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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료적 가치에 대한 국문학적 고찰(이도흠)
2.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료적 평가(이종학) 3. 필사본 『화랑세기』를 통해 본 신라 화랑제의 성립(정운용) 4. 필사본 『화랑세기』를 통하여 본 진평왕의 왕위계승(조범환) 5. 필사본 『화랑세기』에 대한 서지학적 일고찰(하정룡) 6. 필사본 『화랑세기』의 사학사(김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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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에서 논의한 바를 정리해 보면, 진흥왕대 후반기의 정국은 사도황후와 미실이 중심이 되고 그 세력을 추종하는 화랑 세력이 주도하였다. 그런 가운데 이들 세력은 금륜이 태자로 책봉되는 데도 큰 역할을 하였다. 그렇지만 금륜 태자가 그들 세력과 정치적인 견해를 달리하자 견제하기 시작하였다. 당연히 정치의 핵심부에서 배제시켰으며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되자 태자로 책봉된 금륜은 이들 세력에게 주도권을 내 주었으며 정치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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