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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BODIA 앙코르 왓
신들의 도시 개정판
최장길
앙코르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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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캄보디아개황
역대앙코르왕과유적
앙코르역사
종교
인도신화와힌두교의신들
하늘과닮은앙코르
앙코르의발견과복구
주달관이남긴기록
건축재료
건축용어
비문
앙코르유적추천일정

앙코르왓,앙코르중앙
앙코르왓
프놈바케잉
박세이참끄롱
쁘라삿바이
따프롬켈

앙코르톰
앙코르톰
바이욘
바푸온
왕궁
피미아나까스
코끼리테라스
문둥왕테라스
끌레앙
슈어쁘랏타워스
쁘레아빨리라이
쁘레아피투
탭프라남
만갈라타
비히어쁘람뻘로벵

앙코르동부
톰마논
차우세이떼보다
따께우
따프롬
반띠아이끄데이
스라스랑
쁘라삿끄라반
스삔트머
따네이
병원채플
쿠티스바라
밧춤
동바라이
쁘레룹
동메본
반띠아이삼레

앙코르북부
쁘레아칸
니악뽀안
끄롤꼬
따쏨
쁘라삿쁘레이
반띠아이쁘레이

서바라이&서메본
서바라이&서메본
악윰

롤로스
쁘레아꼬
바꽁
롤레이

반띠아이스레이
반띠아이스레이
끄발스핀

외곽지역
프놈꿀렌
방미알리아
코케이
삼보프레이쿡
반띠아이츠마
쁘레아비히어
프놈복
프놈끄롬
짜우스레이비볼
왓푸

여행정보
시엠립주변볼거리
프놈펜둘러보기
시하눅빌둘러보기
앙코르유적지가는방법
앙코르입장권및유의점
호텔
레스토랑
압사라전통무용
마사지&스파
캄보디아어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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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최장길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학과를 졸업하고 가주대학교, 가주대학원 MBA를 거쳐 1993년 캄보디아에 진출하여 현재 캄보디아에 거주하고 있다. 최장길 투자컨설팅, 앙코르여행사, 말리부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캄보디아 부동산 투자』,『기술적 분석』,『Cambodia Today 』,『Angkor Wat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688g | 148*210*30mm
ISBN13
9788995866931

출판사 리뷰

천여 년 전 앙코르를 중심으로 수많은 예술의 꽃을 피웠던 사람들은 자신을 크메르인이라고 불렀다. 이들의 역사는 후난시대, 앙코르 이전 시대, 앙코르 시대 그리고 쇠퇴기로 나눌 수 있다. 이 책은 앙코르 유적의 이해를 돕도록 그에 관해 소개한다.

57개의 앙코르 유적과 초기유적 그리고 새롭게 세계유산에 등재된 쁘레아 비히어 사원, 라오스의 왓 푸 사원을 총망라하고 있다. 이제까지 출판되었던 어떤 책보다 많은 유적을 성실하게 설명하고 있다. 앙코르를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충실한 동반자로서 자세한 설명, 아름다운 사진과 다양한 도면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특히 짧은 일정의 여행자들이 즐겨 찾는 앙코르 왓, 바이욘, 반띠아이 스레이와 따 프롬 등의 부조를 자세히 설명하여 유적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더불어 유적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유적들을 자세히 소개함으로 보다 전문화 시켰다. 이 책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앙코르 유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이 책은 앙코르 유적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앙코르 여행을 100배 즐겁게 해준다. 캄보디아에서 1993년부터 18년째 살고 있는 최장길씨가 집필한 책으로 가이드 없이도 앙코르 유적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천여 년 전 앙코르를 중심으로 수많은 예술의 꽃을 피웠던 사람들은 자신을 크메르인이라고 불렀다. 크메르인의 앙코르 역사는 후난시대, 앙코르 이전시대, 앙코르 시대 그리고 쇠퇴기로 나눌 수 있다. 최초의 500년은 인도에서 건너온 후난의 지배를 받았다. 그러나 6세기경부터 후난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하게 되었다. 후난의 힘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이 있었던 나라는 크메르인들이 최초로 세운 첸라였다.

802년 크메르인들은 자야바르만 2세에 의해 통일되고, 인드라바르만 1세(877~886)때는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당시의 크메르 왕들은 지상에서 신을 대신하여, 신과 같은 존재로, 신으로부터 능력을 받아 국가를 보호하고 부강하게 할 책임을 가졌기 때문에 백성들은 목숨을 걸고 신을 위하여 왕에게 무조건 복종한다. 앙코르를 왕국의 수도로 정하고 프놈 바케잉을 건립하여 대도성을 만든 젊은 왕이 동양의 알렉산더로 일컬어지는 야소바르만 1세(889~915)이다. 그후 앙코르는 1177년 챰파에게 점령당했지만 자야바르만 7세는 4년 뒤인 1181년 참파를 몰아내고 왕위에 올라 불교를 국교로 정하고 앙코르 톰, 바이욘, 쁘레아 칸 등 수십 개의 국가불교사원을 건설하여 앙코르 문화의 꽃을 피웠다. 그러나 자야바르만 7세가 사망하자 다시 힌두교가 세력을 잡게 되어 많은 불교 예술품이 파괴되었다.

