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계단 먹는 까마귀 모티머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3

조안 에이킨

관심작가 알림신청
 

Joan Aiken

영국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이다. 1924년 영국 석세스 주에서 태어났다. 친아버지 콘래드 에이킨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소설가였고,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의붓아버지까지도 글을 쓰는 작가였다. 작은 시골 마을 출신인 에이킨은 열두 살이 될 때까지 학교에 다니지 않았고 어머니에게 글을 배워 책을 읽었다. 어린 시절 읽은 많은 책이 작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에이킨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환상 세계를 많이 다루었고, 6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다. 1965년 ≪윌러비 언덕의 늑대들≫로 루이스 캐럴 상, 1969년 ≪속삭이는 산≫으로 가디언 상, 1972
영국을 대표하는 아동청소년 문학 작가이다. 1924년 영국 석세스 주에서 태어났다. 친아버지 콘래드 에이킨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소설가였고, 어머니와 여동생 그리고 의붓아버지까지도 글을 쓰는 작가였다. 작은 시골 마을 출신인 에이킨은 열두 살이 될 때까지 학교에 다니지 않았고 어머니에게 글을 배워 책을 읽었다. 어린 시절 읽은 많은 책이 작가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에이킨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환상 세계를 많이 다루었고, 60여 권이 넘는 어린이 책을 썼다. 1965년 ≪윌러비 언덕의 늑대들≫로 루이스 캐럴 상, 1969년 ≪속삭이는 산≫으로 가디언 상, 1972년 ≪해가 저물다≫로 에드거 앨런 포 상을 받았다. 국내에 ≪윌러비 언덕의 늑대들≫ ≪빗방울 목걸이≫가 소개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특히, ≪미드나이트 저택의 비밀≫은 생생한 인물 묘사,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 흐름, 탄탄한 주제 의식으로 출간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에이킨은 2004년 1월 세상을 떠났다.

조안 에이킨의 다른 상품

그림퀸틴 블레이크

관심작가 알림신청
 

Quentin Blake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펀치'지의 만화가로 일하면서 첼사 미술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해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1980년에는 그림책 『마놀리아 씨』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96년에는 『어릿광대』가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어린이책으로 선정되었으며 2002년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펜을 이용하여 인물의 자세나 표정 하나하나를 개성 있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앵무새 열 마리』 『내 이름은 자가주』 『패트릭』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계단 먹는 까마귀 모티머』 『까마귀 모티머 길들이기』 등이 있다.

퀸틴 블레이크 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건 대학에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동화 속 주인공이 될 거야』, 『거인 부벨라와 지렁이 친구』, 『열두 살 좀비 인생』,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명탐정 티미』, 『내 친구 꼬마 거인』, 『밥상의 기사들』, 『웃기지도 않은 해적 깃발』, 『소 떼와 함께 춤을』, 『너네 엄마는 네안데르탈인』, 『아북거, 아북거』, 『납작이가 된 스탠리』,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등을 번역했다.

지혜연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353g | 148*210*13mm
ISBN13
9788952764447

줄거리

런던의 택시 기사 존스 씨는 한밤중 집으로 돌아오다 길에 쓰러져 있는 까마귀를 발견하고는 모른 척할 수 없어 집으로 데려온다. 까마귀는 존스 씨 몰래 냉장고로 들어가 음식들을 먹어 치운 다음 그 안에서 잠든다. 다음 날 아침, 존스 부인은 냉장고에서 까마귀를 발견하고는 기겁한다. 하지만 존스 씨의 어린 딸 아라벨은 한눈에 까마귀가 마음에 든다. 아라벨은 까마귀 이름이 ‘모티머’라는 것을 알게 되고, 곧 모티머와 친구가 된다. 모티머는 집에서고 엄마 직장에서고 계단을 먹어 치우고 우편물을 물어뜯고 함부로 전화를 받는 등 어디서나 크고 작은 말썽을 부린다. 모티머가 도둑으로 몰리기도 하고 엄마는 해고되는 등 모티머와 존스 씨 가족은 여러 갈등과 위기를 겪는다. 라운드 앤드 라운드 레코드 가게도 피터 스톤 씨의 보석상도 지하철역도 아라벨의 이모네도 병원도, 모티머가 나타나면 조용할 틈이 없다. 하지만 결국엔 모티머가 도둑을 잡기도 하고 아라벨의 병을 낫게 해 주기도 하는 등 영웅이 된다.

출판사 리뷰

유쾌 발랄, 천방지축 까마귀 모티머!
화려한 입담과 기상천외한 상상력의 만남.
도무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애완 까마귀 모티머 이야기


★ 야심찬 작품. -뉴욕 타임스
★ 독창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는 유머와 함께 뒹굴고 있다. -혼 북

화려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조안 에이킨의 작품 세계

영국 루이스 캐럴 상, 에드가 앨런 포 상, 가디언 상 수상 작가 조안 에이킨은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풍부한 상상력으로 환상의 세계를 많이 다루었으며, 60여 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남긴 영국의 대작가이다. 어릴 적에 조안 에이킨은 학교가 멀리 있어 다닐 수가 없었다. 하지만 집에 책은 남부럽지 않게 많았다고 한다. 아빠는 콘래드 에이킨으로 퓰리처 상을 수상한 시인이자 소설가였고, 어머니와 형제와 새아빠까지도 모두 작가였다.

이 책을 비롯해 '까마귀 모티머'를 주인공으로 하는 작품들은 작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재치 있는 유머가 돋보이며, 1990년대에 영국 BBC TV 만화 영화 시리즈로 제작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우정과 교훈, 감동을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으면서 책 읽기에 푹 빠지게 하는 '상상력'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다.

