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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숨겨진 경영달인 25인의 세계시장 정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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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01 글로벌 기업을 두려워 마라
“기초기술부터 확보해라. 세계가 열린다” · 김병규 아모텍 대표
‘골리앗만 골라 공략한다’ · 나우주 엘엠에스 대표
일본 반도체사도 배우고 싶어하는 기업 · 이진효 알에프세미 대표
글로벌 기업의 러브콜이 쏟아지는 기업 · 정지완 테크노세미켐 대표
‘체성분분석기 세계표준을 노린다’ · 차기철 바이오스페이스 대표
첨단 레이저장비 석권한 ‘레이저 마니아’ · 성규동 이오테크닉스 대표

PART 02 시장을 지배하라
세계최대 단조기업 일으킨 섬마을 선생님 · 허용도 태웅 회장
‘위기는 공격적 투자의 호기’ · 윤성덕 태광 대표
극세사에 혼을 불어넣은 작지만 강한 한 회사의 도전기 · 이영규 웰크론 대표
처음부터 글로벌 엔터시장을 노렸다 · 김영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대표
라이터 기름을 팔다 세계 최고의 부탄가스 회사로 · 현창수 태양산업 대표
필기인식기술의 작은 거인 · 도정인 디오텍 대표
“전세계 감시카메라는 우리가 맡는다” · 김영달 아이디스 대표

PART 03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기업은 없다
대한민국 석판산업의 개척자 · 손열호 TCC동양 명예회장
세계 2위의 줄자기업 · 강동헌 코메론 대표
인형으로 세계를 사로잡다 · 노희열 오로라월드 회장
가드레일 시장 장악한 가출청년 · 한상원 동아에스텍 회장
만 원짜리 모터로 세계를 움직인다 · 이준호 에스피지 대표
주조산업의 자이언트 · 최우식 삼영엠텍 대표

PART 04 신뢰와 끈기를 잃지 마라
“품질이 안되면 내놓지 마라” · 박원희 세코닉스 회장
믿음과 뚝심의 경영 · 김성문 디아이씨 회장
30년 끈기와 집념의 경영인 · 황원 삼영이엔씨 대표
거북이를 닮은 ‘백년기업의 꿈’ · 이상배 일진에너지 대표
소리의 한 우물을 판 기업 · 이덕수 네오피델리티 대표
카지노 모니터 글로벌 점유율 52% · 이한구 코텍 회장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제학 대학원에 입학했다. 2006~2008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에서 기획조사를 맡아 해외 반도체 업체를 분석했다. 2008년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증권부, 금융부, 정치부, 국제부 등을 거쳤다. 2015년 중앙일보 국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800년 장사의 비밀』이 2014년 문화관광부 우수도서(세종도서)로 선정됐다. 공저로는『녹색성장주, 제2의 삼성전자를 잡아라』,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 『이제 돈 좀 벌어봅시다』, 『아시안하이웨이』, 『당신의 미래를 바꾸는 장외주식 투자 바이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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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매일경제 증권부
매일경제 증권부는 펄떡이며 살아 숨 쉬는 여의도 증시에서 기업들의 숨은 가치를 발굴해 내는 ‘탐험가’다. 매일 새벽부터 장이 끝나고 해가 저물 때까지 시장을 면밀히 살피며 우량종목 발굴에 여념이 없다. 투자자들에게 당장 고수익을 안기는 것도 좋겠지만, 대대로 물려줘도 좋을 만큼 뛰어난 기업을 찾아서 독자들에게 한발 먼저 알리는 것이 매일경제 증권부의 영원한 바람이고 목표다. 그 노력의 작은 결실이 이 책에 소개된 ‘히든챔피언’ 기업들이다. 증권부 임규준 부장과 임상균 차장이 총괄하고, 기업을 철저히 파헤치는 재무팀(김기철, 이한나, 전범주, 서유진 기자), 미래의 주역들을 발굴하는 코스닥팀(문수인, 김동은, 김대원 기자)이 집필에 참여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8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7023

