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과 교육학을 공부했다. 십여 년간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든다. 책을 통해 꿈과 희망, 기쁨과 슬픔, 감동과 성장을 일구는 놀라운 행복을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날마다 책 속에 묻혀 살고 있다. 노래하는 이야기책을 기획했고, 아기발달그림책과 고사리손아기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다.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어요. 따뜻하고 밝은 파스텔 색조로 맑고 환상적인 그림을 그리는 화가예요. 세 아이의 어머니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어린이책 그림 작업을 무척 좋아해요. 「내가 하면 우리가 변해요」 「내 몸이 말했어」 「무지개 방귀 뽕!」 「엄마랑 뽀뽀 쪽!」 「자꾸자꾸 화가 나」 「자꾸자꾸 겁이 나」 「까꿍! 나야, 나」 를 그렸어요.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했다. 평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하고 어린이 책에 관심이 많아서, 동화책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더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받는 동화 그림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린 책으로는 《난중일기》 《숨 쉬는 도시 꾸리찌바》 《내 친구에게 생긴 일》 《뚱뚱해도 넌 내 친구야》 《피아노의 요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