코를 풀어 주고 발 마사지를 해 주는 자동판매기도 등장하고 "안 해, 안 해!" 하고 외치는 까마귀도 등장한다. 기다란 주소, 온갖 세제 이름, 사람들 이름, 소품들을 꼼꼼하게 나열하는 작가의 말투는 수다스러운 아줌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계단 먹는 까마귀 모티머』는 1970년대에 나란히 발표되었던『아라벨의 까마귀』,『빵 통』, 『도망친 맘바와 이런저런 일』을 한 권으로 묶은 책이다. 40여 년 전에 쓰여진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톡톡 튀고 세련된 문체와 풍부한 상상력을 자랑한다. 조안 에이킨이라는 대작가가 아니고서는 이룰 수 없는 쾌거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풍부한 유머, 책 읽는 재미가 가득

이 책은 존스 씨 가족이 까마귀 모티머와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등장하는 캐릭터 모두 각자의 개성이 살아 있다. 주인공 모티머는 새인데도 나는 것을 싫어하고, 새 모이 대신 사람들이 먹는 음식들을 먹고, 잠은 꼭 '빵 통'에서 자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계단이다. 모티머는 보이는 대로 계단을 먹어 치우는 괴짜다.

존스 씨는 무뚝뚝하지만 동정심이 강하다. 모티머가 길에 쓰러져 있을 때 경찰관조차 모른 척하는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고 집으로 데려와 돌본다. 말썽쟁이 모티머가 사라졌을 때 존스 부인은 잘됐다고 하지만, 존스 씨는 정이 들어 모티머를 그리워한다. 또한 깊이 낙심한 딸 아라벨을 위해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모티머를 찾는 광고를 낸다.

아내인 존스 부인은 다소 현실적이고 산만하며 시끄럽다. 하지만 존스 부인의 투덜거리고 비아냥거리는 듯한 말투는 작품의 활기를 더하는 요소이다. 무도회에 갔다가 집에 히터를 틀고 온 것을 깨달은 존스 부인이 상상을 부풀려 가며 걱정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다.

"오, 벤!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보일러가 터져 버린 걸까요? 혹시 가스가 누출되어 모두들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복면을 한 강도가 들어왔을지도 몰라요. 강도가 아이들을 인질로 잡고 전화를 받지 못하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치즈 햄버거에 치명적인 독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고통에 시달리며 계단을 기어서 내려오고 있는 건 아닐까요? 아니면 동물원에서 검은 맘바가 도망쳐 나와 계단에 똬리를 틀고 있어서, 아이들이 그 옆으로 지나가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래서 제가 늘 전화를 계단 한가운데에 설치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했잖아요. 오, 하느님 맙소사! 당장 집으로 가야 해요!" -본문 중에서

여기 나오는 경찰관들은 하나같이 무능하고 도움이 안 되는 캐릭터이다. 이것저것 참견만 하고, 절차상 문제만 제기하며 정작 귀찮은 일은 피하려고 하고, 무엇보다 질문만 엄청 많다. 자기중심적인 이모와 늘 잘난 척을 하는 사촌들도 등장한다. 지하철 직원인 검프렐 씨는 자기 일에 큰 자부심을 느끼지 못하고 책임감도 그다지 없으며, 그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만을 바란다. 이러한 캐릭터들은 어른들의 모순을 드러낸다.

반면 주인공 아라벨은 다정다감하고 깜찍하며 사랑스럽다. 모티머는 이러한 존스 씨네 가족들 틈에서 끝까지 말썽꾸러기로서의 자기 정체성을 잃지 않는다. 아라벨과 모티머는 경찰관들 대신 도둑을 잡는 등 사건을 해결하고 비호감 사촌들에게 한 방을 먹이기도 한다. 이렇듯 이 작품은 다양한 캐릭터로 현실을 풍자하면서도 약한 존재들의 힘을 이끌? 내 어린 독자들을 통쾌하게 하는 동화의 힘을 정직하게 보여 준다.

순수한 우정이 주는 감동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나면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을 것이다. 아라벨이 그렇다.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라벨이 모티머를 감싸고 도와주는 장면들이 이어지는데, 그 과정은 웃음으로 시작해 늘 감동적으로 마무리된다.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모티머에게 최고의 잠자리인 '빵 통'을 사수해 주고, 모티머가 자동판매기에 동전 넣는 것을 좋아하자 온 동네 자동판매기를 찾아 헤맨다. 이렇듯 아라벨은 책임감을 갖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의 100%를 뽑아내며 언제나 모티머의 행복을 위해 애쓴다.

모티머가 계단을 먹어 치운 것을 발견한 아라벨은 "모티머 잘못이 아니에요. 모티머는 우리에게 계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어요."라며 모티머를 두둔한다. 그러고는 미움을 받는 모티머를 위로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이다음에 내가 크면 계단이 백 개도 넘는 집에서 함께 살자. 그때는 계단을 다 먹어 치워도 돼." -본문 중에서
모티머는 시종일관 시니컬한 반응을 보인다. 그래도 모티머를 향한 아라벨의 애정은 계속된다. 이렇게 순수한 아라벨의 우정은 독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준다.

퀸틴 블레이크의 살아 있는 삽화

조안 에이킨, 로알드 달 등 영국 최고 작가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유머를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오랜 시간 동안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퀸틴 블레이크. 이 작품 역시 그의 저력이 느껴진다.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여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인물을 창조하고 감정과 상황 등을 섬세하게 묘사했다. 간단한 선으로 그렸지만 화려하고 다채로운 느낌을 준다. 그래서 독서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상상력을 배가시켜 주는 삽화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역시 퀸틴 블레이크의 삽화가 가진 힘인 듯하다.

리뷰/한줄평6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