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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질문 있습니까?
02 시간은 공간이다 03 “웃기고 자빠졌네” 04 “그 사람을 가졌는가” 05 천생배필 06 성性의 격格 07 공즉시색空卽是色 08 “울어라, 조국이여” 09 보물섬 10 삼국지로 남는다. 11 낙엽 12 “인생은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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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가을이었습니다. 서울극장을 운영하는 곽정환 장로님과 고은아 권사님 부부로부터, 믿지 않는 분들을 위해 두 분이 계획한 극장집회의 설교를 부탁받았습니다. 서울극장 본관 천청에 ‘이 집은 하나님의 집’이라 씌어 있음을 알고 있는 저는, 순종하는 마음으로 두 분의 계획에 동참하였습니다.
2005년 1월부터 12월까지 ‘사랑의 초대’는, 서울극장의 가장 큰 상영관(906석)에서 매달 목요일 저녁에 열렸습니다. 이를 위해 서울극장은 초기에 막대한 금액의 시설비를 투입하였고, ‘사랑의 초대’가 열리는 날마다 영화 상영을 두 번씩 중단하였습니다. 만약 곽정환 장로님과 고은아 권사님의 결단과 헌신이 없었다면, 영화상영시간에 극장에서 전도 집회를 1년간 계속하는 세계영화사상 초유의 일은 애당초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영상과 음향을 위해, 1부 음악순서를 위해, 그리고 안내와 홍보를 위해 수많은 분들이 수고하였고,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매번 먹을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온 분도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사랑의 초대’는 그분들의 사랑이 한데 어우러져 이루어진, 명실 공히 사랑의 현장이었습니다. 그 뜻 깊은 자리에 미력한 제가 동참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사랑의 초대’가 계속되는 1년 동안 주님을 믿지 않던 분들이, 그리고 여러 가지 사정 상 교회를 떠났던 분들이 교회를 찾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주님 아니시고는 그런 일이 가능할 수 없음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이제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를 책으로 엮어 내면서, 이 책 역시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릴 따름입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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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갈망하는 세상의 이웃에게 전하는 이재철 목사의 ‘극장전도집회’ 메시지
‘서울극장’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2005년 한 해 동안 매달 열려 화제가 되었던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에서 이재철 목사가 전한 열두 번 메시지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2005 서울극장 사랑의 초대’는 (주)서울극장이 대중문화의 장인 영화관(cinema)을 복음 전도(evangelism)와 결합하여 기획한 ‘극장집회’로서, 모든 관객을 무료로 초대하여 국내 최대의 상영관에서 재즈, 팝, 영화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도 즐기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복음의 메시지도 듣게 함으로써, 문화의 장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영적 위로와 평안뿐 아니라 복음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자는 뜻으로 시작하였다. 그렇다고 예배 장소를 예배당에서 극장으로 대체하거나 교회의 역할을 대신하려는 ‘극장예배’가 아니라 극장이라는 공간을 통해 진리 안에서 참된 인생의 길을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개최한 ‘극장집회’였다. 『사랑의 초대』는 방탕으로 일관하던 젊은 날을 벗어던지고 존경받는 목회자로 헌신하고 있는 이재철 목사가 진솔한 자기 고백을 통해 시간의 의미, 친구의 의미 등을 짚어 주고 꽃보다 아름다운 ‘인생의 의미’를 찾도록 인도해 준다. 이 집회가 계속되는 동안에, 그리스도를 믿지 못했던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여러 사정으로 교회를 떠났던 사람들이 다시 교회를 찾게 되었다고 한다. 열두 달, 열두 개의 메시지를 묶은 『사랑의 초대』는 믿음생활을 시작하거나 믿음이 약해졌다고 고민하는 이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영적인 힘과 용기를 북돋워 줄 것이다. ※『사랑의 초대』는 ‘양장본 『사랑의 초대 2005 합본』’과 내용이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