802년에서부터 1431년까지 629년간 힌두교와 불교의 예술을 꽃 피웠던 앙코르왕국 그리고 태국으로부터 점령당한 후 정복자들은 피정복자들에게 영혼의 안식과 사회적 안정을 가르치는 부드러운 소승불교를 선물하고 크메르인들은 부역과 전쟁에서 해방되고 저항 없이 영광의 짐을 벗어 던졌다. 지금도 캄보디아의 국교는 소승불교다. 그러나 지금의 크메르인들은 부담 없이 앙코르 왓의 비슈누에게 예배한다. 처음 앙코르를 방문했을 때는 크메르 루즈군들이 자주 출몰하여 앙코르 왓 안 구석구석에는 외국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있었고, 주변 유적지는 감히 방문할 엄두를 못 내었다.

날씨나 빛에 따라 다르게 변하는 앙코르 유적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한다. 캄보디아에는 수백 km에 걸쳐 천개가 넘는 유적들이 있기 때문에 프랑스극동학원에서는 번호 를 매겼고 앙코르 왓은 유적번호 497번이다. 천개가 넘는 유적을 일생 동안 보아도 전부 방문하기는 어렵다. 1860년 1월 앙코르 왓을 방문했던 앙리 무어는 “하늘의 청색, 정글의 초록색, 건축물의 장엄하면서도 우아한 곡선이 너무 절묘한 어우러짐을 보인다”고 지적하였다. 자연 속의 앙코르 왓, 어떤 자연보다도 더욱 자연스러운 앙코르 왓을 볼 때 어떻게 저런 건축물을 만들 수 있었는지 신비스럽고 건축물 곳곳에 있었을 모든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장인 정신은 대단히 놀랍다. 앙코르를 방문했던 역사가 토인비는 ‘이런 아름다운 앙코르에서 인생을 마감하고 싶다’고 말한다.

앙코르는 앙리 무어 이후 150여 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희생적으로 연구되고 복원되어 왔다. 그러나 처음 앙코르를 찾았을 때 보다 점점 파괴되어 가는 사원들을 볼 때 매우 아쉬운 마음이다. 각국이 도와 열심히 복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파괴되는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57개의 앙코르 사원과 초기 유적군을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국경분쟁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2008년 9월 세계유산에 등재된 쁘레아 비히어 사원을 자세? 소개하였다. 앙코르 왓에 비길만한 아름답고 웅장한 쁘레아 비히어에도 많은 여행객들이 찾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이 책은 더욱 높아진 여행자들의 앙코르 유적에 대한 전문성의 갈구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하다. 부조의 위치를 도면에 정확히 표시하고 상세히 설명하여 여행자들이 재미있게 유적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다.

`캄보디아 앙코르 왓 신들의 도시`는 잘 만들어진 앙코르 유적 해설서를 고대해온 이들에게 가뭄 끝의 단비와도 같은 책이다. 신비로운 부처의 미소와 장엄한 석조 건축물이 형언하기 힘든 감동을 안겨주는 `바이욘`과 크메르 건축 예술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왕의 사원 `앙코르 왓`, 힌두 신화를 섬세한 조각으로 새겨 놓은 `반띠아이 스레이` 그리고 태국과의 국경분쟁을 일으키고 새롭게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쁘레아 비히어, 라오스의 왓 푸 등의 57개 앙코르 유적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기존 앙코르 왓 관련 서적이 다루지 않는 유적에 대한 설명도 풍부하다. 한 마디로 `앙코르 왓의 모든 것`을 다뤘다. 다양한 컬러 사진과 도면을 통해 유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있다는 점, 가이드 없이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유적 설명이 상세하다는 점은 이 책만이 가진 장점이다. 캄보디아에서 18년째 거주하며 앙코르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앙코르 왓의 역사와 신화에 대해 해박하기로 여행객들 사이에 평판이 자자한 인물. 그 누구보다 유적을 속속들이 꿰차고 있는 저자의 상세한 설명은 앙코르 유적을 가보지 않은 사람들도 갔다 온 기분이 들게 만들 정도로 실감이 난다. 신비로 가득 찬 1000년 역사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들고 떠나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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