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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위한 리더십 - 시간의 주인
2. 나와 너희 관계를 위한 리더십 - 돌돌이의 비밀 무기 3. 우리 팀을 위한 리더십 - 운동회맞이 대작전 4. 끈기란 끝까지 해내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닫는 것 - 나한테 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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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는 한번 만들어 놓은 계획표대로만 하면 시간 관리를 잘하는 거라고 생각하니? 오빠가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을 아는데, 가르쳐 줄까?”
자두는 귀가 솔깃했어요. 계획표대로 생활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라니, 당연히 알고 싶었지요. “뭔데? 빨리 가르쳐 줘, 오빠.” “먼저 네가 할 일을 네 가지로 나누는 거야. 중요하고도 급한 일,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일 이런 식으로. 그렇게 할 일을 나눠 놓고서 중요하고도 급한 일부터 차례차례 하면 된단다.” “중요하고도 급한 일, 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중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일.” 오빠 말을 따라서 자두가 읊조렸어요. 오빠는 자두를 보며 빙그레 미소를 짓더니 말을 이었지요. “또 네가 해야 할 일을 못 하게 하는 시간 도둑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는 거야. 도둑은 게으름이나 하기 싫은 마음일 수도 있고,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재미있는 만화영화나 그 일을 방해하는 어떤 사람일 수도 있지. 그런 시간 도둑을 물리치는 것 또한 아주 중요한 시간 관리 방법이란다.” 그날 저녁, 자두는 자명종들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았어요. 그리고 옆집 오빠가 일러준 대로 해야 할 일들을 각각 나눠 보았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할 일들을 보기 좋게 정리해 두니까 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기도 쉬웠지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