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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진심을 담은 편지를 보내며
1장 좋아하는 걸 찾을 수 있을까요? ‘그래도’ 해보는 힘 섬 소년 한 명의 첫 등교 세컨드 윈드 너를 위한 행복은 있단다 꿈은 가끔 천천히 오기도 해 바바라 월터스의 말 잘하는 법 너라는 사람은 오직 너뿐이라는 걸 기억해 기적을 이끈 사랑과 인내 꿈은 언제 시작해도 늦지 않아 하고 싶다면 재능은 상관없어 2장 왜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요? 오늘을 위한 실크 스카프 레드몬드의 마라톤 경주 달에서 온 아이 민찬이의 마음 붓 카페인 우울증 캔커피 다섯 개의 따뜻함 마음 성장을 위한 영양분 눈 딱 감고 다정해보기 나를 존중하는 한 가지 방법 〈어바웃타임〉이 가르쳐준 ‘지금’의 소중함 적절한 변화구로 전하는 감동의 말 이기지 않아도 괜찮아지기 자이가르닉 효과 오직 나만을 위한 계획 세우기 당황하고 긴장을 많이 할 때 3장 왜 늘 더 열심히 해야 할까요? 할 수 있는 동안 열심히 무엇을 하든 진심을 담은 자세가 중요해 CNN의 간판 앵커, 앤더스 쿠퍼 꿈으로 가는 자동차 이승규 교수가 말하는 자기만의 교과서 분명히 네가 좋아하는 게 있을 거야 못하는 것보다 잘하는 걸 더 들여다보자 포기하면서도 나아간다는 것 4장 어울려 지내는 게 힘들어요 작은 따뜻함을 나눠보자 흔들리면서도 꿋꿋이 해나가기 넌 이기적인 게 아니야 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주렴 외롭고 무서워해도 괜찮단다 뒷담화가 너무 신경 쓰여요 공감할 수 있는 마음 우리는 그저 다를 뿐이잖아 자꾸 비교가 되고, 신경 쓰여요 기회는 작은 깃발들과 같아 가끔은 무작정 웃어봐 오늘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할 수 있어 진심으로 대하면 돼 열정과 끈기는 마음만 있으면 되잖아! 단점도 너의 일부라고 인정해주렴 5장 이런 나, 문제인가요? 토미 브라운의 작은 괴물 누가 뭐래도 너는 너의 편! 자꾸 자꾸 나를 격려해주기 가족은 진짜 좋은 거 맞아! 외팔이 서퍼 베다니 해밀턴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단다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못하면 어쩌죠? 외모가 꿈의 장애물이래요 엄마한테 부끄러운 딸인 것만 같아요 내가 흙수저인 게 싫어요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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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그러니? 나도 그런데!”
공감의 힘이 보여주는 작지만 위대한 변화 『너는 문제없어!』는 10대가 고민을 털어놓고 저자가 친구 같은 마음으로 상담해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고민에 걸맞은 경험담과 일화로 답변에 설득력을 더한다. 꿈을 향해 노력하지만 포기하고 싶어 하는 친구의 이야기에 더 힘내라기보다는 고비를 넘기면 한결 편해지는 ‘세컨드 윈드’가 찾아올 거라 위로하거나 가수가 꿈이지만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친구의 이야기에 ‘너다운 목소리는 너뿐’이라는 말을 건네며 응원하는 편지들이 그것이다. 유명인들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꺼내 보이며 경험에서 우러나온 깨달음을 전해주기도 한다. 재능이 없어 포기를 생각하는 고민에는 자신도 재능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 포기하고픈 순간이 많았노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른 이들은 모두 꿈이 있는데 자신만 없다고 걱정하는 청소년에게는 서른이 넘어 꿈을 찾은 자신의 과거를 스스럼없이 풀어낸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단순히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가벼운 책이 아님을 알게 된다. 쾌활하고 밝은 어조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고 있지만, 책 전체를 관통하는 마음가짐은 “넌 혼자가 아니다.”라는 위로의 말과 “그럼에도 너에게는 가능성이 있다.”는 희망이다.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많다면서도 10대의 고민을 가볍게 보지 않는 것. 그런 깊은 배려와 마음 씀씀이가 책 곳곳에서 드러나며 10대에게 큰 응원과 위로의 힘을 보낸다. 경험과 위로와 적절한 일화가 버무려져 있는 『너는 문제없어!』는 갖가지 고민으로 흔들리는 10대에게 든든한 버팀목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