책 속으로

아무도 ‘딴따라’ 회사가 이렇게 잘 나갈 줄 몰랐다. 주먹구구 식이었던 연예계에서 에스엠은 최초로 체계적인 인재양성 시스템과 ‘기업’ 마인드를 도입해 성공을 거둔 회사다. 한때 코스닥 버블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등장한 여느 엔터테인먼트회사처럼 치부됐지만 이제는 ‘차원이 다른’ 회사로 성장했다.
이는 주가가 그대로 보여준다. 길게 보지 않아도 된다. 2008년 8월 금융위기께 에스엠 주가는 1,000원 아래로까지 추락했다. 그 뒤로도 주가는 2,000~4,000원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이 같은 모습은 대중들에게 ‘에스엠도 다른 엔터테인먼트 회사와는 별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하지만 2010년부터 에스엠 주가는 갑자기 치솟기 시작했다. ‘곧 꺾이겠지’라는 생각도 잠시, 주가는 이내 1만 원을 돌파하더니 2만 원까지 넘봤다.--- Part 2. '시장을 지배하라' 중에서

오로라월드는 미국 내 300여 명의 세일즈 랩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미국 전역에 인형을 가장 많이 파는 기업 중 하나가 됐다. 미국 지리와 문화적 습관을 잘 알고 있으며 유력한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세일즈 랩이 큰 힘이 된 것이다. 이러한 조직력 덕분에 미국법인은 오로라월드 전체 글로벌 매출의 약 35%를 담당하고 있는 중추적인 판매법인으로 성장했다.
오로라월드는 국내에서보다 미국 시장에서 더 알려져 있다. 2009년 선물·완구 시장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정보지인 〈기프트 비트(Gift Beat)〉가 북미 지역 캐릭터 인형 도매상과 소매상,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간츠(Ganz), 타이(Ty)에 이어 브랜드 인지도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Part 3.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기업은 없다' 중에서

(애널리스트 평가) 2010년 상반기 매출액은 526억원, 영업이익은 72억원, 당기순이익은 62억원이다. 기계장비업종의 전반적인 불황으로 화공기기 사업의 실적이 부진했으나 태양광장비 및 원자력전관련 수주는 큰 폭으로 증가했다. 주가(2010년 8월 16일 기준)는 2010년 추정실적 기준 PER 4.6배로 코스닥 평균 PER 12.0배 대비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한다.

--- Part 4. '신뢰와 끈기를 잃지 마라'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섬마을 선생님, 라이터기름 장수, 원양어선 선원…
이들이 세계시장을 정복한 비결은 무엇인가


히든 챔피언의 공통점은 전 세계를 불문하고 특정 분야에 대한 집중력이 강하고 해당 분야의 세계시장 장악력이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챔피언 자리는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더욱이 대기업들과 협력관계를 가지며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의 중소기업들에게는 높은 벽을 넘는 과정이 빠질 수 없다. 그 드라마틱한 성공 스토리가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를 통해 펼쳐진다.

이 책, 《나는 백년기업을 꿈꾼다》는 자기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름잡는 낯선 한국 기업의 패기 넘치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세계시장 점유율 1~2위를 다투거나 해당 대륙을 제패한 ‘히든 챔피언’들이다. 스포츠로 치면 기업분야 대표선수다.
매일경제신문은 2009년 하반기 한국 내 히든 챔피언을 한국거래소와 함께 선별해 릴레이 인터뷰 기사를 게재했다. 이후 ‘히든 챔피언’을 더욱 육성해 한국 경제 성장에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숨어 있는 실력파 기업들이 더욱 반짝이는 것은 발견의 기쁨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히든 챔피언 기업 CEO 인터뷰가 매일경제신문에 소개될 때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는 일도 많았다. 새롭게 시장에서 재평가를 받은 덕분이다. 히든 챔피언 기업이 국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한 몸에 받는 이유는 명확하다. 한 마디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국 경제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백년기업’이 더 이상 헛된 꿈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히든 챔피언들의 파란만장한 성장 스토리…
최고의 애널리스트들이 분석한 기업들의 현재와 미래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이라는 화두가 한 동안 산업 현장을 휩쓸고 지나갔다. 대통령이 직접 나서고 그룹 총수들이 화답을 했다. 모양새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관계가 조금이라도 개선됐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한국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정말 다행스런 일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에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10개만 있다면 한국의 위상은 지금과는 판이하게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은 히든 챔피언들이 나란히 삼성전자, 현대차와 같은 ‘빅 챔피언’ 반열에 오르기를 바라며 만들어졌다. 히든 챔피언을 벤치마킹의 모델로 삼아 이제 씨를 뿌리려는 예비창업가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해 일선 기자들이 현장을 누빈 기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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