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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절에는 어떤 수수께끼가 담겨 있을까?
이금희김정진 그림
채우리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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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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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설날_떡국 먹고 나이도 먹는 날은? 세뱃돈 대작전
2 대보름_더위를 사고파는 날은? 온 가족 더위를 산 자두
3 삼짇날_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날은? 자두 가족의 화전놀이
4 한식_부자도 찬밥 먹는 날은? 개자추를 기라며 찬밥 먹기
5 초파일_연등으로 예쁘게 장식하는 날은? 어린이들이 더 신나는 초파일
6 단오_춘향이와 이 도령이 만난 날은? 창포물에 머리 감고 춘향이 따라 잡기
7 유두_흐르는 물에 머리 감는 날은? 유두 물맞이로 더위 물리치기
8 칠석_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은? 칠석에 비가 오는 이유
9 백중_머슴들이 제일 좋아하는 명절은? 하필이면 백중에!
10 추석_일 년 중 먹을 것이 제일 많은 날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11 중양절_높은 산에 올라가 국화술을 마시는 날은? 자두 아빠가 중양절에 산에 가는 이유
12 동지_우리 집 대문이 팥죽 먹는 날은? 기나긴 동짓날 밤 공포 파티
13 섣달그믐_아무리 졸려도 꼬박 밤을 새야 하는 날은? 작은 설날 묵은세배

저자 소개 2

대학교에서 미생물을 공부하다가 다양한 글을 쓰고 싶은 마음에 문예창작과로 옮겨 글쓰기를 공부했습니다. 출판사 편집부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아이를 키우면서 동화 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어린이들에게 꿈의 씨앗을 심어 줄 다양한 책을 썼습니다. 지은 책으로 『음악의 원리를 사고파는 음악 상점』, 『아주 작은 시작』, 『하하의 마법 과자』, 『떴다! 지식 탐험대-미생물 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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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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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한의학과에서 석·박사를 마친 청년은 한의사로서 아토피 정복을 인생 목표로 정했다. 치료법은커녕 원인조차 불분명하던 아토피의 고통으로부터 환자들을 해방해줄 과학적 방법을 찾는 데 일생을 바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아토피의 원인이 “인체 면역 불균형” 즉, “피부 면역(1차 면역)과 혈액 면역(2차 면역)의 불균형”에 있음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적용한 치료법으로 1만 명 넘는 아토피 환자에게 “맑고 밝은 피부”를 되돌려주고 있다. 아토피의 핵심 원리에 기반한 치료법은 민간요법, 잡탕식 치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환자의 체질이나 연령,
경희대학교 한의학과에서 석·박사를 마친 청년은 한의사로서 아토피 정복을 인생 목표로 정했다. 치료법은커녕 원인조차 불분명하던 아토피의 고통으로부터 환자들을 해방해줄 과학적 방법을 찾는 데 일생을 바치기로 한 것이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아토피의 원인이 “인체 면역 불균형” 즉, “피부 면역(1차 면역)과 혈액 면역(2차 면역)의 불균형”에 있음을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이를 적용한 치료법으로 1만 명 넘는 아토피 환자에게 “맑고 밝은 피부”를 되돌려주고 있다.

아토피의 핵심 원리에 기반한 치료법은 민간요법, 잡탕식 치료와는 근본적으로 다르고 환자의 체질이나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효과를 발휘한다.

아토피 전문가 김정진은 아토피 정복의 꿈을 현실로 옮긴 지금도 치료 기간을 줄이기 위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에게 아토피를 정말로 치료할 수 있는지는 의문의 여지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치료에 걸리는 시간과 환자의 고통을 줄이겠다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그는 오늘도 임상과 연구소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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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402g | 190*250*20mm
ISBN13
97911256738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아니거든. 내가 먹기 대장이거든. 내가 일등이라고.”
“지금 당장 겨뤄 보고 싶다만 먹을 게 없네.”
“내가 가져 올게. 자두 너, 여기서 딱 기다려. 심판도 불러 올 거야.”
돌돌이는 쏜살같이 집으로 달려가 송편을 한가득 싸 왔어요. 심판으로 민지, 은희, 윤석이도 불러왔어요. 친구들도 모두 먹을 것을 듬뿍 싸 왔어요.
“먹기 대장 뽑기 시합 시작!”
첫 번째 음식은 솔잎을 넣고 찐 향긋한 송편이에요. 자두는 침을 질질 흘리며 송편을 먹어 치웠어요. 돌돌이도 열심히 먹었지만 자두가 조금 빨랐어요.
“다음은 과일이야.”
역시 추석에는 햇과일이죠. 자두와 돌돌이는 윤석이가 가져온 사과와 배를 껍질째 후딱 먹어 치웠어요. 이번 경기는 돌돌이의 승리였어요.
마지막 대결 음식은 토란국! 추석 음식이지만 자두와 돌돌이 모두 싫어하는 것이었지요.
“돌돌아, 넌 이거 못 먹겠지? 역시 먹기 대장은 바로 이 최자두 님…….”
그 순간 돌돌이가 토란국을 들고 벌컥벌컥 마셨어요.
“내가 졌다, 김선돌. 너를 우리 학교 먹기 대장으로 임명한다.”
자두는 보름달만큼 나온 배를 두드리며 집으로 돌아가면서 생각했어요.
“이제야 추석 같군. 역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 같아라’라는 말이 딱 맞아.”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깨우쳐 줍니다!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 안에 담아냈습니다. 수수께끼에서 유발된 우리것에 대한 흥미는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우리 문화유산, 전통 과학, 명절, 세계 문화유산 등의 주제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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