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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박지원은 열하일기를 썼을까?
정명섭이일선 그림
자음과모음 2012.01.06.
베스트
청소년 역사/인물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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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책소개

목차

차례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연표
등장인물
프롤로그
미리 알아두기
소장

재판 첫째 날 왜 조선 후기에 실학이 등장했을까?
1. 균전론을 주장한 유형원
열려라, 지식 창고_ 중농학파
2. 출셋길에서 멀어진 실학자
열려라, 지식 창고_ 과거제
3. 북학의를 쓴 박제가
열려라, 지식 창고_ 북학의
휴정 인터뷰

재판 둘째 날 실학은 조선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을까?
1. 천주교와 새로운 문물의 도입
열려라, 지식 창고_ 신유박해
2. 주체적인 변화를 시도한 실학자
열려라, 지식 창고_ 소중화
3. 실학의 꽃을 피운 정조 시대
열려라, 지식 창고_ 문체반정
휴정 인터뷰
역사 유물 돋보기

재판 셋째 날 실학은 과대평가된 것일까?
1. 실학의 근대성
열려라, 지식 창고_ 산업 혁명
2. 실학의 의의
열려라, 지식 창고_ 요순시대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떠나자, 체험 탐방!
한 걸은 더! 역사 논술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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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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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공모전에서 입상하고 전시회에 참여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문학, 실용서, 학습서, 교과서, 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톨스토이 단편선』, 『탈무드』,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고, 저서로는 『초간단 손그림 12000』, 『나 혼자 펜 드로잉』, 『나 혼자 연필 스케치』, 『나 혼자 수채화 프랑스』, 『나 혼자 연필 드로잉』, 『1일 1컷 낭만 그림(일상)』, 『1일 1컷 낭만 그림(여행)』, 『예쁜 수채화 레시피』, 『비밀스럽게 행복하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하여, 여러 공모전에서 입상하고 전시회에 참여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문학, 실용서, 학습서, 교과서, 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톨스토이 단편선』, 『탈무드』,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고, 저서로는 『초간단 손그림 12000』, 『나 혼자 펜 드로잉』, 『나 혼자 연필 스케치』, 『나 혼자 수채화 프랑스』, 『나 혼자 연필 드로잉』, 『1일 1컷 낭만 그림(일상)』, 『1일 1컷 낭만 그림(여행)』, 『예쁜 수채화 레시피』, 『비밀스럽게 행복하게』, 『크리스마스 호두까기 인형』, 『컬러링북 테크닉 가이드』, 『아벨라 이탈리아』, 『솔레이유 프랑스』, 『로맨틱 크로아티아』, 『맘마미아 그리스』, 『그레이스 런던』, 『비너스의 사랑스런 라이프스타일』, 『여신 플로라 꽃을 여행하다』, 『뮤즈와 함께 떠나는 예술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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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웅진
역사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게 글을 쓰고 있으며 북토피아에서 장편 소설 『노르망디의 조선인』(2005년), 중편 소설 『외인부대원 슈바르츠』(2008년)를 출간했으며, 교보문고에서 단편 소설 『레닌그라드 1943』을 출간했다. 격주간지 『기획회의』의 296호 특집 "20세기에서 본 21세기"를 작성했으며, Daum의 연재 소설 게시판에 대체역사소설 『조선 혁명, 나의 생애』를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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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332g | 164*225*20mm
ISBN13
9788954423410

출판사 리뷰

■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역사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의 저자들은 한국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은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독자들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 조선 후기, 혼란스러웠던 사회를 개혁하고자 했던 실용적인 학문, 실학

조선 후기, 성리학은 우리 나라뿐 아리라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며 정치와 사회 및 백성들 생활의 기본적인 윤리로 작용했습니다. 특히, 조선에서는 학자는 물론이고 정치가들까지도 성리학에 몰두해 성리학만 옳고 그 밖의 학문은 모두 그르다고 생각했으며 이에 불교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까지도 가벼이 여기며 무시했지요.

한편 17세기 후반에 왜란과 호란을 겪은 조선에서는 성리학 중심의 사회에 대한 비판과 반성이 일기 시작했으며 현실 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잘못된 사회를 바로잡고자 하는 움직임이 일어났는데 이처럼 실용적이고 실증적인 학문에 대한 연구를 ‘실학’ 이라고 합니다. 박지원을 비롯한 실학자들은 정치 사회의 현실을 개혁하고자 자연과학, 농학, 역사학, 지리학 등에 걸쳐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상공업 활동을 활발히 하고 기술을 개발하고자 노력하였지요. 이들은 중농학파의 유형원과 정약용, 중상학파의 홍대용과 박제가가 대표적인 인물들로 토지 제도를 개편하고 청나라와 서양의 문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조선의 발전을 도모하였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정치와는 거리가 멀었던 실학자들의 개혁안들은 당시 사대부들의 비판으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이에 조선 후기 문신인 심환지는 실학자들이야말로 탁상공론을 일삼았으며 ‘실학’ 은 실천할 수 없는 비현실적인 학문이라고 비판하며『열하일기』를 쓴 박지원을 대상으로 한국사법정에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심환지는 실학의 어떤 점을 비판했으며, 조선 후기 실학이 등장하게 된 배경과 그 의의, 현대적 가치 등은 무엇인지를 자세히 살펴봅시다.

■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조선 후기, 실학의 등장 배경과 실학의 내용, 그리고 실학이 백성들에 미친 다양한 변화에 대해 자세히 소개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 실학의 가치와 현대적 의의 및 당시 도입되었던 선진 문물에 관한 소개가 사진과 함께 제시돼, 청소년 역사 교육의 이해를 넓힌다.
- 본문 외 “열려라 지식 창고” “주제와 연계된 논술 문제 풀이” “역사 유적지 탐방” 등에 관한 내용도 수록돼, 도서를 읽고 이해한 뒤,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 특히 “ 역사 논술” 소개를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의 글쓰기를 통한 개념 이해와 사고의 확장, 논리적 전개를 도와 역사 논술에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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