여러 면에서 자부심을 느낄 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인 사상자가 사실상 없었으니까요. 우리가 돈으로 얻은 것은, 이른바 비용 대비 효율이 대단히 높은 것이었습니다."
존슨이 한 말은 바로 몽족의 목숨값이 싸다는 뜻이었다. 비밀군의 1년 유지비는(CIA, 국무부, 국제개발청이 지출했다) 5억 달러 정도였다. 그에 비해 베트남 전쟁의 1년 전비는 200억 달러였다. --- pp.214-215

몽족의 이야기는 2009년 난민캠프가 있는 태국에서 몽족을 라오스로 강제 송환하기로 결정하여 전 세계에서 비인도적인 처사라는 비난을 받는 등 현재 진행형의 뜨거운 감자이다. 게다가 미국으로 이주한 몽족들 역시 대다수 생활과 사고방식의 격차가 큰 서구 사회에 순탄하게 편입되지 못하고 정부 보조를 받아 사는 하층민이 되었다. 몽족들은 역사적으로 지극히 독립적이기에 상대방의 문화가 아무리 월등하다고 해도 잘 받아들이지 않거니와 자신들의 문화를 지킬 수 없다는 판단이 들면 터전 자체를 옮기는 민족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국사회와 몽족사회는 각각 상대방이 배타적이라고 느끼며 서로를 불편해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런 몽족 가운데 한 가정의 아이가 아프면서 “모두가 지는” 기나긴 “싸움”이 시작되었다. 리아는 생후 3개월이 되던 어느 날 언니인 여가 쾅 닫은 문소리에 놀라 발작을 일으킨다. 코 다 페이. 몽족 언어로 ‘영혼에게 붙들리면 쓰러진다’는 뜻을 가진 간질이었다. 간질은 완치가 어려울 수는 있어도 적절한 약물 치료만으로 충분히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병이다. “키르케고르나 고흐, 플로베르, 루이스 캐롤, 도스토옙스키”처럼 오히려 창조 능력을 적극적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몽족들이 간질에 걸린 사람은 어른이 되어 훌륭한 샤먼이 될 수 있다고 신성시하는 것처럼, 미국인 의사들 역시 앞으로 몇 년 동안만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약물 처방을 하면 당연히 간질을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치료 기간 동안 약을 먹으면 잠시 악화되는 아이의 상태를 본 리아의 부모는 약물 투약을 하지 않는다. 당연히 처방대로 아이가 약을 먹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의사들은 효과가 없자 약물 처방을 늘린다. 의료진에 의한 과도한 약물 투약과 부모에 의한 자의적인 치료 중단 사이를 오가며 모두가 당연히 나을 것이라고 예상했던 리아는 결국 대뇌 기능을 모두 상실하고 만다. 식물인간이 된 것이다.

한 개인의 비극을 통해 두 개의 문화가 만났을 때 벌어지는 충돌을 생생하게 그려낸 앤 패디먼의 『리아의 나라』는 서양의 매뉴얼 위주의 문화가 가진 한계를 꼬집는 보고서이자 다양한 ‘다름’과 부딪쳐야 하는 이민자들의 체험을 대변하는 에세이이다. 분명히 양측 모두 리아를 위해 선의의 최선을 다했지만, 의사들의 최선과 부모의 최선이 만나 최악의 결과를 낳은 이유를 이 책은 타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찾는다. 이 책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갈등은 서양의학과 몽족 문화의 몰이해와 오해, 충돌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문화적인 상대성을 대하는 자세에 대한 재고를 촉구하고, 다름에 대한 몰이해가 부를 수 있는 재앙을 경고한다.

우리가 의식적으로만 알고 있던 ‘문화 차이’의 뜻이 무엇인지 실제 사례를 통해 명확히 알려주고, 서로 다른 문화를 배경으로 하는 집단이 비록 선한 의도일지라도 상대에 대한 문화적 이해 없이 일방적인 자신의 선의를 강요할 때 어떤 결말과 맞닥뜨리게 되는지 충격적인 결과를 통해 우리의 뇌리에 확실한 교훈을 각인시킨다.

