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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일까?
견훤 vs 왕건
김갑동
자음과모음 2010.11.16.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3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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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왕건의 즉위는 쿠데타일까, 혁명일까?

1. 왕건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2. 왕건은 쿠데타를 했을까, 혁명을 했을까?
열려라, 지식창고_지렁이의 아들, 견훤
- 휴정인터뷰 1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1

재판 둘째 날
왕건의 부인은 왜 29명이나 될까?

1. 왕건의 혼인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2. 왕건의 통일 정책은 정당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경애왕과포석정
- 휴정인터뷰 2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2

재판 셋째 날
왜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했을까?

1. 경순왕은 왜 나라를 고려에 바쳤을까?
열려라, 지식창고_견훤의 전투 상황
2. 후백제는 왜 멸망했을까?
- 휴정인터뷰 3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3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대전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원광대학교 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와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대전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역사는 과거인 동시에 현재이며 미래다’라는 관점으로, 지금의 우리와 너무나 놀랍도록 닮아 있는 역사와 역사 속 인물들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인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는 역사를 인물사 연구의 방법으로 살펴보고 있는데, 우선 시대별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각 인물의 행동과 역사의 전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게 한 뒤
대전에서 태어나 공주사범대학 역사교육과를 졸업했다.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원광대학교 국사교육과 교수를 거쳐, 대전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교수와 한국중세사학회 회장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대전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저자는 ‘역사는 과거인 동시에 현재이며 미래다’라는 관점으로, 지금의 우리와 너무나 놀랍도록 닮아 있는 역사와 역사 속 인물들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인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는 역사를 인물사 연구의 방법으로 살펴보고 있는데, 우선 시대별 상황을 제시함으로써 각 인물의 행동과 역사의 전개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이해하게 한 뒤, 역사의 중요한 전환점을 만든 인물들의 활약과 사상, 그 라이벌들이 선택한 길과 후대의 평가 등을 작가의 날카로운 시선 및 최신 자료들을 바탕으로 담아냈다.

저서로는 《중국산책》, 《옛사람 72인에게 지혜를 구하다》, 《왜 이성계는 위화도에서 군대를 돌렸을까?》, 《왜 왕건의 부인은 29명일까?》, 《고려시대사 개론》, 《주제별로 본 한국 역사》,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 후백제》, 《고려의 토속신앙》, 《고려태조 왕건정권 연구》, 《고려 현종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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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306g | 162*226*20mm
ISBN13
9788954423144

출판사 리뷰

견훤,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기 위해 교묘한 계략을 꾸몄다는데…
후백제의 견훤이 한국사법정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견훤은 자신이 왕건의 계략에 속아 후백제를 멸망시키는 데 이용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왕건은 영웅으로, 자신은 치졸한 패장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왕건에게 명예 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견훤의 변호를 맡은 김딴지 변호사는 쿠데타를 일으켜 고려를 세운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한다는 명목으로 원고 견훤을 이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왕건이 통일 정책이라고 내세운 것들은 하나같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특히 왕건이 부인을 29명이나 둔 것이 어떻게 통일 정책이 될 수 있느냐면서, 왕건은 단지 호색한에 불과하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러한 견훤 측의 주장에 대해 왕건의 변호를 맡은 이대로 변호사는 왕건이 사용한 통일 정책은 원고 측의 주장처럼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피고 왕건이 부인을 29명이나 둔 것은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보답의 의미였다고 주장했습니다. 당시 호족들은 왕과 일족이 되는 것을 영예로운 일로 생각했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또한 왕건이 견훤을 이용만 했다는 비난은 잘못이라고 하면서 견훤이 고려에 귀순해 왔을 때 그를 후하게 대접해 주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오늘 재판에는 원고 측 증인으로 환선길, 송함홍, 김행파, 마의 태자, 박영규가, 피고 측 증인으로 복지겸, 최응, 왕유, 유금필, 능환이 나와서 생생한 증언을 해 줄 예정입니다. 오늘 한국사법정에서 왕건의 후삼국 통일 정책에 대해 확인하세요.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외우기에 바빴던 역사 교과서 속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교과서와 다른 관점의 의견도 읽어보며 비판적 사고력을 키운다.
― 왕건이 어떻게 후백제와 신라를 멸망시키고 고려를 건국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왕건의 후삼국 통일 정책은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 신라 말기에 지방에서 성장한 견훤, 궁예와 같은 지방 호족 세력들의 일화에 대해서 자세하게 살펴 볼 수 있다.

추천평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ㆍ 세계사법정』

역사 속 승자와 패자가 모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과연 역사 속 승자가 이곳에서도 승자가 될 수 있을까요? 또 역사 속 패자는 영원한 패자로 남을까요? 독자 여러분은 재판 속 이야기를 지켜보며 교과서 안팎의 입장, 승자와 패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 판사가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인물들을 평가하면서 열린 마음으로 역사 속 진실을 찾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세계사법정이 독자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길잡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경호 (인제대학교 총장)
역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

모든 공부의 시작이 그러하듯 역사 공부 역시 호기심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지요 특히 이 책은 대화체로 구성돼 지루하지 않고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나 또한 내가 역사적 상상력의 날개를 달고 역사 속 주인공으로 법정에 선 듯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수준을 넘어서 역사를 통해 시대와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사고력을 키우고자 하는 중, 고등학생, 특히 논술 및 구술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새로운 역사 읽기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안병갑 (경남과학고등학교 역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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