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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글그림아드리앵 파를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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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en Parlange

프랑스 오르베뉴 지역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성장했다. 올리비에 드 세르 미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광고 일을 하다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와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종종 잡지와 신문 작업을 하기도 한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새롭고 독특한 그래픽 아트를 완성하며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누가 사자의 방에 들어왔지?』로 2015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리본』으로 2018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내가 여기에 있어』로 2020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프랑스 오르베뉴 지역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성장했다. 올리비에 드 세르 미술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했다. 광고 일을 하다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와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종종 잡지와 신문 작업을 하기도 한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새롭고 독특한 그래픽 아트를 완성하며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누가 사자의 방에 들어왔지?』로 2015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리본』으로 2018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내가 여기에 있어』로 2020 볼로냐 라가치상 픽션 부문 스페셜 멘션 상을 받았다. 지금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아드리앵 파를랑주의 다른 상품

어릴 적부터 시와 그림을 좋아했어요. 대학 시절, 시와 그림과 어린이가 있는 그림책을 만난 이후로 늘 그림책 주변에 있어 왔어요. 대학에서는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고, 디자인 관련 잡지 기자를 거쳐 10년 가까이 그림책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어 온 열일곱 분의 작가님들을 인터뷰하며 두근거리고 벅찬 순간들을 자주 마주했어요. 《작은 배달부》 《그림으로 말하는 사람들》 《위로의 디자인(공저)》을 쓰거나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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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31일
판형
보드북 ?
쪽수, 무게, 크기
46쪽 | 302g | 135*200*15mm
ISBN13
97889433110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작고 평범한 갈피끈에 상상력이 더해지면?
우아, 새로운 그림책의 탄생!

기발하고 재미있게,
그림책을 보는 새로운 방식

갈피끈은 읽던 곳을 표시하기 위해 책장 사이에 끼워 넣는, 책에 달린 얇은 끈이에요. 이제껏 우리의 주목을 받을 일이 없었던 기능 위주의 작은 존재였지요. 하지만 이 그림책의 갈피끈은 좀 특별하답니다.(제목도 ‘리본’이지요!) 아드리앵 파를랑주는 갈피끈을 자신의 그림책의 주인공으로 데려왔어요. 이 기발한 그림책의 각 장면은 갈피끈에 의해, 상상력에 의해, 독자가 책장을 넘기는 행위와 갈피끈을 움직이는 행위에 의해 완성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탄성과 실소를 자아내지요.

그림책의 독서는
작가가 독자를 위해 만들어 놓은 길을 걷는 것

전자책 같은 매체가 등장하면서 아이러니하게도 책의 물성을 강조하는 책들 또한 많이 등장했습니다. 아드리앵 파를랑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책의 꼴에서 그리 멀리 떠나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방식의 독서를 제시하고자 했지요. “나는 고전적인 형태로부터 출발해 그것을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고 바꿔 보면서 책을 읽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너무 실험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그럼에도 여전히 책이어야 한다는 제 원칙을 고수하면서요. 인쇄할 수 있고 편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읽고 이해할 수 있는 책 말이에요. ??? 고전적인 방식으로 읽는 책이든 조작하는 책이든 간에, 그건 언제나 작가가 독자를 위해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과 같지요. 그 길에는 언제나 독자가 받아들이거나 받아들이지 않을 생각의 흐름, 진보와 발전, 질문과 대답들이 있습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흥미롭고 아름다운 그림책 오브제

아드리앵 파를랑주는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새로운 시도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의 신예 작가입니다. 이 책은 흑백 그리고 노란색, 남색, 갈색 3가지 색만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요. 각 장면은 하나의 순간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야 하며, 노란색 갈피끈이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완성된 그림이어야 하지요. 시선을 사로잡으면서도 절묘한 화면 구성력이 돋보입니다. 생쥐, 큰 뱀, 작은 뱀 같이 단순한 소재부터 위험, 영감, 승리와 패배 같은 추상적인 개념까지 두루 섞여 있지요. 장면 장면이 하나의 작품인 이 세련된 보드북은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브제랍니다.

아티비티 시리즈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ART + ACTIVITY = ARTIVITY!)

파블로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도 예술가로 남아 있는가이다”라고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내면의 예술가를 잃지 않고 더욱 발휘할 수 있길 바랍니다. 어린이들이 책을 따분한 학습의 대상이 아니라 재미있고 즐거운 친구로 느끼길 원합니다. 조형적 수준이 높고 아이디어가 탁월한, 예술적인 그림책을 지향합니다. 아트에 액티비티를 더한, 예술 놀이 그림책 아티비티. 쉽고, 즐겁고, 아름다운 꼬마 예술가들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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