한국의 경우, 지금까지는 단군 이래 단일 민족이라는 의식이 강했고 지리-인종적 특성으로 인종 문제, 문화 충돌 문제가 남의 일처럼 느껴졌지만 요즘에는 국내 유입된 외국인 인구가 다방면에서 늘어났다. 현재 한국 내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는 120만 명이고, 연중 결혼하는 인구의 12%가 국제결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인식은 그 변화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 현 실정이다. 국제결혼으로 인해 농촌의 경우는 1/4의 가정이 다문화 가정이지만, 정작 그 자녀들은 학교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 고등학생 연령이 된 청소년 중 70%가 학업을 포기한다고 한다. 안산의 경우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아져 이슬람권 등 생소한 문화권과의 마찰이 일어나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이다. 세계는 기술의 발전을 따라 지리적으로 점점 하나의 사회가 되어간다. 그러나 그 사이에 존재하는 수많은 문화들은 상대적으로 가까워진 거리 때문에 오히려 격렬한 반발과 마찰을 빚어내고 있다. 빠른 변화의 한가운데 있는 한국 역시 더 이상 단일 문화권으로 고집하기보다 변화에 대처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요즘이기에 이 책의 출간이 더욱 의미를 가진다.

추천평

이 책은 가장 발전된 사회인 미국에 사는 소수민족이 겪는 비극을 고발한다. 간질을 앓는 한 어린아이가 타문화의 알력과 높은 장벽 앞에서 겪은 불필요한 고통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앤 패디먼은 9년 간 줄기차게 사실의 핵심을 파고들어 좋은 의사와 좋은 부모란 진정 어때야 하는가 하는 질문, 좋은 의도와 노력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모순점, 그리고 인간에 대한 이해와 충분한 소통만이 제대로 된 의사를 만들어낸다는 진리를 확인한다. 잘 읽히고 재미있고 강렬하다.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고 싶거나, 보다 나은 의사가 되고 싶거나, 당장의 괴로움에서 눈 돌리지 않는, 깨어 있는 인문학 연구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마종기(시인, 의사)'
다민족·다문화 사회를 맞이하고 있는 우리에게 미국으로 이민 간 몽족 가족이 겪은 이야기는, 이 비극이 단순히 언어와 지식과 과학의 차이가 아니라 더 깊은 문화 간의 소통과 타협 능력의 경직성 때문임을 보여준다. 문화인류학적 통찰력과 감수성으로 쓴 이 책은 우리들에게 문화 차이라는 말의 의미를 더 진지하게 성찰할 충격적인 깨달음의 계기가 될 것이다.
'김광억(서울대 인류학과 교수)'
이 책은 겉으로는 베트남 전쟁으로 난민이 된 한 몽족 가족이 미국 의료진과 만나는 과정을 다뤘지만, 실은 문화 간의 만남에 대한 책이자 ‘서구 과학주의 의료 체계’에 대한 성찰이다. 인간에 대한 존중, ‘다름’에 대한 인식이 없는 의료 문화 체계가 어떻게 생명을 살리기는커녕 무심하게 죽이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1970년대 초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왔다가 무당을 연구하게 된 내 친구, 로렐 켄달 Laurel Kendall 씨는 한국의 굿이야말로 가족 치료의 가장 발달된 형태라고 역설하곤 했다. 무당의 굿판에서 벌어지는 것은, 아픈 이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친구 . 친지들이 모두 모여 고통을 분담하려는 행위이며 실은 환자뿐 아니라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이가 지친 삶을 위무 받고 다시 살아갈 이유와 활기를 얻는 일이다. 그렇기에 한국의 전통적 민간 의료 문화와 서구의 의료 문화는 서로 배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책이 의과대학의 필수교재가 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문화 시대’를 열겠다는 이야기가 무성하게 커지고 있는 지금, 소통과 상호 이해가 없는 행위는 점점 더 많은 불행을 자초할 것이다. 인간에 대한 존중이 살아 있는 의료계의 회생을 기원한다. 의료 문화에 관심을 가진 모두에게 필요한 책이다.
'조한혜정(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리뷰/한줄평19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