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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일절_온 국민이 독립 만세를 외친 날은? _8 개학을 축하하는 태극기?
2 식목일-옛날에 임금님도 밭일을 한 날은? _16 자두네가 사과나무네 되겠네 3 어린이날_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날은? _24 오늘은 우리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4 어버이날_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드리는 날은? _32 엄마, 우리 솜씨를 보여 드릴게요! 5 부처님 오신 날_연등을 밝힌 날은 누가 오시는 날일까? _40 모두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6 현충일_조기를 게양하는 국경일은 무슨 날일까? _48 국경일이라고 다 즐거운 날은 아니야 7 제헌절_우리나라 헌법을 발표한 날은? _56 모두에게 공평한 법을 정하자 8 광복절_우리 민족이 빛을 되찾은 날은? _64 우리에게 자유를 달라! 9 국군의 날_육군, 해군, 공군 각각 달랐던 기념일을 통일한 날은 몇 월 며칠일까? _72 너희들에게 나라를 맡겨도 되겠느냐 10 개천절_기원전 2333년 단군이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은? _80 마늘이 곰을 인간으로 만들었다고? 11 한글날_한글이 처음 세상에 나온 날은? _88 한글은 과학입니다 12 성탄절_산타 할아버지가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준다는 날은? _96 산타 할아버지, 화내지 않으실 거죠? * 찾아보기 _104 |
본명 : 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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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엄마!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죠?”
자두가 기분이 좋은지 달력 앞에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춤을 추었어요. “무슨 날은 무슨 날이야. 일요일이지.” 이런, 자두가 바라던 대답이 아니네요. 자두는 달력을 가리키며 말했어요. “어린이날이에요, 어린이날~!” 자두는 잔뜩 신이 나서 말했어요. “어린이날이고 뭐고 얼른 밥 먹고 방이나 좀 치워. 숙제는 다했어?” 엄마는 아침상을 차리며 말했어요. 그러자 자두가 정색을 하고 말했어요. “엄마, 어린이는 나라의 보물이에요. 그런데 오늘 같은 날 보물한테 방을 치우라니요. 어린이날이 일요일인 것도 억울한데.” 그러자 아빠도 자두 편을 들었어요. “그래요, 여보. 오늘은 어린이날이니까 좀 봐줍시다.” 그러자 엄마가 아빠를 차가운 눈으로 쳐다보았어요. 하지만 자두는 그 틈을 노려 엄마에게 목소리를 더 높였어요. “너무해요. 다른 친구들은 어린이날이라고 놀러도 가고 선물도 받는다는데 우리는 뭐예요.” 자두가 툴툴거리며 말했어요. 하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았어요. “오늘 같은 날 나가면 고생이야. 길 막히고 사람 많고. 말 그대로 집 나가면 고생이라고.”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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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깨우쳐 줍니다!
〈안녕 자두야 수수께끼랑 놀자〉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이 남겨 놓은 유·무형의 문화유산들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수수께끼 안에 담아냈습니다. 수수께끼에서 유발된 우리것에 대한 흥미는 오늘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우리 문화유산, 전통 과학, 명절, 세계 문화유산, 국경일 등의 주제로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